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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운동관리사 필기🟥/💯18년도 기출문제풀이

2018 건강운동관리사 건강체력평가 11-20번 기출문제 풀이 및 개념정리

by 둔근해 2025.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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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 ④번 (ㄴ, ㄹ)


📌 그래프 해석 요약

(A) PACER와 VO₂max

  • 점들이 대각선으로 선형 형태로 분포함
  • 양의 상관관계가 강함 (r값 높음)
  • → VO₂max 예측력 높음, SEE(표준오차) 낮음

(B) PEI와 VO₂max

  • 점들이 둥글고 흩어져 있음
  • 상관관계 약함
  • → 예측력 낮고 SEE(표준오차) 큼

📌 보기 분석

VO₂max를 설명하는 분산은 PEI가 PACER보다 크다.

→ ❌ 틀림

  • 설명 분산(Explained variance)은 상관이 높을수록 크다
  • PACER는 VO₂max와 상관이 높으므로, PACER가 더 큰 분산을 설명

심폐지구력 검사의 타당도 계수는 PACER가 PEI보다 높다.

→ ✅ 맞음

  • 타당도(validity coefficient)는 상관관계 계수 r을 의미
  • PACER의 산점도가 선형 분포로 더 뚜렷하므로 타당도 높음

VO₂max를 예측할 때 측정의 표준오차(SEE)는 PACER가 PEI보다 크다.

→ ❌ 틀림

  • SEE(Standard Error of Estimate)는 산점도가 퍼질수록 커짐
  • PACER는 점들이 선형에 가까워 SEE 작고, PEI는 흩어져 있어 SEE 큼

PACER와 VO₂max의 상관이 PEI와 VO₂max의 상관보다 크다.

→ ✅ 맞음

  • 위 설명 그대로, PACER는 VO₂max를 더 잘 설명하고 상관관계 더 강함

✅ 먼저 Z-점수 계산하기


팔굽혀펴기

  • B의 기록: 44회
  • 모집단 평균: 35회
  • 표준편차: 6

Z = 1.5 → 표에서 p = 6.68%


윗몸일으키기

  • B의 기록: 60회
  • 모집단 평균: 52회
  • 표준편차: 5

Z = 1.6 → 표에서 p = 5.48%


📌 보기 검토

① ㄱ의 값이 ㄴ의 값보다 크다.

→ ❌ 틀림

  • ㄱ = 팔굽혀펴기 Z = 1.5 → 6.68%
  • ㄴ = 윗몸일으키기 Z = 1.6 → 5.48%
    → ㄴ이 더 크다. z  값 자체만 비교했을 때

② B의 기록은 모두 모집단 상위 5.5%에 속한다.

→ ❌ 틀림

  • 팔굽혀펴기는 6.68% (5.5%보다 큼) → 해당 ❌
  • 윗몸일으키기만 해당 ✅

모집단에서 B보다 팔굽혀펴기를 더 잘 하는 사람의 비율은 6.68%다.

→ ✅ 정확히 맞음!

  • Z = 1.5일 때 우측면의 면적 = 상위 6.68%

④ 모집단에서 B보다 윗몸일으키기를 더 잘 하는 사람의 비율은 4.46%다.

→ ❌ 틀림

  • Z = 1.6 → 상위 5.48%임
  • 4.46%는 Z = 1.7일 때 값임

✅ 정답:

  • p는 Z 점수 오른쪽 면적 (즉, 본인보다 더 잘하는 사람 비율)
  • 값이 작을수록 더 상위권

 

이해가 좀 안되는 문제 ㅡㅡ 보기 2번을 어떻게 볼 것인가,

✅ 정답: ①번


📊 그래프 이해 요약

  • 각 연령대별로 30초 동안 의자에 앉았다 일어서기 횟수를 기준으로
    • ● = 70백분위 점수 (상위 30%)
    • □ = 평균 (50백분위)
    • ▲ = 30백분위 점수 (하위 30%)

📌 보기 분석

75~79세 측정대상자 중 기록이 20회 이하인 비율은 70%이다.

