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학점은행제:체육학사🔵/📘토론자료

학점은행제 체육학사 체육학개론 토론 (2019)

by 둔근해 2020. 6. 21.
반응형

 

🚫경고🚫

해당 자료는 학점은행제 플래너 없이 진행된 체육학사 학은제 과정에서 제가 직접 스스로 작성한 과제물들입니다. 상업적 목적으로 판매(네이버 중고나라 카페나 해피캠퍼스 등)가 적발될시 이는 명백한 저작권 위반으로 특별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사실 일반인이 그냥 제 과제물을 베껴서 제출하는건 상관이 없습니다. (검색으로 오시는 분들) 재수없으면 카피율로 낙점 받을거고 운 좋으면 저 보다 더 좋은 점수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상업적 이용은 참을 수 없네요! 제가 왜 무료로 뿌렸겠습니까? 학은제 플래너나 과제 대리로 안쓰고 양심 껏 열심히 학사 취득하려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제가 올린 자료들입니다. 양심이 있으면 알아서 지켜주세요. 제보는 여기저기서 다 들어옵니다.  -이하나 드림-

 

 

5점 만점에 5점 받은 토론

주제 : 신체활동이 인간생활에 주는 의미에 대해 논하시오.

 

제목 : 신체활동과 인격

 

인간 생활에서의 신체활동은 인격과 같다 생각한다.

모든 생물에는 자신의 종족번식과 생명유지를 위한 기능을 지닌 제각기의 다른 형태를 지니고 있다. 거미는 배면에 있는 실젖에서 나온 거지물로 집을 만들고, 캥거루는 새끼를 낳고 보호하기 위한 아기 주머니가 있으며 독수리는 튼튼한 부리와 날카로운 발톱을 가지고 사냥을 한다.

이 처럼 인간 역시 종족번식과 생명유지를 위해 머리, 몸통, 사지 거기에 세밀한 활동을 위한 다양한 조직들이 있다. 허나 인간이 진화를 겪으면서 다른 동물들과 달리 고등생물이라고 말할 수 있는 점은 뇌의 활용에서 큰 차이가 생겨난다.

사물에 대한 깊은 사고를 할 수 있고 자신 이외의 것들에 감정 또한 느낄 수 있다. 이러한 뇌 자체는 온몸에 퍼져있는 말초신경, 그리고 호르몬과 관련 깊으며 이것들은 또한 신체활동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어 인간사회를 살아가는데 신체활동은 외면적으로 보여지는 필연적인 '옷'이라고 할 수 있다.

조금 극단적인 예시를 들어 소극적이고 내성적이며 비사회적인 사람은 어깨가 움츠려져있거나 활동량이나 크기가 상대적으로 적다. 반대로 적극적이고 외향적이며 폭력적인 사람은 활동량이 지나치거나 상대적으로 크고 거칠어보이는 듯한 행동을 우리는 보편적으로 인지 할 수 있다. 

이렇듯 인간의 신체활동과 행동 자체는 인간의 생활양식과 성향에 영향을 끼치며 인격을 형성하는데 큰 기여를 한다. 좋은 신체에 좋은 정신이 깃들 듯이 신체활동 그 자체가 인간을 만든다고 생각한다.

 

 

-

지금 보니까 굉장히 허접하네

그런디 오만오 주신거보면 걍 모사율 없고 충실하게 적어서 주신 것 같음.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