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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Memo🟣/💊복용기록

총복용량 시도 중 (ง •_•)ง 이소트레티노인/로아큐탄/아큐파인

by 둔근해 2023.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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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큐탄(=이소트레티노인 성분) 총복용량 계산 방법 (임상기준)

  • (하루당) 몸무게 1kg 당 0.5~1.0mg , 즉 (전체기간6개월) 체중 x 12~15알 (1알=10mg기준)
  • 심각한 경우 1kg 1.5mg로 계산.
  • 나의 실제 하루 복용양은 0.8mg정도됨. 전체기간은 14알로 계산.
  • 내 몸무게 52kg*14알=> 728알=>7280mg=>20mg짜리로 복용=>364알
  • 1일 1알(20mg)을 10일간 하다가 하루 2알(40mg) 복용으로 바꿔서 총복용량 7280mg을 채우는 중.
  • 초반 10일간 먹지 않아 부족한 복용양(200mg=10알)과 소수점 때문에 약간 더 채워야하는 복용량(80mg)을 초반이 덧붙여 복용. (12알)  
  • 복용기간 23/01/09 ~ 23/07/08
  • 간님이 버텨주시길 기도하는 수 밖에 없음. 지금 만32세 아줌만데 12년째 여드름 달고 살고 있음. 제발 재발좀 안되면ㅇ ㅏㄴ될까?????야즈랑 머시론도 한때다 한때 ㅋㅋㅋ3~4년간 행복했다. 

안까먹게 먹는 날짜를 적어놔야함.

 

2023.01.09. 월 1일차 (20mg*1)
12:27 pm 디페린은 한 3주 정도 쉬면 얼굴색이 많이 돌아온다. 
그런데 양쪽 귀밑 턱에 화농성 같은 아프고 빨간 여드름이 점점 올라온다. 쉬더니 올라오는 애들은 아니고 바를 때도 잘 안없어지던 애들이다. 계속 살아있다. 그것들을 누르면 아프고 살짝 가렵다. 이마 가운데에도 약하게 붉은 반점들이 생겨나고 있다. 그냥 두면 백프로 올라올 여드름싹이다. 
어제 귀밑턱에 디페린을 국소로 바르고 잤다. 사이즈가 줄어든듯 하다. 귀밑턱이니까 색소침착은 눈으로 보기가 힘들다. 어떤 상태인지 자세히 보기가 어렵다. 촉감에만 의존할 뿐이다. 
오늘부터 아큐파인0mg 짜리를 하루레 한 알씩 먹을거다. 오늘 아점 식사후 프로폴리스와 비타민 씨 그리고 아큐파인 1알씩 물과 함께 복용. 
물 많이 마시고 가습기 옆에 계속 있어야겠다. 두통만 안생기면 다른건 참을 수 있을 것 같다. 8~9년전에 야즈먹으면서 편두통이란게 생겼는데 가끔씩 싸-하게 올 때가 있다. 이소트레티노인은 두통이 있었는데 기억이 안난다. 블로그 기록을 뒤져봐여겠다. 
아무튼 머리떡지는 것도 좀 줄었으면 조켓다.

2023.01.10. 화 2일차 (20mg*1)
8:58 am 아침에 커피와 함께 복용. 어제 먹고 특별한 변화는 없었음. 느낌상)) 어제 아침 저녁으로 머리를 다 감아서 그런지 귀밑턱 여드름이 좀 들어간 것 같다. 아직 유분이 줄지 않음. 아침에 일어나니까 밤에 감고 완전히 말리고 잤는데 떡진 내 머리는 어짜노..
빈속에 먹어도 속쓰림이 없는지 체크 해봐야겠다. 
5:13 pm 물 좀 안마셨도니 약간 건조하다. 입술이 살짝 말라오네... 