→ ✅ 맞음

  • 75~79세 구간에서 70백분위 점수 = 20회
  • 즉, 상위 30%만 20회 초과, 나머지 70%는 20회 이하
  • → 백분위 해석이 정확함 → 정답

기록이 19회인 67세와 71세 측정대상자의 z-점수는 다르다.

→ ❌ 틀림

  • 67세는 65-69세, 71세는 70-74세 연령군에 속함
  • 둘 다 기록이 19회이지만 각 집단의 평균과 표준편차가 다름
  • 따라서 Z-점수는 달라짐
    → 이건 맞는 말이지만, 보기에서 "다르다"를 정답으로 보기엔 애매

🟡 그런데 여기서 헷갈리면 안 되는 게, '다르다'는 참이지만,
문제는 **"가장 적절한 해석"**을 고르는 것이므로, ①이 더 정답에 가깝다

왜 복수정답으로 인정되지 않을까?

출제 지시문이 “그래프에 대한 설명”이라고 제한함

  • 문제에서 분명히 이렇게 말했지? “그래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즉, 그래프를 기반으로 해석할 수 있는 내용만 인정하겠다는 출제자의 암묵적 기준이야.

📌 보기 ②는 어떤가?

  • 그래프만으로는 Z-점수를 계산할 수 없어
  • 정확한 표준편차가 제시되어 있지 않음 (계산을 통해 도출 불가능)

“가장 적절한 해석”이라는 논리적 우선순위

  • 공무원 시험이나 자격시험에서는 여러 보기가 사실일 수 있어도,
    “가장 직접적이고 정확한 보기”만을 정답으로 채택하는 게 원칙임.

📌 즉, “복수 참”이 아니라 “단일 정답제”일 경우,
정답은 가장 객관적이고 출제 지침에 부합하는 보기가 돼야 함.

→ ②번은 수학적으로 참이지만, **문제 지시문 해석(그래프 기반 해석)**에는 부합하지 않음.

✔ 즉, 보기 ②는 “틀린 보기”가 아니라 **“우선순위에서 밀린 보기”**야.

꾸역꾸역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해보았다..집단의 평균이 같다해서 표준편차가 같은건 아니잖아? 그래서 z 값이 서로 다르다가 맞다고 생각했는데 복수정답 안된거보면 chat gpt말이 좀 더 힘이 있을지도 모르겠따. 


80~84세 집단과 85세 이상 집단에서 기록이 18회 이상인 비율은 같다.

→ ❌ 틀림

  • 그래프 보면 70백분위 점수:
    • 80~84세 → 18회
    • 85세 이상 → 17회
  • 그러므로 각 집단의 18회 이상 비율은 다름
    → 틀림

기록이 16회인 78세, 14회인 87세의 백분위 점수는 다르다.

→ ❌ 틀림

  • 78세(75~79세) 평균 = 16회, 즉 Z=0 (50백분위)
  • 87세(85세 이상) 평균 = 14회 → 역시 평균임 → Z=0 (50백분위)
    각기 다른 나이대지만, 백분위는 동일하게 50퍼센트임. 

 

통계 문제 답답하네요잉 ㅋㅋ

단순히 "맞는 문장 고르기"가 아니라, 타당도 계수 / 설명력(R²) / 교차검증 / 표본 수
회귀모델 개발 시의 4대 필수 요건을 이해하고 있어야 푸는 문제지.

✅ 회귀모델 개발 시 4대 필수 요건 (측정평가 기준 기반)

적절한 표본 수 확보

  • 📌 기준: 100명 이상이 일반적인 최소 기준
  • 특히 인체계측 방정식(예: 체지방률 예측)은 이상적인 분산 확보를 위해 n ≥ 100
  • 📚 근거: ACSM 통계지침, 신체구성방정식 개발 논문들에서 반복적으로 제시됨
  • ✔ 표본 수가 너무 적으면 결과의 외적 타당도가 떨어짐

충분한 설명력(R²)

