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문제
체력 검사 시 검사자가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검사 대상자의 병력
② 검사 대상자의 참여 동의
③ 검사 대상자의 자기 효능감
④ 검사 대상자의 안정 시 심박수
✅ 정답: ③ 검사 대상자의 자기 효능감
🔍 정답 분석 (출제자의 의도)
이 문제는 체력 검사 시 고려해야 할 필수 요소를 묻는 문제로,
**자기 효능감(self-efficacy)**은 중요한 심리 요인이지만,
*“검사자 입장에서 평가를 계획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기준은 아님”*을 묻고 있는 문제임.
📘 ACSM 11판 기준 개념 정리
**ACSM’s Guidelines for Exercise Testing and Prescription (11판)**에 따르면, 체력 검사 전 고려해야 할 주요 요소는 다음과 같아:
✔️ 필수 고려 사항
- 병력(Medical History)
→ 위험 분류, 운동 전 검사 필요 여부 판단을 위한 필수 정보 - 사전 동의(Informed Consent)
→ 법적·윤리적 요구사항. 체력검사 및 운동 전 반드시 문서화된 동의서 확보해야 함 - 안정시 생리 지표(Resting Measures)
→ 예: 안정 시 심박수(Resting HR), 혈압 등 → 위험도 파악 및 기준치 설정에 중요
❌ 필수 고려 사항이 아닌 항목
- 자기 효능감(Self-Efficacy)
→ 운동 지속 여부나 행동 변화와 관련된 심리 요인이지, 체력검사 자체의 설계나 안전성과는 무관함
💡 실전 적용 포인트
- 검사자는 대상자의 심리적 요인을 이해하고 동기 부여는 할 수 있지만, 검사 절차 상 필수 체크 항목은 아님
- 자기 효능감은 행동변화 모델(Transtheoretical Model) 등과 관련됨
📍 보충 개념: 체력검사 전 사전 점검 리스트 (ACSM 기준)
- 건강설문지(PAR-Q+ 또는 AHA/ACSM 설문지)
- 병력과 가족력
- 안정 시 생리지표 (HR, BP 등)
- 위험도 분류(Risk Stratification)
- 금기사항 확인
- 운동 중단 기준 사전 안내
- 문서화된 동의서 확보
🔮 예상 문제 (기출 응용 버전)
체력 검사 전 사전 확인 항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안정 시 혈압 측정
② PAR-Q+ 작성
③ 체지방률 측정
④ 금기사항 확인
👉 정답: ③ 체지방률 측정
→ 이는 검사 항목이지, 사전 확인 항목은 아님.

✅ 문제
체력 요소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근력이란 오랜 시간 동안 중강도에서 고강도 사이의 동적 운동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② 밸런스 능력은 선 자세유지 등의 정적 밸런스 능력과 보행 등의 동적 밸런스 능력으로 나눌 수 있다.
③ 민첩성이란 전신 혹은 신체의 일부분을 신속하게 움직이거나 재빠르게 방향을 전환하는 능력을 말한다.
④ 순발력은 순간적으로 힘을 발휘하는 능력을 말하며, 검사 방법에는 제자리멀리뛰기, 서전트 점프 등이 있다.
✅ 정답: ①
🔍 정답 해설
① 근력에 대한 정의가 틀렸음!
- **선지 ①의 설명은 ‘근지구력’(Muscular endurance)**에 해당함
- 근력(Muscular strength)은 단시간에 최대 힘을 발휘하는 능력이고, **‘고강도 운동을 오랜 시간 동안 수행’**은 정의상 맞지 않음
📘 ACSM 11판 기준 체력요소 정의
ACSM은 건강 관련 체력 요소를 다음과 같이 정의해:
⚫ 근력 (Muscular Strength)
- 🔴 단일 수축에서 발생하는 최대 힘
- 예: 1RM 벤치프레스, 레그프레스 등
⚫ 근지구력 (Muscular Endurance)
- 🔵 지속적이거나 반복적인 수축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
- 예: 푸쉬업, 싯업 테스트
⚫ 순발력 (Power)
- 🟣 단시간에 폭발적으로 힘을 발휘하는 능력 = 힘 × 속도
- 예: 서전트 점프, 제자리멀리뛰기, 윙게이트 테스트 등
⚫ 민첩성 (Agility)
- 🔴 신체의 방향을 빠르게 전환하는 능력
- 예: 사이드 스텝 테스트, T-테스트
⚫ 균형 (Balance)
- 🟢 정적/동적 균형으로 구분
- 정적: 선 자세 유지 (BESS test)
- 동적: 보행 중 균형 유지, (Y-Balance test)
💡 실전 적용 포인트
- 체력요소는 운동처방뿐 아니라 체력평가 도구 선택에도 매우 중요
- 예를 들어, 노인의 낙상 위험을 평가하려면?
