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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체육학사🟨/🧿체육 자격증 팁

개씹스압) 2025년 건강운동관리사 재수생 필기&실기/구술 합격 후기 : 드디어 붙음 . 재수생의 꿀팁을 알려주마

by 둔근해 2025.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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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부셔라 귀네야 넌 할 수 있어

★합격생의 소감 한ㅁ ㅏ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에 쭈구리였던 나에게 너무 통쾌하달까? 아 븅신같던 나비큘라 과거여~~~~~~~시발 잘가라 진짜 욕나오게 암울한 시간들이어따 . 재수생이 왜 죄수생인지 알게 되었고 스스로가 그렇게 위축되고 억울할 수가 없었다. 가장 한탄스러운건 출제자자도, 심사위원들도 아니요.. 그 누구보다 제일 븅신같았던건 자기 자신이라고..
누구의 탓도,,,, 아무것도 소용업엇다....합격이라는 결과물 말고는 내게 위로가 되는게 아무것도 없었음. 남들의 위로는 당연히 아무런 도움이 안됐었음. 
아무튼 합격했다고 해서 기세등등하고 잘난척하고 자랑하고싶다는 감정보다는 시발 내가 나 스스로를 용서할 수 있게 되어서 좋음 
그리고 약간 실감이 안나는거 정ㄷ..ㅎㅎㅎㅎ
호호호 아무튼 연수비 40만원은 카드 긁을꺼구요 
내가 간다 연대 
기다려라 신촌 (۶•̀ᴗ•́)۶
 

★재수생의 여정★

23년 필기합격 후 실기시험 준비하다가 컨디션 난조로 시험 치러 못감안감 (태어나서 입술포진이란걸 겪어봄.)
24년 마지막 기회인 실기시험을 나비큘라 ㅆㅅ끼대문에 66점으로 떨어짐. 개충격 먹음. 스터디 2달전부터했는데. 같이 공부했던 쌤 3명은 다 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빼고 갔음 ( 하나짱의 점수 : 실기 66.66점 구술 89.55점 )

2024년 건강운동관리사 실기 66.66점 구술 89점.

나비큘라에서 10점만 얻었어도 붙었을거임. 이거시 1년내내 내 마음과 정신을 아프게 했음
24년 여름, 그렇게 건운사 말아먹고, 현실 도피를 하고 싶어서 주 5일 수영을 3달정도 다니는 + 헬스 곁들여서 이걸로 정신을 다른곳으로 돌려버림. 뭔가에 집중해버려서 아픔을 잊고 싶어서 말이지.. 그러다가 천식증세(기좌호흡이랑 가래 ㅈㄴ 나옴)와 비염, 심한 감기 증세를 보이며 12월 한달 내내 아프다가 24년이 끝이남 ㅡㅡ..
그렇다.. 작년은 운이 엄청나게 안좋은 해였던 것이다 그냥....태어나서 처음으로 기상 후 가래가 나오는걸 보고 기겁을 함...진심 모든 운동을 싸그리 접어야하나 싶은 해괴망측한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냥 내가 븅신인걸 운동탓을 했었으니 말이다. 너무 오바했어 
그렇게 난생 태어나서 많이 아프길 처음이었던 작년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해, 돌이켜보면 공부한게 너무 아까워서 25년을 마지막 도전의 해로 보고 이거 안되면 그냥 다 때려치우겠다고 생각하고 공부를 시작했다. 공부 중간중간 집중이 안되거나 하기 싫을 때마다 집안에 있는 으른이 운영중이신 작은회사에 영구노예로 들어가는 상상을 하니 조금 답답(!)해지는 기분이 들어 다시 마음먹고 공부를 하기도 했다. 편한 일들이고 쉽고 내가 잘 할수 잇는 일들이지만 거기서 인생을 보내야한다는게 너무 암울했던 것 같다. 그러다가 보험으로 카셉을 먼저 치기로 함. 
25년 3월에 52회차 카셉 응시해서 다행히도 붙어버렸고(!) 이 기세를 연결해 25년 건운사 필기부터 다시 도전, 시간 나는대로 계속 공부하고 기출문제는 chat gpt 돌리면서 내가 원하는 해설방안으로 프롬프트 짜서 피드백 계속 받고, 공부하다가 재밌는건 블로그에 올려서 심화내용도 정리해보고 다양한 시도를 많이 해봄.
기출해설 올려놓으니까 블로그 방문 해주시는 선생님들이 피드백을 많이 주셔서 점점 용기가 생겨났었다. 혼자 공부했지만 블로그를 해서 그런지 외롭진 않았다. 방문해주는 많은 선생님들이 있었으니까!!!!!!!!!!!!!!!!!!!!!!!!!!!!!!(방문해주신 여러분들 매우매우 감사했었습니다!! 한번씩 남겨주시는 댓글이나 방명록이 생각보다 큰 힘이 되었슴다! 연세대에서 절 보신다면 아는척좀 해주시죠)
무튼 25년 필기시험은 운동부하에서 계산문제가 너무 많이 나오고 꽤 복잡하게 나와서 애를 먹었다. 건운사는 기출이 좀 의미가 없다고 계속 느껴진다. 중복개념문제도 있지만, 대단한 킬러문제가 더 많다. 아무튼 1교시 10분인가 남았는데 15문제가 남더라....아 조때따를 감지하고 올해 내 운동인생이 끝나구만ㅋㅋ캏면서 쪼개고, 2교시를 봄(본인 허탈하면 처웃는 습관이 잇음). 하우에ㅂ ㅓ, 2교시는 생각보다 whQkq이라서 평균을 올려주시는 효자 과목이 됨.

