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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체육학사🔵/📘토론자료

학점은행제 체육학사 스포츠마케팅론 토론 (2019)

by 둔근해 2020.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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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해당 자료는 학점은행제 플래너 없이 진행된 체육학사 학은제 과정에서 제가 직접 스스로 작성한 과제물들입니다. 상업적 목적으로 판매(네이버 중고나라 카페나 해피캠퍼스 등)가 적발될시 이는 명백한 저작권 위반으로 특별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사실 일반인이 그냥 제 과제물을 베껴서 제출하는건 상관이 없습니다. (검색으로 오시는 분들) 재수없으면 카피율로 낙점 받을거고 운 좋으면 저 보다 더 좋은 점수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상업적 이용은 참을 수 없네요! 제가 왜 무료로 뿌렸겠습니까? 학은제 플래너나 과제 대리로 안쓰고 양심 껏 열심히 학사 취득하려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제가 올린 자료들입니다. 양심이 있으면 알아서 지켜주세요. 제보는 여기저기서 다 들어옵니다.  -이하나 드림-

 

 

 

학점은행제 스포츠마케팅론(2019) 토론 과제 5점만점에 4점 받음.

 

제목 : 메가 스포츠 이벤트의 상업화에 대한 의견

 

현대의 올림픽과 월드컵의 개최의도는 예전과 사뭇 달리 상업적인 목적과 국력과시로 적극 활용되고 있는 것이 사살이며 나는 이에 대해 앞으로 더 상업적일 것이라 본다.

첫 째, 이미 상업적인 목적을 위해 하계오 동계 올림픽이 교차로 열리고 있다. 또한 관광 및 기타 개최국이 얻을 수 있는 수익 즉, 상업성이 크지 않다면 개최국이 되기 위한 각국의 큰 노력 또한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둘 째, 현대의 메가 스포츠 이벤트의 개최 의도가 고대의 본질과 많이 변했다하더라도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정정당당한 방법으로 선수들의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장이 올림픽과 월드컵이라면, 상업적 요소로 이냏 대회 규모가 커지는것 만큼 스포츠 산업 자체의 발전을 도모하기 때문이다.

 

물론, 비인기중목도 있고 레슬링 경우 올림픽에서 퇴출되었지만 이것은 빛과 그림자적 요소라 자연적 순리과정이라 생각한다. 또한 새로운 종목이 생길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종목이 사라지고 인가가 없어 올림픽 종목이 선택되지 못한다는것으로 스포츠 정신을 이어가지 못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셋 째, 스포츠 스폰서십과 스포츠를 통한 마케팅으로 사회적 환원과 순환이 가능하며, 이는 스포츠의 순기능중에서도 장기적으로 계속될 요소이고 상호보완적인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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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맺음글이 없네..싸강 과제들은 모사율이 높으면 감점 요인이 되니 알아서 적당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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