→ 정적/동적 균형능력 평가 도구 선택해야 함 (예: 일어나 걷기 검사, 일발서기 등)
🔮 예상문제 (응용형)
근지구력(Muscular Endurance)의 정의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짧은 시간 동안 폭발적인 힘을 발휘하는 능력
② 최대 산소섭취량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능력
③ 일정 시간 동안 반복적 수축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
④ 빠른 방향 전환과 협응을 수행하는 능력
👉 정답: ③

✅ 문제
체력 검사를 계획하고 관리하기 위한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검사 결과를 설명할 때는 전문적인 용어보다 일반적인 용어를 사용한다.
② 검사의 타당성, 신뢰성,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다.
③ 검사해야 할 체력요소와 체력 검사의 목적을 파악한다.
④ 검사는 공개적으로 실시하고 결과를 공유한다.
✅ 정답: ④
🔍 정답 해설
④는 ACSM 기준에 어긋나는 문항!
- 체력검사는 공개적으로 진행되면 안 됨.
- 개인의 건강 정보와 관련된 프라이버시(privacy) 및 **기밀성(confidentiality)**을 보장해야 함
- 검사 결과는 본인에게만 개별적으로 설명해야 하며, 동의 없는 공개는 금지됨
📘 ACSM 11판 기준: 체력검사 계획 및 운영 원칙
⚫ 체력검사 계획 시 고려사항
- 검사 목적과 검사 대상에 맞는 체력요소 선정
- 타당도(Validity): 해당 체력요소를 잘 측정하는가?
- 신뢰도(Reliability): 반복해도 결과가 일관되는가?
- 객관성(Objectivity): 검사자 간 편차 없이 일관된 결과인가?
⚫ 검사 결과 설명 시 주의점
- 일반 용어 사용
→ 대상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언어로 설명 - 비교자료 제공
→ 기준치(norms)나 퍼센타일 등으로 의미 해석
⚫ 윤리적 요소
- 사전 동의(Informed consent) 필수
- 기밀성 유지(Confidentiality)
→ 결과는 대상자 본인 외에 외부에 공유해서는 안 됨
💡 실전 적용 포인트
- 대상자가 고령자, 비전문가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쉬운 말 + 시각적 자료가 핵심
- 예: “심박수가 80bpm입니다” 보다는
👉 “심장이 1분에 80번 뛰는 건데, 정상 범위에 잘 들어와 있어요” 같은 설명이 더 효과적임
🔮 예상 문제 (응용형)
다음 중 체력검사 시 고려해야 할 윤리적 원칙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검사 전 구두 동의만 받아도 충분하다.
② 검사 결과는 기밀을 유지해야 한다.
③ 검사 전 검사 목적을 설명해야 한다.
④ 대상자의 불편한 신체 반응 발생 시 즉시 중단한다.
👉 정답: ①
→ ACSM 기준상 **문서화된 동의(Informed Consent)**가 필요함.

✅ 문제
심폐지구력 검사에 대한 일반적인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YMCA 3분 스텝 검사는 박자에 익숙해진 후 실시한다.
② 락포트(Rockport) 1.6km 걷기 검사 결과로 최대산소섭취량의 추정이 가능하다.
③ 동일 강도로 실시한 스텝 검사의 심박수 반응은 체력 수준에 따라 상이하다.
④ 퀸즈대학 스텝 검사(Queens college step test) 실시 후 대상자는 의자에 앉아 분당 심박수를 측정한다.
✅ 정답: ④
🔍 정답 해설
④번이 틀린 이유는?
Queens College Step Test는 운동 종료 후 5초 이내 바로 심박수 측정을 시작해야 하고,
대상자는 서서(resting position) 6초 × 2 = 1분간 심박수를 추정하는 방식이야.
의자에 앉아서 분당 심박수를 측정하는 방식은 아님!
📘 ACSM 11판 기준 정리: 아급성 심폐지구력 검사
검사명 | 방법 | 특징 |
YMCA 3분 스텝 테스트 | 12인치 스텝, 3분간 96bpm 리듬에 맞춰 오르내리기 | 종료 후 앉은 자세에서 60초간 맥박수 측정 |
Queens College Step Test | 16.25인치 스텝, 남 96bpm / 여 88bpm | 운동 종료 직후 서서 5초 이내에 맥박 측정 시작 |
Rockport 1마일 걷기 테스트 | 1.6km(1mile) 빠르게 걷고 마지막 심박수 측정 | VO₂max 추정 가능 (연령·성별·시간·HR 변수 포함된 식 사용) |
✅ 모두 서브맥스(Submaximal) 테스트로, 고위험자나 일반인을 위한 안전한 심폐지구력 평가 도구로 사용돼.