  • 📌 기준: 결정계수 R² ≥ 0.25~0.40 이상이면 실용적 설명력 있음
  • 예측변수(X)가 결과변수(Y)의 변화량 중 얼마나 설명하는지를 나타냄
  • ✔ 예: R² = 0.36 → X가 Y의 분산 중 36%를 설명함
R² 값 범위해석
결정계수 값  범위 해석
0.00~0.25 설명력 낮음 (실용성 낮음)
0.25~0.40 실용 가능 (중간 정도)
0.40 이상 예측 방정식으로 우수함
 

타당도 계수(r)의 충분한 크기

  • 📌 기준: r ≥ 0.70 이상이 바람직 (운동과학 실무에서 기준)
  • ✔ r > 0.5는 보통 “중간 이상의 상관”이지만, 실제 방정식에서는 예측 정확도를 위해 더 높은 값 선호
  • 🔻 r이 낮으면 예측변수와 결과변수 간 관계가 약해져 모델 신뢰도 저하

외적 검증: 교차검증(cross-validation)

  • 📌 필수 절차:
    • 모델 개발에 사용한 표본 ≠ 검증에 사용된 표본
  • ✔ 교차검증을 하지 않으면 모델이 과적합(overfitting)될 수 있음
  • ✔ 다른 집단에서도 예측 정확도가 유지되는지 확인 필요
  • 실제 활용되는 방정식은 내부 적합도 + 외부 검증력이 모두 필요

 

위를 알아봤고, 이제 문제를 풀어보자

✅ 문제 유형 요약

**피하지방두께(X)**로 **체지방률(Y)**을 예측하는 방정식을 개발할 때,
그 방정식의 타당성과 신뢰성을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을 고르라는 문제.

✔ 핵심 키워드:

  • “방정식을 평가할 때 고려할 기준”
  • 단순 절차가 아니라, 신뢰성 확보를 위한 정량·논리 기준 요구

✅ 정답: ②번 (㉠, ㉢)


📌 보기별 객관적 검토


방정식을 개발하는 데 대규모 표본(약 100명 이상)이 사용되었다.

→ ✅ 정답 (기본 평가 기준)

  • 회귀모델은 적절한 표본 수(n ≥ 100) 확보 없이는 일반화 불가능.
  • 수치 기반의 정량적 평가기준으로, 가장 기초적이고 보편적으로 요구됨.
  • ✔ 표본 수는 회귀모델 타당성을 평가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항목

타당도 계수의 크기는 0.5를 초과한다.

→ ❌ 탈락 (기준 미달)

  • 상관계수(r)는 타당도 지표지만, r > 0.5는 실무 기준에서 낮은 수준
  • 일반적으로 r ≥ 0.70 이상을 신뢰할 수 있는 수준으로 봄 (ACSM, KACEP 기준)
  • ✔ "0.5 초과"라는 기준은 애매한 수준이라 평가기준으로 채택되기 어려움
  • 0.2-0.4 타당도 낮음, 0.4-0.6 타당도 있음, 0.6-0.8 타당도 높음

방정식을 개발할 때 활용했던 표본과 다른 표본에서 교차검증되었다.

→ ✅ 정답 (모델 일반화 가능성 확보)

  • **교차검증(cross-validation)**은 회귀방정식 평가 시 일반화 가능성과 외적 타당성 확보에 핵심 절차
  • ✔ 단순한 개발이 아니라, 모델을 신뢰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평가 항목으로 인정됨
  • 수치를 제시하진 않았지만, 존재 자체가 중요한 평가 기준

예측변수(X)가 결과변수(Y) 변화량의 36% 이상을 설명한다.

→ ❌ 탈락 (상대적 기준 아님)

  • 결정계수(R²)는 설명력 지표로 중요함
  • 하지만 **단일 절대 수치(R² ≥ 0.36)**를 기준으로 삼기엔 분야에 따라 다름
  • 체지방률 예측에서는 R² ≥ 0.5 이상을 요구하기도 함
  • ✔ 출제자는 이 수치를 기준으로 보기엔 부족하다고 판단했을 가능성 있음

✅ 핵심: “변화량을 설명한다” = R² = 모델 평가 요소가 맞음

  • 우리가 회귀모델의 성능을 평가할 때, 가장 많이 쓰는 수치 중 하나가 바로 **R² (결정계수)**임.
  • R² = 예측변수가 결과변수의 총 분산 중 몇 %를 설명하는지를 나타내는 값
    예: R² = 0.36 → Y의 전체 분산 중 36%를 X가 설명

36%라는 숫자는 어디서 기어나온 것????