2023.01.11. 수 3일차 (20mg*1)
아침에 한 알 물과 함께 복용. 예전에 먹었던 약의 용량은 10mg인가보다. 지금 먹는게 20mg인데 체감하는 바 건조함이 조금 일찍 느껴진다. 겨울이라 그런것도 있겠다. 약을 먹으면 골반의 통증이 심해질까 조금 두렵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얼굴이 엄청 찝찝하지 않아서 출근전에 씻을까 고민중이다. 

2023.01.12 목 4일차 (20mg*1)
아침에 커피와 먹으려했으나 식사(김밥) 후 다른 영양제들이랑 같이 복용함. 프로폴리스와 비타민c 그리고 유산균1포. 생각보다 빠르게 입술이 마르기 시작했다. 아침에 일어나니까 눈이 약간 건조하다. 1일1알 복용 기준으로 10mg과 20mg 의 차이는 컸다. 어제는 머리가 덜 떡지길래 그냥 물세안만 하고 잤다. 아침에 일어나도 머리가 엄청 찝찝하지 않았다. 어제부터 약간 좁쌀 여드름이 말라 비틀어지면서 손으로 살짝 긁으면 깨끗히 뽑혀나간다. 긁으면 안되는데 계속 손이 간다. 디페린 바르고 난 뒤에 좁쌀이 우수수 떨어지던거랑 비슷한 효과다. 왼손목이 살짝 아린게 이틀정도 간다. 지금은 손목아대를 착용중이다. 기타 친다고 약간 아팠던 손목이긴한데, 약 때문에 느낌이 더 안좋은 것 같다. 아니면 그냥 연습을 많이 해서 그런거일지도 모르겠다. 

2023.01.13 금 5일차 (20mg*1)
아침에 공복으로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함께 1알. 용량이 확실히 두배라 그런지 효과가 빨리 온다. 모공이 쪼여져서 그런지 딱지가 빨리 생겼고 여드름 크기는 작아졌다. 어제밤에는 디페린 안 바르고 잤는데 귀밑턱 여드름이 많이 작아졌다. 머리 떡지는 것도 하루에 두번 감지 않아도 될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진작 먹을껄 그랬나보다. 

2023.01.14 토 6일차 (20mg*1)
아침 식사(빵과 커피) 후 물과 함께 1알 복용. 잠잘 때 머리맡에 가습기 켜두고 자는데 눈은 덜 뻑뻑하다. 슬슬 일어나면 눈꼽이 끼는걸보니까 약간 건조한 것 같다.방도 건조하니 일단 최대한 습도를 유지하고 가습기는 방에 있을 때 계속 켜둔다. 컴퓨터나 공부할 때도 가습기곁에 계속 있어야겠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을 보니 홍조도 많이 가라앉았다. 얼굴이 밝아졌다. 여드름이 많이 났을 때 거울을 보면 나는 얼굴이 퉁퉁 부어있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이제 점점 그 붓기가 가라앉는 것 같다. 여드름도 안나고 있다. 아! 그리고 중요한거! 가려움이 없어졌다! 디페린 바를 때나, 바르지 않을 때, 우선 유분이 너무 많은 상황에서는 계속해서 여러군데 국소적으로 가려움이 계속 있었는데 그게 없어졌다.   아 그리고 눈밑도 약간 건조함을 느낀다. 거긴 피지선이 너무 줄어서 그런가.. 여긴 마스크팩하고 남은 앰플을 좀 발라둬야겠다.  피곤함이나 우울함 그런건 아직 없음. 필라테스 정도는 근육통이 안생긴다.   다행이지. 

2023.01.15 일 7일차 (20mg*1)
공복에 물과 함께 1알 먹고, 커피 마심. 어제 공부를 연속적으로 오래했더니 머리에서 스팀받더라 ㅋㅋ 머리 안감고 계속 공부하고 있었는데 저녁되니까 엄청 떡져가지고 머리카락 또 뽑았다. 돼지털 계속 뽑고싶다. 하지만 이제 나이를 생각해서 이런짓은 더이상은 네이버다. 밤에 샤워하고 아직 귀밑턱여드름 남아있는거 디페린을 면봉에 묻혀 국소로 발랐다. 자고 일어나니까 많아 가라앉았다.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음. 일단 유분이 그래도 많이 줄어든편이라 좋다. 거울보면 기분 좋다. 홍조랑 거무티티했던 얼굴도 많이 밝아졌다. 내가 생각하는 원래 내 얼굴색이랑 비슷해지고 있다. 특별한 근육통이나 피로감은 아직 없다. 1주일만에 이정도 호전이면 역시 바르는 것보다 약물조절이 빠르다는걸 오늘도 몸소 느낌.