💡 실전 적용 포인트
- 심폐지구력 검사를 최대운동부하검사(GXT) 없이 평가할 때 이 서브맥스 검사를 사용해
- 특히 락포트 테스트는 걷기 기반이라 고령자나 비활동자에게 적합
- 퀸즈 스텝 테스트는 박자 정확도와 맥박 측정 타이밍이 핵심!
😼 헷갈렸던 1번 보자!
“박자에 익숙해진 후 실시한다” → 맞는 말이야!
왜냐하면 스텝 테스트는 **규칙적인 리듬(예: 메트로놈)**에 맞춰 움직여야 하고,
리듬에 어긋나면 검사 정확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사전에 연습해서 익숙해진 후 진행하는 게 원칙이야.
🔮 예상문제
다음 중 Rockport 1마일 걷기 테스트에 포함되지 않는 변수는?
① 성별
② 연령
③ 보행 시간
④ 안정시 혈압
👉 정답: ④ 안정시 혈압
→ 혈압은 VO₂max 추정 공식에 들어가지 않아.
많이 헷갈리는 두 검사인 YMCA 3분 스텝 검사랑 **퀸즈대학 스텝 검사(Queens College Step Test)**를
ACSM 11판 기준으로 한눈에 비교해줄게 🧠📘
🟢 YMCA vs 🟣 퀸즈대학 스텝 검사 비교표
항목 | 🟢 YMCA 3분 스텝 검사 | 🟣 퀸즈대학 스텝 검사 |
🔹 검사 목적 | 심폐지구력 평가 (서브맥스) | 심폐지구력 평가 (서브맥스) |
🔹 스텝 높이 | 12인치 (약 30.5 cm) | 16.25인치 (약 41.3 cm) |
🔹 박자(bpm) | 96 bpm (남녀 동일) | 남: 96 bpm / 여: 88 bpm |
🔹 스텝 속도 | 24회/분 (1박에 한 발) | 남: 24회/분, 여: 22회/분 |
🔹 운동 시간 | 3분 | 3분 |
🔹 종료 후 자세 | 앉은 자세에서 심박수 측정 | 서 있는 자세에서 심박수 측정 |
🔹 심박수 측정 타이밍 | 종료 후 5초 이내, 1분간 측정 | 종료 후 5초 이내, 15초간 측정 → ×4 해서 1분 추정 |
🔹 VO₂max 추정 여부 | 가능 (간접적 분류 기준 사용) | 가능 (추정 공식 존재) |
🔹 장점 | 단순, 장소 제약 적음, 일반인용 | 높이가 높아 상대적 난이도↑, 정확한 메트로놈 필요 |
🟡 주의 포인트 정리
- YMCA는 검사 종료 후 앉아서 맥박 측정
- 퀸즈는 검사 종료 후 서서 바로 맥박 측정
그래서 4번 문제에서 “퀸즈대학 스텝 검사 후 의자에 앉아 측정한다”는 건 오답이 되는 거지 😼
💙 대표적 심폐지구력 검사 비교표 (서브맥스 기준)
검사명 | 방법 | 스텝 높이/거리 | 박자 | 측정 | 대상자 특성 |
🟢 YMCA 3분 스텝 검사 | 3분간 박자 맞춰 스텝박 오르내리기 | 12인치 (30.5 cm) | 96 bpm (남녀 동일) | 🪑 앉아서 1분간 맥박수 측정 | 초보자, 일반인 |
🟣 퀸즈대학 스텝 검사 (Queens College) | 3분간 스텝박 오르내리기 | 16.25인치 (41.3 cm) | 남: 96 / 여: 88 bpm | 🙋 서서 15초간 맥박수 측정 ×4 | 체력 중간 이상 |
🔵 Rockport 1마일 걷기 | 1.6 km 빠르게 걷기 | - (트랙 걷기) | 자율 속도 (빠르게 걷기) | 마지막 맥박 + 시간 + 체중 → VO₂max 공식 계산 | 고령자, 비활동자 |
🟠 쿠퍼 12분 달리기 검사 (Cooper) | 12분간 최대한 멀리 달리기 | 측정 거리 기반 | 자율 페이스 | 총 거리로 VO₂max 추정 | 활동적인 성인 |
🟡 하버드 스텝 검사 (Harvard) | 5분간 30스텝/분 스텝박 반복 | 20인치 (약 50.8 cm) | 30회/분 (1초 2회) | 1, 2, 3분 시 맥박 측정 → 피트니스 지수 | 군인, 운동선수 등 고강도 가능자 |
🧠 각각 검사 선택 팁
- YMCA: 운동 시작 전 기본 심폐체력 파악에 적합, 장비 간단
- 퀸즈대학: 더 높은 스텝, 더 정확한 페이스 → 상대적으로 고강도
- Rockport: 노인, 비만자, 고위험자에게 안전하게 사용
- Cooper: 자율 달리기 기반으로 고강도 적용 가능 (선수나 군인 적합)
- Harvard: 체력 측정이 강한 군사적 목적일 때 사용
🔎 ACSM에서 제시하는 선택 기준 요약
- ✔ 건강 상태
- ✔ 운동 경험 유무
- ✔ 체력 수준
- ✔ 장비 및 환경 조건
- ✔ 심박수 측정 가능성
🔮 예상 기출 패턴
다음 중 Rockport 1마일 걷기 테스트의 특징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운동 종료 후 즉시 맥박을 측정한다.