 

★재수생의 2025년 필기 체감 난이도★

운동생리학,건강체력평가 : 극악 (본인 과락나올뻔했음)
병태생리학, 운동부하검사,스포츠심리학 : 무난, 운동부하는 운좋게 찍어맞춘게 있긴함.
운동처방,기능해부학,운동상해 : 평균을 올려주는 고마운 과목타치들
필기시험은 생각보다 아슬ㅇ ㅏ슬하게 붙었다,, 심지어 필기 결과가 나왔는데 5점이 깎여서 나왔지 모야, 수정테이프 잘못쓴것 같았다.. 그거때문에 떨어질뻔 했었다. 
재수생 필기 팁은 모든 연도 기출뺑뺑이를 돌리되, 심화학습하면서 돌려라는 것이다!! 다시 전공서적 볼 여유가 생각보다 없고 봤던 책 다시 보는게 조금 껄끄러울 수도 있다. 회독도 좋지만 본인은 알고 있던 개념을 좀 더 기억에 오래 남기는 방법을 선택하거나, 제대로 다시 한번 더 이해하기 위해 chat gpt를 활용해 심화학습을 하는 것도 좋다. 프롬프트를 공유하고 싶지만 as soon as 본인 필기 시험 끝, 유료 구독 끊어버림 
 

★재수생의 chat gpt 활용방법 : 프롬프트를 잘 써보자★

학습노예를 만든다는건 니 입맛대로 명령어를 잘 넣어야 너만의 과외선생으로 만들 수 있다.
대충 내가 썼던 프롬프트 이런것들이었다

나는 건강운동관리사 공부중인 학생인데, 너는 나의 건강운동관리사 학습을 도와주는 스포츠의학, 기능해부학, 병태생리학, 운동손상학, 스포츠심리학, ACSM 전문가 ai이야. 기출문제를 해설해줄 때 보기의 내용을 모두 풀어서 설명해주고, 이 문제의 출제 의도가 무엇인지, 맞는 정답은 왜 맞는지, 틀린 정답은 왜 틀렸는지 모두 설명해주어야해. 그리고 해당 문제에서 파생될 수 있는 꼬리문제를 1개 이상 만들어주면 돼. 해설을 써줄 때는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필수 개념을 먼저 설명해주고 보기를 설명해줘. 심리학의 경우는 개념을 설명해줄 때 반드시 현실의 예시와 함께 제시해서 나의 이해를 돕도록해줘. 그리고 운동생리학과 병태생리학을 설명해줄 때는 각 과목끼리 연관성이 존재하는 경우 과목별 관점에서의 교차설명도 추가해서 알려줘. 