✅ 2. R² = 0.36은 충분한 설명력인가?

분야별로 해석 기준이 조금 다르지만, 운동과학·체육 측정평가 분야에서는 다음처럼 분류됨:

R² 값설명력 수준해석
결정계수  설명력 수준 해석
0.00~0.20 낮음 실용성 없음
0.20~0.35 중간 정도 제한적 실용 가능
0.36~0.50 양호한 설명력 실용적 회귀방정식 기준으로 활용 가능
0.50 이상 매우 우수 강한 예측력
 

📌 그래서 0.36이라는 수치는 "실용적으로 쓸 수 있는 회귀방정식의 최저선"으로 제시된 걸로 보임.

✅ ㄹ 보기 문장은 과학적으로 맞다

  • 위에서 말한 대로, **“36%의 설명력(R² = 0.36)”**은
    실제로 통계/운동과학에서 회귀모델의 최소 실용 기준으로 자주 언급됨.
  • 즉, X가 Y의 변화량을 36% 이상 설명한다는 말 자체는 ✔ 논리적으로 옳음.

❌ 그런데 왜 이게 정답에서 제외됐을까?

1. R² ≥ 0.36이 평가기준으로 ‘충분’하다고 보기엔 보수적 관점에서 애매함

  • 보수적인 평가 기준에서는 보통 R² ≥ 0.50 이상을 권장함
    (예: ACSM, KACEP 교육과정 기준에서도 실용 방정식은 R² 0.5 이상 선호)
  • 그래서 **0.36이 기준이냐?**라고 묻는다면
    👉 “애매하다”, “분야 따라 다르다”, “명확한 커트라인으로 보기 어려움”이 됨

2. 다른 보기들(ㄱ, ㄷ)이 ‘확실한 평가 기준’을 말하고 있음

  • ㄱ: 표본 수 100명 이상 확보 → 객관적 기준
  • ㄷ: 교차검증 수행 여부 → 타당성 확보의 핵심 절차

→ 이런 확실한 지표들에 비해, ㄹ은 수치가 기준인지 아닌지가 애매한 상대적 문장이라 정답에서 제외된 거야.


📌 이럴 땐 출제 의도를 읽어야 함

“다음 중 회귀방정식을 평가할 수 있는 기준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이 문장은 그냥 맞는 문장 고르기가 아니라, **“기준으로 채택할 수 있느냐”**를 묻는 문제임
  • 따라서 ‘맞는 말이어도 기준으로 삼기 애매한 문장’은 오답 처리됨

 

 

→ 따라서 정답은 ②번 (㉠, ㉢)

??? 이 문제 뭐임 노인은 민첩성은 없고 협응성=8자보행, 평형성=의자에 앉아 3미터 표적 돌아오긴데 복수 답안도 안해주고, 모두 정답 처리도 안해주고 뭐하노 아무튼 답은 4번인데 ㄴ은 문제 엉터리라 친다면, 

ㄱ만 보자

근데 나는 절대평가가 준거지향평가고 상대평가가 규준이라고 외웟는데 이건 무슨 차이인지 알아보자

 

✅ 핵심 결론 먼저!

🔹 절대평가 = 준거지향평가 (criterion-referenced)
🔹 상대평가 = 규준지향평가 (norm-referenced)

✔ 즉, 너의 이해는 정확해!

하지만 문제 속 표현 방식과 문맥 때문에 혼동이 생긴 것뿐이야.
그럼 왜 국민체력100에서 **“규준지향평가”**를 사용한다고 했는지를 포함해서
전체 그림으로 설명해줄게.


