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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jpg & mp4

The Animals - House Of The Rising Sun (1964)

by 둔근해 2024.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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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5MBp04Nu0M

아침에 밥먹으면서 이거 봄. 뉴욕에서 홈리스 생활을 하는 한국인 교포들.

사랑의 집 아줌마 아죠씨가 한인 노숙자들을 도와주지만 결국 수상택시 아죠씨는 원장님 속을 긁어서 아웃됨,,,,,

술이 문제여,,,

노숙자는 노숙자가 되고싶어서 되는 것이 절대 아님,,!!다 잘 살다가 고꾸라진 사람들이 노숙자가 됨...

하디만,,, 다시 일어서기 힘든것도 노숙자임...따흑....

 

 

https://youtu.be/N4bFqW_eu2I

There is a house in New Orleans
They call The Rising Sun
And it's been the ruin of many a poor boy
And God, I know I'm one
My mother was a tailor
She sewed my new blue jeans
My father was a gamblin' man
Down in New Orleans
Now the only thing a gambler needs
Is a suitcase and a trunk
And the only time he's satisfied
Is when he's on a trump
Oh mother, tell your children
Not to do what I have done
Spend your lives in sin and misery
In the house of The Rising Sun
Well, I got one foot on the platform
The other foot on the train
I'm goin' back to New Orleans
To wear that ball and chain
Well, there is a house in New Orleans
They call The Rising Sun
And it's been the ruin of many a poor boy
And God, I know I'm one

하우스 오브 라이징 썬은 루이지애나주에 있는 어떤 감옥을 말하는 것.

술과 도박엔 왜 빠지는 것일까,,,

 

운동중독이랑 비슷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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