2023.01.16 월 8일차 (20mg*1)
공복에 물과 함께 1알 복용. 커피 마심. 어제 샤워할 때 오랜만에 스트라이텍스 클렌징폼 쓰고 닥터지 마스크팩 하고 잤다. 일어나니까 피부가 아주 그냥 더 좋아졌다. 귀밑턱은 아직 여드름이 들어가지 않았다. 생각보다 얼굴이 붓지 않는게 신기하다. 어제 토스티토스 많이 먹었는데 생각보다 덜 부어있음. 그리고 잠도 잘 자는 편이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눈이 조오나 뻑뻑해서 깜짝 놀람. 일어나니까 약간 춥던데 날씨 때문인가 아무튼 그것말곤 다른건 없고 어제도 역시나 머리가 떡지는게 예사롭진 않았다. 아직 머리 유분은 잘 안 없어지네 일단 피부는 정말 많이 좋아졌다. 합격합격 ㅠㅠ

2023.01.17 화 9일차 (20mg*1)
공복에 물과 함께 1알 복용. 커피 마심. 오늘 아침은 일찍이 세안을 했는데 오랜만에 손세안을 했다. 곤약스펀지로 안하니까 확실히 물을 많이 쓰더라. 그런데 손으로 오랜만에 만져본 피부의 촉감은 매우 부드럽고 말랑말랑했다. 그리고 목에 있던 좁쌀들이 드디어 없어졌다. 이제 남은건 약간의 늙어버린 화농성 여드름이다. 그런데 생각보다 얼굴의 홍조가 회복속도가 길다. 물론 어둡게 보이던 피부빛은 많이 돌아왔지만 아직도 선명하게 입주변, 눈주변은 따로 놀고 있다. 햇빛도 잘 안 보이는데 왤케 회복이 느릴까, 당분간 손세안하면서 물로 많이 헹궈야겠다. 

2023.01.18 수 10일차 (20mg*1)
공복에 물과 함께 1알 복용. 어제 너무 피곤했다. 일상과 다른 날을 보냈고 출근전에 50분 정도 누웠는데 약간 선잠을 잤다. 퇴근하고 나서는 완전 개피곤해서 그냥 일찍 누웠다. 하지만 똑같은 시간에 잠들고 오늘도 비슷한 시간에 일어났다. 피곤한건 일상과 다른 패턴 때문에 힘들어했던 것 같고 약 때문인지 모르겠으나 피곤의 체감이 크다. 그래도 자고 일어나니까 났다. 머리 아프거나 그런건 없는데 어제부터 살살 무릎관절이 불편하다. 이건 아픈 수준은 아닌데, 평소에 느끼지 못하던 미세한 불편함이 생겨남. 아직 약 먹은지 10일밖에 안됐으니까 좀 더 기다려봐야한다. 눈 건조는 안심하고 입술은 바세린 없으면 약간 불편함.

2023.01.19 목 11일차 (20mg*2) 
아침에 복용. 총복용량 한번 해보기로 결정. 엄청 나거나 그런진 않는데 젊을 때 빨리 먹고 치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면 오늘 아침에 일어나는데 개피곤해서 뒤지는 줄 알았다. 근육통은 약간 무릎에 삐리한 느낌 드는거 말곤 없다. 
더 노화되기 전에 .. 피지선좀 어떠케..