✅ 용어 정리: 절대 vs 상대, 준거 vs 규준

분류 기준절대평가 (준거지향)상대평가 (규준지향)
분류 기 절대평가(준거지향) 상대평가(규준지향)
기준 정해진 목표(기준, cut-off) 집단 내 다른 사람의 성취 수준
예시 60점 이상이면 합격 상위 30% 안에 들면 A등급
해석 방식 목표 성취 여부에 초점 개인 간 서열 비교, 백분위 중심
체력 예시 기준점수 넘으면 ‘우수’, 못 넘으면 ‘보통’ 또래 집단 내 상위 70백분위, 하위 30백분위 등
쓰임 운동처방, 건강관리 목적 인증, 선발, 등급화 목적
 

✅ 국민체력100에서 왜 “규준지향평가”를 사용했는가?

  • 국민체력100은 국민체력을 백분위 기준으로 ‘등급화’해서 인증서를 발급하는 시스템이야
  • 즉, “같은 나이/성별 집단 내에서 당신은 상위 70%, 하위 30% 중 어디냐?”를 보는 것
  • 따라서 **평가기준은 ‘타인과의 상대적 위치’**임 → 규준지향평가(norm-referenced)

✔ 체력 3등급 분류:

  • 상 (70% 이상)
  • 중 (30~69%)
  • 하 (30% 미만)
    → 이게 전형적인 규준지향 방식

❗ 헷갈리는 포인트 요약

  • 문제 속 '절대평가'라는 용어는 틀린 게 아님
    → 단지 **국민체력100에서 쓰는 방식은 ‘규준지향평가’**이므로 그와 매칭되는 게 맞는 보기임
  • 즉, 절대평가 = 준거지향평가, 상대평가 = 규준지향평가 라는 구조는 변함 없음
  • 혼동이 생긴 이유는 ‘상대/절대’ 표현은 일상 언어에 가깝고,
    **‘준거/규준’**은 교육평가/측정평가 용어이기 때문

🧠 정리 팁: 이렇게 기억하자

🟢 “규준(Norm)” = Normal people 비교 = 상대평가
🔴 “준거(Criterion)” = Cut-off 기준 충족 = 절대평가

이걸 문제라고 내다니...

바부바부 문체부.. 근데 18년도 복수답안 ㅈㄴ 많은 해였으니까 이것도 내가 봐줘야함??

??

???

 

✅ 정답: ③번


📌 보기 분석


의자에앉았다일어서기 검사 시 균형 문제가 보이면 즉시 중단한다.

→ ✅ 맞는 설명

  • Chair Stand Test는 하체 근지구력을 측정하지만, 안전이 최우선
  • 균형이 흔들리거나 넘어질 위험이 보이면 바로 중단하는 것이 SFT 지침에 명시되어 있음

의자앞으로굽히기 검사 시 의자가 미끄러지지 않게 벽에 붙여 놓는다.

→ ✅ 맞는 설명

  • Chair Sit-and-Reach(의자앉아앞으로굽히기) 검사는 유연성 측정
  • 검사 중 의자가 밀리거나 움직이지 않도록 벽이나 고정된 구조물에 등받이를 붙여 놓는 것이 원칙

공간과 날씨로 인해 6분걷기검사를 못 하면 8자보행검사를 실시한다.

→ ❌ 틀린 설명 → 정답

  • 8자보행검사는 미국 SFT 항목에 존재하지 않음
  • 미국 SFT에서 심폐지구력을 측정하는 주된 항목은 6분 걷기 검사(6-minute walk test) 또는 2분 제자리 걷기 검사(2-minute step test)
  • 만약 공간 문제로 6분 걷기 불가능할 경우, 2분 제자리걷기로 대체함
  • 📌 8자보행검사는 한국 국민체력100 노인검사 항목 중 협응성 평가 항목

등뒤에서손잡기 검사에서 손이 닿지 않으면 음수(–)로 측정된다.

→ ✅ 맞는 설명

  • Back Scratch Test (등뒤손잡기)는 어깨 유연성 검사
  • 손끝끼리 닿으면 0cm, 떨어져 있으면 음수, 겹치면 양수로 기록
  • 예: 3cm 떨어짐 → –3cm, 2cm 겹침 → +2cm

✅ 정답: ②번


📌 보기 분석 – 타당도 검증 관점에서


준거타당성 검증을 위해서는 먼저 준거검사의 내용타당성을 확인한다.