ㄷ ㅐ충 저렇게 시켜서 공부했던 것 같다. 하면서 조금씩 수정하기도 했다. 혼자 공부하는 사람 and 평소에 호기심이 많은 사람 & 공부하다가 자꾸 새로운 개념이 나와서 그거 공부하는게 버거운사람들은 반드시 ai를 활용하고 교차검증을 해서 공부하길 바람.
제미니는 무료버전, chat gpt는 플러스 버전을 각각 사용해봣는데 비교가 동등하진 않겠지만, 제미니는 빨라서 좋았고, chat gpt 유료버전은 내 입맛에 맞는 해설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음. 이 새기 아직도 hallucination 있는지 모르겠으나 교차 검증을 하다보면 그거도 공부가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말이 길었습니다. 죄송하빈다.
 

★재수생의 2025년 실기/구술 난이도 체감★

토요일 필기 끝내고 가채점하고 합격선인 것 같아서 바로 스터디 구했음. 부천에서 스터디 구한다는 소식을 카톡방이랑 카페에서 보긴 했는데 구미가 안땡겨서 조금 더 기다리면서 카페 눈팅 계속하니까 제물포에 개인센터 하시는 쌤이 스터디 구한다고 해서 거기로 쪼인트함.
실기/구술을 공간대여비 없이 차비만 들여서 공부하고 연습했다. 작년에 돈 주고 공간대여 계속하고, 대방까지 가느라 애 좀 먹었는데 이번에는 돈도 많이 아낄 수 있었고 제물포쌤 센터가 너무 좋아서 뭔가 기운이 좋았었음. 이번 스터디는 각자 가지고 있는 자료를 공유하고, 스페셜테스트는 거의 150개 이상을 준비했던 것 같다. 시간나는대로 선생님들이랑 계속 연습하고 마지막 1~2주는 모의고사 카드를 준비해 테스트를 하고, 마지막날에는 각자 과목별 구술,실기 5문제씩 총 30개를 준비해 시험과 똑같은 방식으로 한명이 과목별로 구술,실기를 연달아서 연습하는 과정을 반복했었음. 
접수날이 다가오면서 조 선정에서 고심을 했지만, 2조로 떨어졌으니까 다시 2조를 응시하는 나는야 럭키짱츈재이하나를 외치며,
그렇게 올해 실제, 럭키조는 2조인거스로,,, 내가 봤을 땐 2조가 제일 무난했다. 그런데 작년 구술에선 생리학 문제가 많이 나와서 나도 생리학쪽으로 준비했는데 방향이 잘못된 것 같았다. 그래서 문제를 보자마자 좀 많이 놀랬고 당황한 기색이 있었지만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척 랩을 시작했음. 본인 긴장하면 목소리커지고, 말이 빨라지는 특성을 지님.
보닌 실기는 1시간~1시간 30분정도..기다렸다가 호명되어서 들어감....83번이었는데 c조 중간줄에 앉아잇었음. 
와.. 1년전처럼...떨리긴하는데 처음처럼 막 ㅄ같이 떨리진 않았음......
 

★2025년 건강운동관리사 2조 실기/구술문제★

<건강체력평가>
Q. 생체전기저항분석법(BIA)의 오류요인 3가지와 측정전 주의사항 3가지

Q. 국민체력100 반복옆뛰기 세팅하고 5초동안 측정하시오.


<트레이닝방법론>
Q. 유연성 제한요인 3가지와 스트레칭 방법 3가지를 구술하시오.


Q. Bench에서 Hip Thrust 그리고 Single Leg Hip Raise를 실시하시오.(벤치와 매트 있었음)


<운동손상평가>
Q. 나사집 기전(Screw Home Mechanism)의 정의와 역학적요인 3가지에 대해 구술하시오.