② 운동 중 최대 심박수를 측정한다.
③ VO₂max를 추정할 수 있다.
④ 거리, 시간, 심박수, 연령 등이 평가 요소다.
👉 정답: ②
→ Rockport는 아급성(Submax) 검사로, 최대 HR 측정하지 않음!
⚫ 아급성 검사란?
→ 말 그대로 ‘최대치(Submax)’까지는 도달하지 않는 검사를 말해.
✅ 정의:
개인의 최대 능력(예: 최대산소섭취량, VO₂max)에 도달하지 않고,
일정한 하위 강도(보통 70 ~ 85% VO₂max or HRmax) 수준까지만 수행하여 체력을 추정하는 검사 방식
🔵 아급성 vs 최대 운동 검사 비교
항목 | 아급성 검사 (Submaximal Test) | 최대 운동검사 (Maximal Test) |
🔹 강도 | 70 ~ 85% 최대 수준까지만 | 진짜 최대한까지 수행 |
🔹 목적 | VO₂max를 추정 (간접) | VO₂max를 직접 측정 |
🔹 안전성 | 🟢 상대적으로 안전 | 🔴 고위험자에겐 부담 |
🔹 예시 | YMCA 스텝, Rockport, Queens 등 | GXT(점증부하검사), Bruce 프로토콜 등 |
🔹 장비 | 간단 (박자기, 심박계 정도) | 복잡 (호흡가스 분석기, ECG 필요) |
🔹 대상 | 일반인, 고령자, 고위험자 가능 | 건강한 젊은 성인, 선수 대상 |
🧠 왜 Submax 검사를 쓰는 걸까?
- 모든 사람이 최대 운동을 할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
→ 예: 고혈압, 당뇨, 관상동맥질환 있는 사람은 위험할 수 있음 - 장비나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사용 가능
→ 예: 체육관, 병원 외래, 학교 등 - 간접이지만 꽤 정확한 추정 가능
→ 특히 HR 반응 기반으로 계산하면 꽤 근사치가 나와!
🟣 예비 건운사를 위한 한마디 비유타임 🎀
아급성 검사는 카톡 프로필 사진만 보고 그 사람 외모 추정하기랑 비슷해!
직접 만나진 않았지만, 사진(간접 지표)으로도 어느 정도는 유추 가능하잖아?
대신 조명이나 각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까 완벽하진 않아.
그게 바로 아급성 검사의 ‘추정'이다냥 😼

✅ 문제
ACSM 11판 기준 최대운동검사의 절대적 금기사항에 해당하는 것들만 고르면?
<보기>
➀ 급성대동맥박리
➁ 진행 중인 불안정 협심증
➂ 협조 능력이 제한되는 정신장애
➃ 증상을 동반한 중증 대동맥판협착
➄ 혈역학적 요인을 동반한 조절되지 않는 심장부정맥
➅ 안정 시 수축기 혈압 200 mmHg 이상 또는 이완기 110 mmHg 이상
✅ 정답: ②번 (➀, ➁, ➃, ➄)
📘 ACSM 11판 기준 – 최대운동검사의 절대 금기사항 (Absolute Contraindications)
아래와 같은 경우에는 절대로 검사 진행하면 안 됨!