→ ✅ 맞는 말

  • 준거타당도(criterion validity)를 확보하려면 그 준거가 실제로 타당한 내용인지 선행 확인이 필요함
  • 예: VO₂max 측정을 기준으로 할 때, 해당 측정법이 과학적으로 인정된 기준이어야 함

오래달리기 검사와 윗몸일으키기 검사 간 상관으로 수렴적 타당도를 검증한다.

→ ❌ 틀림 → 정답

  • ❗ 오류 포인트: 수렴적 타당도(convergent validity)는 ‘같은 구성요인’을 측정하는 두 도구 간 상관을 의미함
  • 그러나:
    • 오래달리기심폐지구력
    • 윗몸일으키기근지구력
  • 📌 즉, 측정하는 구성요인이 다름
    → 두 검사 간 상관을 분석하는 건 수렴적 타당도 검증 방식에 부적합

✔ 따라서 틀린 설명 → 정답


마라톤 선수 집단과 일반인 집단 간 오래달리기 검사의 차이를 통해 타당성을 검증한다.

→ ✅ 맞는 말

  • 이것은 집단 간 변별타당도(discriminant validity) 검증 방법
  • 실제로 심폐지구력이 뛰어난 집단이 높은 기록을 보여야 함 → 타당성 있음

준거타당성 검증을 위해 오래달리기 검사와 운동부하검사로 측정된 VO₂max 간 상관을 분석한다.

→ ✅ 맞는 말

  • 가장 대표적인 준거타당도(criterion validity) 검증 방법
  • 오래달리기 기록과 VO₂max 사이의 상관계수(r)를 분석하여
    ✔ 높은 r값 → 높은 타당도 의미

✅ 정리 요약

보기설명판단이유
보기 설명 판단 이유
준거검사의 내용타당성 확인 기준 검사 자체가 타당해야 비교가 가능
윗몸일으키기와 상관 분석 구성요인이 달라 수렴타당도 조건 미충족
집단 간 차이 비교 변별타당도 방식에 해당
VO₂max와 상관 분석 전형적 준거타당도 검증 방식

✅ 정답: ①번


📌 보기별 해설


한 손으로 측정부위를 잡고, 잡은 손가락에 가장 가까운 부위를 캘리퍼로 집는다.

→ ❌ 틀린 설명 → 정답

  • 📌 표준 측정법에서는 이렇게 설명함:

“한 손으로 피하지방층을 집어 들어 두 손가락(엄지와 검지)으로 고정한 후,
손가락에서 약 1cm 옆 지점을 캘리퍼로 집는다.”

  • ✔ **손가락 바로 옆(접촉점)**은 조직이 눌리거나 균일하지 않을 수 있어 정확도 떨어짐
  • 따라서 "가장 가까운 부위"를 집는다는 설명은 표준 지침에 어긋남

측정 방식의 차이는 검사자 간 오차의 원인이 된다.

→ ✅ 맞는 설명

  • 피하지방 측정은 검사자 간 신뢰도(interrater reliability) 문제로 자주 오차가 발생
  • ✔ 손위치, 잡는 압력, 캘리퍼 위치, 측정 타이밍 등이 다르면 오차 발생

운동 직후나 더운 환경에서는 가급적 피하지방 두께 측정법을 사용하지 않는다.

→ ✅ 맞는 설명

  • ✔ 운동 직후: 혈류 증가, 조직 수분 증가로 인해 두께가 부정확하게 측정됨
  • ✔ 고온 환경: 피부 탄성 변화 → 오차 발생
    → 그래서 측정 전 최소 1시간 안정 상태 유지 권장

측정자의 기술과 캘리퍼 종류에 따라 측정 정확도가 달라진다.

→ ✅ 맞는 설명

  • ✔ 예: Harpenden 캘리퍼 vs 일반 저가형 캘리퍼 → 측정압력 다름
  • ✔ 측정자 숙련도 부족 → 지방층 아닌 근막까지 잡을 수 있음

 

함정을 조심하세요! [건강]관련 체력임. 운동체력은 들어가면 아노대!!