2023.01.20 금 12일차 280mg/7280mg
아침에 공복에 복용. 어제 김 먹다가 입술 가장자리를 처참하게 ㅋㅋ .. 쫌 아프지만 바세린으로 버티는 중. 마스크 벗을 날이 곧 다가온다. 얼굴톤이 너무 안 돌아온다. 이제 한달이 되었을까 ? 디페린 안바른지..? 뭔가 디페린은 얼굴은 말랑말랑하고 부드럽게 해주는 것 같으나 얼굴톤이 약간 화상의 느낌이다..언제쯤 좋아질까..그리고 약간 피곤하다..

2023.01.21 토 13일차 320mg/7280mg
아치메 공복에 복용. 속쓰림은 없다. 하지만 피곤함은 있다. 이건 뭐 공부해서 그런 것도 있을 것 같으니 패스하고 어제는 얼굴빛이 안좋았다. 약간 누리끼리해서 혹시.. 간이 무리가 갔나 싶을정도였다. 그런데 다시 괜찮아지더라. 그런데 어제 운동 하는데 얼굴 홍조가 너무 심해져서 깜짝 놀랬다. 얼굴 온도가 조금만 올라가도 얼굴이 심각하게 시뻘게짐 ㅠㅠ...근데 실내에 또 오래있으니까 괜찮아지더라. 오늘 아침에는 세안하고 썬팩트를 발랏다. 생각보다 얼굴빛이 나빠보이지 않는다. 이제 슬슬 썬크림 발라줘야겠다. 세안은 그대로 클렌징폼만 써야지..

2023.01.22 일 14일차 360mg/7280mg
어제 진짜 진짜 많이 먹었다. 소고기랑 김밥을 정말 많이 먹고 그리고 세상에 대단한 일! 알콜 도수 5~7%정도 되는 와인을 거의 1잔 정도 마셨다. 대단한 하루였다. 근데 꿈속에서 숨참기를 하는 꿈을 꿨는데 꿈인줄 알면서도 살짝 의식이 깨어나면서 숨을 참고 있는 나를 봤다.. 왜그랬을까.. 아무튼 어제는 식물나라썬팩트를 오랜만에 발라봤다. 너무 맨얼굴이라 까무잡한게 싫어서 발라봄. 그러니까 확실히 낫긴 낫더라 ㅇㅇㅋ 앞으로 선팩트좀 바르고 다녀야겠고 오늘 아침에는 세안하는데 일단 좁쌀은 다 없어진 것 같다. 화농성 작아지고 있는거 2~3개 정도랑.. 그리고 목은 정말 신기하게.. 전부 없어졌고.. 간지러운 증상도 사라졌다. 대신 코가 거칠어졌다.  그리고 이제 수분크림만 바르면 얼굴이 약간 화끈거리는게 있어서 라로슈포제 발랐다. 오랜만에 발라봄. 이제 계속 수분크림이랑 시카밤 같이 발라야겠다. 약은 이제 2주 먹었네. 아침에 물과 함께 복용. 이후 커피와 씬 과자 3개. 

2023.01.23 월 15일차 420mg/7280mg
공복에 물과 함께 복용. 어제 라로슈포제 아침에 바르고 그~~대로 밤 세안 안하고 잤다. 머리는 아직도 떡진다.... 칼프 샴프 쓰는대도 장난아님 ㅡㅡ 근데 웃긴건 ㅎㅎㅎ 냄새가 별로 안난다. 그건 좋네. 점점 줄고 있는 유분과 모공을 느낄 수 있고 볼 수 있다. 일례로 코랑 눈썹주변이 나는 자주 간지러운데, 우선 코는 화이트헤드가 엄청나게 나오고 있다. 모공이 줄어들면서 안에 가득 고여있던 피지들이 밀려나온다. 그리고 산화되는 것 같다. 그래서 코를 자세히 보면 좁쌀같은게 엄청 박혀있다. 눈썹은 가려움의 정도가 줄어들었다. 지루성 피부염까지 참 20대처럼 여전하다. 가려워서 눈썹을 긁으면 눈썹털이 빠진다. 놀랍다. 증말. 아무튼 오늘 아침에는 눈이 조금 건조한거, 입술이 바싹 말려있는것 말곤 딱히 불편한건 없다. 기분이 우울한 것 보다는 공부하니까 하루가 그냥 삭제 되는 것 같아서 나이가 들었다는 것. 너무 현실세계만 있다는 것이 잘 느껴지니까 재미가 없다. 현실만 있다. 상상이 없어서 너무 재미없다. 어제는 기타도 쳤는데 계속 치고 싶더라. 공부만 하면 공부 빼고 뭐든 다 재밌짘ㅋㅋㅋㅋ

