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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량사] 배수량 등곡선도의 활용

by 둔근해 2022.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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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로부터 주어진 조건들을 만족시키면서 선급협회 규칙등의 여러 가지 규정에도 적합한 선박을 설계하기 위해서는 선체 구조의 기하하적 형상뿐만 아니라, 선박의 성능을 나타내기 위한 여러 가지 계소의 계산도 필요하다. 이러한 계수들을 어떠한 흘수 상태에서도 구할 수 있도록 도표로 표시한 것을 배수량 등곡선도(Hydrotastic curve)라고 하며, 또 이러한 게수들을 유체정역학적 계수라고도 한다. 다음은 배수량등곡선도를 통해 알 수 있는 주요 계수들이다.

주요계수 기호 단위 설명
배수용적(Volume) V

물속에 잠겨있는 선체의 내부 용적을 말하며 선체 외판부분을 제외한 용적이므로 형배수 용적이라고도 한다. 흘수가 증가할수록 배수용적도 증가함.
배수량(Displacement) W ton 배수용적에 해수의 비중량을 곱한 값. 선체 외판 부분을 포함한 배수량은 주어진 흘수에서 그 선박의 무게이다.
수선면적
(Waterplane area)




수선으로 둘러싸인 선체 내부의 면적.
침수 표면적
(Wetted surface area)




수면아래의 선체 표면적을 말함.
부면심
(Center of Flotation)


m 수선면의 중심을 말한다. 선박의 수선면은 평면도형이기 때문에 그 중심의 자표를 x축,y축 2개가 필요하지만, 수선면의 형상이 좌우 대칭이므로 선박의 길이 방향인 x축에 대한 좌표하나만 알면 된다. 이 점을 부면심이라고 하고, 선체 중심에서 부면심까지의 거리를 F, 또는 LC(Longitudinal center of flotation)F라고 한다.
부심
(center of buoyancy)


m 수선 아래의 용적, 즉 배수용적의 중심을 말한다. 선박의 수선 아랫부분은 입체도형이기 때문에 그 중심의 좌표는 평면도형의 중심인 부면심과 달리 x축,y축,z축 3개가 필요하지만, 수선 아래의 형상이 좌우 대칭이기 때문에 선박의 나비 방향축인 z축에 대한 좌표를 구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배수 용적의 길이 방향과 높이 방향의 중심만 알면된다. 이 점을 부심이라고 하고 선체 중심에서 부심까지의 거리를 부심의 전후위치라고 하며, B 또는 LCB(Longitudinal center of Buoyancy)라고 표기한다. 기선(Base line)에서 부심까지의 거리를 부심의 상하위치라고 하며, KB로 표기한다.
cm당 배수톤수
(Ton per 1cm immersion)
TPC ton/cm 어떤 흘수로 떠 잇는 선박을 흘수 1cm 더 침하시키는데 필요한 중량을 말한다.
cm당 트림 모멘트
(Moment of change trim 1cm)
MTC ton•m 어떤 주어진 선수, 선미 흘수 상태의 선박에서 화물을 이동하게되면 경사 모멘트가 발생하여 선수, 선미의 흘수가 변하게 된다.이 때, 흘수 변화 후의 트림에서 최초 흘수 상태의 트림을 뺀 값을 트림 변화라고 한다. 이 트림 변화를 1cm발생시키기 위한 경사 모멘트를 말한다.
메타센터높이
(Metacenter height)






m 선박이 기울게 되면 수면 아래의 용적의 형상이 변하기 때문에 부심의 위치도 변한다. 이 변한 부심에서 새로운 수선에 수직선을 그어 최초의 중심선과 만나는 점을 메타센터라고 한다. 메타센터 높이란, 기선에서 메타센터까지의 거리를 말한다. 선박이 횡경사를 할 경우에는 횡메타센터높이라고 하고 로 표기하고, 종경사를 할 경우에는 종메타센터 높이라고 하고 이라고 표기한다.
선형계수
(Coefficient of fimemess)




방형계수, 주형계수, 중앙 횡단면 계수, 수선면 계수, 수직 주형 계수

 

활용방법은 보통 길이와 척도를 곱해준다.

그리고 Deadweight scale 이란, 배수량등곡선도에서 적화계획작성시에 가장 많이 쓰여지는 배수량, cm 배수톤수 및 cm trim moment 등의 값만 따로 내어 표로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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