Q. 가쪽번짐을 하는 Talar Tilt Test를 supine으로 실시하고 양성반응을 설명하시오.



일단 끝나고 나비큘라처럼 또 whEoek싶었는데 내년을 기약해야하나 싶었고, 숙지중 나오면서 하늘을 바라보는데 작년이랑은 다르게 뭔가 홀가분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집에 가면 후기 써야지~ 하고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갔다... 오전 10시쯤에 나와서 집에 오니 5시가 되었다.. 후기는 개뿔... 일단 시험이 끝난 셀러브레이션으로 회 파티를 즐기고... 쉬어버렸다. 
시험 직후는 작년에도 똑같은 날씨와.. 장소.. 그리고 시간대였다.
많은 감정들이 교차햇다. 이번에는 작년보다 조금 더 못한것 같기도 하다..하면서 자책하면서 집으로 돌아왔지만
그래도 이상하게 홀가분한 이 느낌은 처음느껴보는 기분이라 그냥 즐겼다. 일단 끝났으니까 모르겟다 하면서 2주간 고통속에서 지냇음ㅋㅋㅋㅋ
이것 때문에 또 잠을 설치고...  병신같이 또 1년 태워야하나.. 하고 2주간 냅다 기도만하고 사두고 못읽었던 운동손상 증후군의 진단과 치료 책도 읽으면서 즐겁게 지냈고, 마지막 이틀동안은 계속 계속 미뤗던 부엌 대청소를 실시하면서 붕 뜨는 이 시간을 의미있게 써보자해서 나름 노?력?했음. 카셉 시허 팁도 써보고 ..그러다보니
오늘이 왔네...
4시되서 설문조사하고 건의사항에 실기 경우 교재지정이나 더 정확한 출제범위를 설정해달라고 의견남기고, 한손으로 눈 아래를 가리면서 쫄보답게 마우스 휠을 찔끔찔끔 내렸음.
 

후.. 실감이 좀 안나는데 작년에 빨간색 글씨 봤던게 눈깔에 ㅈㄴ 남아있어서 그게 너무 두려웠었음
근데 오늘 파란색 글씨봐서 드디어 졸업이다..내가 정해둔 졸업..속으로 외치고 
"야!!!!!!!!!!!!!!!!! "하면서 나는 재수를 성공했음

건운사는 참..결과가 나올 때까지 단정지을 수가 업다...
 

자랑.. 나 이만큼 공부했다..이런게 아니라, 저 책들을 보면서 온갖 생각, 지나온 시간들이 머리속에서 교차하더라. 만감이 교차한다는건 그런거겟지... 그래서 사진도 찍어놓고 싶었음... 일단 내 책장에 책들은 다른 곳으로 옮겨버려야하고, 그 자리에 커비 올려둘 자리 만들어줘야해서.. 이 책들은 요로코롬 예쁘게 꽂혀잇는건 이제 마지막일듯 싶다.  책장 넘긴다고 후.. 그간 고생많았따. index finger..
 

작년 쌤들이랑 공부했던 자료를 다시 다듬어서 올해 준비또함. 그런데 거기서 나올것 같다는 내 촉으로 선별한 문제들은 안나왔다죠..호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후해
 

재수생의 가방.
대기중일 때마다 커비를 꽉꽉 쥐었다. 뭔가 심리적으로 안정되더라. 조카가 뽑기로 뽑아준거임.
올해 카셉과 건운사 시험장에서 한 번쯤 봤을 법한 씹뜨억의 가방이엇습니다. 


이렇게 럭키짱츈재이하나의 건강운동관리사 '시험' 여정은 끝이 났습니다.
연세대 연수가 매우 기다려집니다.
인스타에 이 소식을 올리니 작년 선생님들께 거의 7개월만에 연락이 왔습니다. 제가 인스타 잠수를 탄거지만요ㅡ 
작년 이맘때 같은 마음으로 지냈던 때가 새록새록 떠올라서 연락 안한지 오래됐지만 꽤(?) 친했던 친구들과 다시 연락하는 느낌이라 제겐 또 새로운 여름의 추억이 만들어질 것 같습니당. 아픙로 만나게 될 사람들과도요ㅡ 
연수가 존나 재밋대요 여러분, 나대면서 주변 선생님들과 인맥 만들기가 작년 합격자 선생님의 연수팁이이라는데요. 
졸지않고 잘 다녀오겟습니다 
호호호

ㅈㄴ 힘들엇습니다. 일단 공부는 정말 재밌지만 마음 고생이 심한 자격증입니다. 
 

감사 인사는 나의 해로롱에게.. 이 영광을 .. 도와줘서 고마워 
 
고생 많아따..미 마이 셀프...
 
이제 건강운동전문가 말고.. 건강운동관리사 이하나로 뵙겟습니다..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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