15일간격이나 특출난 상황이 있을 때 기록을 많이 하고 별다른게 없는 날에는 기록을 넘기기. 매일 피부 이야기 적는게 꽤 심적으로 고달픔 ㅠㅠ...

로아큐탄/이소트레티노인/아큐파인/이소트레인/이소티논/로아탄/총복용량 계획표

총복용량 7280
2023-01-09 20
2023-01-10 20
2023-01-11 20
2023-01-12 20
2023-01-13 20
2023-01-14 20
2023-01-15 20
2023-01-16 20
2023-01-17 20
2023-01-18 20
2023-01-19 40
2023-01-20 40
2023-01-21 40
2023-01-22 40
2023-01-23 60
2023-01-24 60
2023-01-25 60
2023-01-26 60
2023-01-27 60
2023-01-28 60
2023-01-29 60
2023-01-30 60
2023-01-31 60
2023-02-01 60
2023-02-02 60
2023-02-03 60
2023-02-04 40
2023-02-05 40
2023-02-06 40
2023-02-07 40
2023-02-08 40
2023-02-09 40
2023-02-10 40
2023-02-11 40
2023-02-12 40
2023-02-13 40
2023-02-14 40
2023-02-15 40
2023-02-16 40
2023-02-17 40
2023-02-18 40
2023-02-19 40
2023-02-20 40
2023-02-21 40
2023-02-22 40
2023-02-23 40
2023-02-24 40
2023-02-25 40
2023-02-26 40
2023-02-27 40
2023-02-28 40
2023-03-01 40
2023-03-02 40
2023-03-03 40
2023-03-04 40
2023-03-05 40
2023-03-06 40
2023-03-07 40
2023-03-08 40
2023-03-09 40
2023-03-10 40
2023-03-11 40
2023-03-12 40
2023-03-13 40
2023-03-14 40
2023-03-15 40
2023-03-16 40
2023-03-17 40
2023-03-18 40
2023-03-19 40
2023-03-20 40
2023-03-21 40
2023-03-22 40
2023-03-23 40
2023-03-24 40
2023-03-25 40
2023-03-26 40
2023-03-27 40
2023-03-28 40
2023-03-29 40
2023-03-30 40
2023-03-31 40
2023-04-01 40
2023-04-02 40
2023-04-03 40
2023-04-04 40
2023-04-05 40
2023-04-06 40
2023-04-07 40
2023-04-08 40
2023-04-09 40
2023-04-10 40
2023-04-11 40
2023-04-12 40
2023-04-13 40
2023-04-14 40
2023-04-15 40
2023-04-16 40
2023-04-17 40
2023-04-18 40
2023-04-19 40
2023-04-20 40
2023-04-21 40
2023-04-22 40
2023-04-23 40
2023-04-24 40
2023-04-25 40
2023-04-26 40
2023-04-27 40
2023-04-28 40
2023-04-29 40
2023-04-30 40
2023-05-01 40
2023-05-02 40
2023-05-03 40
2023-05-04 40
2023-05-05 40
2023-05-06 40
2023-05-07 40
2023-05-08 40
2023-05-09 40
2023-05-10 40
2023-05-11 40
2023-05-12 40
2023-05-13 40
2023-05-14 40
2023-05-15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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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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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0 40
2023-05-21 40
2023-05-22 40
2023-05-23 40
2023-05-24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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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만 잘 먹으면 계획에 큰 차질은 없을 것이다. 문제는 내 컨디션이 어떻게 받쳐주냐에 따라....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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