✅ 건강관련체력 구성 요소 (ACSM 기준 5대 요소)

  1. 심폐지구력 (Cardiorespiratory Endurance)
  2. 근력 (Muscular Strength)
  3. 근지구력 (Muscular Endurance)
  4. 유연성 (Flexibility)
  5. 신체구성 (Body Composition)

❗ 민첩성, 순발력 등은 **운동기술체력(Skill-related fitness)**임
→ 건강관련체력 검사에는 포함 ❌


📌 보기별 분석

ㄱ. 앉아윗몸앞으로굽히기로 유연성을 검사한다.

→ ✅ 맞음

  • 대표적인 유연성 검사 (Sit and Reach Test)
  • 건강관련체력 항목 중 유연성 측정에 해당

ㄴ. 20m 왕복오래달리기(PACER)로 심폐지구력을 검사한다.

→ ✅ 맞음

  • 심폐지구력(Cardiovascular Endurance) 검사로 대표적
  • 왕복 달리기(PACER)는 청소년용으로도 쓰이지만, 성인에게도 적용 가능
  • ✔ 실제 국민체력100 성인용 검사 항목에도 포함

ㄷ. 사이드스텝테스트로 민첩성을 검사한다.

→ ❌ 탈락

  • 중요한 포인트는:
    → **민첩성은 운동기술체력(Skill-related fitness)**에 해당
    → 그런데 문제는 ‘건강관련체력검사 항목’만을 묻는 것이라 정답이 아님!!
  • ✔ 허나, 실제로 국민체력100 성인체력검사에는 사이드스텝테스트가 포함됨 (민첩성 항목)

ㄹ. BIA로 신체구성을 검사한다.

→ ✅ 맞음

  • 성인용 검사 항목에서 신체구성은 체질량지수(BMI) 또는 허리둘레로 측정이라고 세부사항으로 나눠져있지만
  • 실제론 인바디로 퉁쳐서 사용함. 

ㅁ. 제자리멀리뛰기로 순발력을 검사한다.

→ ❌ 탈락

  • 순발력은 **운동기술체력(Skill-related fitness)**임
  • 성인 건강체력 검사에서는 순발력은 평가 항목에 포함되지 않음

✅ 최종 정답: ①번 (ㄱ, ㄴ, ㄹ)

 

 


✅ 정답: ②번


📌 보기별 객관적 검토


일일기록지(diary)는 가속도계(accelerometer)보다 신체활동량의 측정 오차가 적다.

→ ❌ 오답

  • 일일기록지 = 주관적 자기보고 방식기억 의존, 과장/생략 가능성 큼
  • 가속도계(accelerometer) = 동작 기반의 기계식 측정, 데이터 기반 → 훨씬 더 객관적
  • 기계식 센서가 사람 손으로 적는 방식보다 오차가 작음

→ 따라서 설명은 틀림


보행계수계, 가속도계, 심박수계는 객관적인 방법이다.

→ ✅ 정답

  • 보행계수계(pedometer): 걸음 수 계측 → 물리적 데이터
  • 가속도계: 가속/중력 변화 측정 → 활동강도 추정 가능
  • 심박수계(heart rate monitor): 심박 반응 기반 → 활동강도 간접 측정
  • ✔ 모두 기계 기반 측정객관적 방법에 해당

신체활동 설문지는 가속도계보다 신체활동량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 ❌ 오답

  • 설문지는 주관적 방법
  • 가속도계는 객관적 센서 기반 데이터
  • ✔ 정확도 비교 시 가속도계 > 설문지가 일반적인 해석
  • 따라서 이 보기의 주장 순서가 틀림

IPAQ 설문지는 METs와 열량(kcal)을 추정할 수 없다.

→ ❌ 오답

  • IPAQ는 국제적으로 사용되는 신체활동 설문지
  • 활동 종류, 강도, 시간 기반으로 METs × 시간 계산 가능
  • METs와 열량 모두 추정 가능함 → “없다”는 설명은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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