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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jpg & mp4

maye - Yours (2021) 가사

by 둔근해 2022.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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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When the lights are low
I'm alone with the feeling
Can you be the relief I can't find
'cause I don't know the answer sometimes
Can I take control
And hold on to believing
Yeah I know it can look like I'm trying
Though I can't seem to make up my mind

[Chorus]
Let's go
To another coast
Take me somewhere we can be alone
Baby there where we get comfortable
There's nothing to lose except our clothes
And I really wanna let you know
That I can never let you go
'cause I just wanna be only yours
[Verse 2]
And maybe I'll surrender
'cause loving you is better
It's not worth it to fight it
I'm giving up

[Chorus X2]
Let's go
To another coast
Take me somewhere we can be alone
Baby there where we get comfortable
There's nothing to lose except our clothes
And I really wanna let you know
That I can never let you go
'cause I just wanna be only yours

[Outro]
Entre truenos y tormentas
Fue la calma que existía entre nosotros
Lo que nos dejó fluir

 

 

유튜브 알고리즘이 추천해준 곡.

커비 사진을 광택지에 인화하면서 들었다. 듣자마자 떠오르는 음색은 우리 제임스 사만다 아지매가 떠올랐다.

사과파이를 먹으며 취업 준비를 하던 20대 초반이 꺾이던 때...너무 춥다.. 생각해도...(′д` )…彡…彡

난 왜 그렇게 추위에 약했던걸까, 아마도 근육이 1도 없는 불쌍한 몸이라서 그랬던 것 같다.

지금은 운동을 계속하니까 추위를 확실히 덜 타고 겨울에 목도리 없이도 잘 지낸다..

20대보다 훨씬 건강해졌다. 

 

마에 라고 읽으면 되나? 아니구나, 메이 라고 읽어야한다. 

남미 갬성이다. 다른 노래 중에 보사노바 삘나는거 있던데 베네수엘라사람이넹 1993년생이당..

 

아무튼 우리 사만다 아짐

 

Samantha James - Rise (2007)

 

Samantha James - Breathe You in (2007)

목소리 세쿠시 했눈데...

아무튼

시간이 잘 가네요..

 

 

약간 오브리플라자 일반인 + 체중증량 느낌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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