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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분할 6일 하다가 4~5월에는 이틀에 한번꼴로 운동을 갔다. 원래 한달에 25번 이상은 갔는데 이번 두 달은 각 15번 정도 가게 됐다.
그래서 분할하지말고 걍 전신 뺑뺑이 중강도로 돌리고 유산소 30분씩 타오 오면 어떨까 생각했고, 어제와 오늘은 전신을 하고 왔다.
나쁘지않은 것 같다.
근데
방구가 자꾸 마려운건 왜 일까
아 그리고 이번주부타 샤캬-! for brain
찬물샤워중이다.
하고 나먄 기분이 주쿠든여
하고나며누 현자가 오지게 찾아 오는데
종종 세상에서 지워져버리고 싶을 때가 있다.
두1지고십따가 아니라 인생을 다시 살고 싶다.
아직도 후회 중이구나
어쩜 이리도 븅신같은 짓만 골라하는지 도통 이해할 수 없다.
인스타는 참 역거운 플랫폼인 것 같다.
그래도 블로그 조회수로 마음을 위로 받으면서 다시 한번 더 열심히 해보고...
그래도 안되는거면... 이젠 그만 해야지....
운동업개 벅업다버거워...
어중이 떠중이 되기 싫었는데
고-대로 꼬라박아뿌노
흑ㅎ.ㄷ...
올해는 또 어떤 일들이 나를... 변하게 할까.
나도 인생 고수가 되고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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