- 최근의 급성 심근경색 (2일 이내)
- 진행성 불안정 협심증 (Unstable angina)
- 조절되지 않는 심장부정맥 (Arrhythmia)
- 증상을 동반한 중증 대동맥판 협착 (Severe aortic stenosis with symptoms)
- 조절되지 않는 심부전, 심낭염, 심근염, 대동맥박리
- 급성 폐색전증 or 폐부종
- 급성 대동맥박리 (Acute aortic dissection)
- 신체적/정신적 제한으로 협조 불가 → ⚠️ 상대적 금기사항에 해당!
🟡 선지별 분석
보기내용 | 판별 | 이유 |
➀ 급성 대동맥박리 | ✅ 절대 금기 | 대동맥 파열 위험 |
➁ 진행 중인 불안정 협심증 | ✅ 절대 금기 | 심근경색 위험 |
➂ 협조 능력 제한 정신장애 | ❌ 상대 금기 | 상대적 금기임 |
➃ 증상 동반 중증 대동맥판협착 | ✅ 절대 금기 | 좌심실 부하 위험 |
➄ 조절되지 않는 부정맥 | ✅ 절대 금기 | 심정지 위험 |
➅ 안정 시 혈압 ≥ 200/110 | ❌ 상대 금기 | 증상 없으면 상대 금기임 |
💡 기억 꿀팁: 절대 금기사항 3대 분류
- 심장 구조 문제: 대동맥박리, 대동맥판협착
- 심장 리듬 문제: 부정맥, 협심증
- 급성/진행성 상태: 심근경색, 폐색전증, 심낭염 등
🔮 예상 기출 변형
다음 중 최대운동검사의 상대적 금기사항에 해당하는 것은?
① 조절되지 않는 심장부정맥
② 진행성 협심증
③ 안정 시 혈압 210/115 mmHg
④ 증상을 동반한 대동맥판 협착
👉 정답: ③
📘 ACSM 11판 기준
💥 최대운동검사 금기사항 비교표
구분 | 설명 |
🔴 절대 금기(Absolute contraindications) | 검사하면 생명 위협 가능, 절대로 X |
① 최근의 심근경색 (2일 이내) | 심장 조직이 불안정한 상태 |
② 진행성 불안정 협심증 | resting 시에도 흉통 발생 가능 |
③ 조절되지 않는 심장부정맥 | 심실세동, 심정지 위험 |
④ 증상을 동반한 중증 대동맥판 협착 | 좌심실 부하 증가로 실신·심정지 위험 |
⑤ 조절되지 않는 심부전 | 폐부종, 급성 심장기능 저하 |
⑥ 급성 대동맥박리 | 대동맥 파열 위험, 즉시 수술 필요 |
⑦ 급성 폐색전증 / 폐부종 | 심폐 기능 급격히 저하됨 |
⑧ 심근염, 심낭염 | 염증성 심장 손상 위험 |
⑨ 신체적·정신적 제한으로 검사 협조 불가 (※ 일부 문헌에선 상대 금기 분류) | 협조 안 되면 검사 신뢰도 X |
구분 | 설명 |
🟡 상대 금기(Relative contraindications) | 조건부로 가능하나, 주의 깊게 판단해야 함 설명 |
① 중등도 대동맥판 협착 (증상 없음) | 정기 추적관찰 필요 |
②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 (SBP ≥ 200, DBP ≥ 110) | 심혈관계 부담 큼 |
③ 전해질 이상 (저칼륨, 저나트륨 등) | 심장 전도장애 위험 |
④ 빈혈, 고열, 대사성 질환 | 체온조절 및 순환계 이상 가능 |
⑤ 고도 서맥, 빈맥 | 자율신경계 조절 문제 |
⑥ 심장 판막 질환, 심근비대증 등 무증상 구조질환 | 검사 중 모니터링 필요 |
⑦ 고급 전도장애 (예: 2도 이상 AV block) | 부정맥 발생 우려 |
⑧ 심한 폐기능 저하 | 산소 포화도 급감 가능 |
⑨ 뇌혈관 질환 병력 (예: 최근 뇌졸중) | 신경학적 증상 재발 우려 |
💡예비 건운사를 위한 꿀팁 요약
- 🔴 절대 금기는 = "지금 검사하면 죽을 수도 있음❌" → 무조건 금지!
- 🟡 상대 금기는 = "상태 봐서 조심히 할 수도 있음⚠️" → 의사 판단 필요!
🐾 기억 비법 – “절대 금기 3대 카테고리”
- 🔥 급성 상태: 심근경색, 심근염, 폐색전증
- 🫀 구조적/기능적 문제: 대동맥판 협착, 심장박리
- ⚡ 리듬 문제: 부정맥, 조절되지 않는 심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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