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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운동관리사 필기🟥/💯24년도 기출문제풀이

24년 건강운동관리사 운동처방론 11-20번 기출문제 풀이 및 개념정리

by 둔근해 2025.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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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4번ㅎㅎㅎㅎ;;;

암환자 저항운동 강도
과체중/비만 저항운동 강도
뇌졸중 저항운동 강도
다발성경화증 저항운동강도

2025.04.12 - [📝제작 자료 판매 안내문] - [유료] 건강운동관리사/KACEP 대비 운동처방 요약 정리

 

[유료] 건강운동관리사/KACEP 대비 운동처방 요약 정리

안녕하세요! 이하나의 둔근해가 떴습니다 ^ 0^)=@ 블로그 주인장 이하나짱짱맨입니다.건강운동관리사와 KACEP 시험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 중 특히 건운사 1교시 3과목을 커버하기 위해 반드시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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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표는 제작자료 : 건운사 운동처방 1교시 필기시험 정리요약본에서 발췌한 내용임. ㄱㄱㄱ

이 문제는 ACSM 11판 기준으로 뇌성마비(Cerebral Palsy, CP) 환자의 운동처방 시 고려사항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는 문제임.
각 보기를 하나씩 검토하면서 맞는 이유와 틀린 이유를 간단명료하게 설명해줄게.


✅ 보기 검토


ㄱ. 저항운동 시 휴식과 스트레칭은 근육 긴장도를 낮출 수 있다.

맞음

📘 ACSM 11판 기준:

“Muscle spasticity may be reduced by implementing passive stretching, relaxation techniques, and appropriate rest intervals during training.”

✔ 뇌성마비 환자는 **근육 긴장도(특히 경직성 마비)**가 높은 경우가 많음
→ 휴식 + 스트레칭을 병행하면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줌


ㄴ. 근육 긴장도가 높은 환자에게는 한 번의 긴 운동 세션보다 여러 번의 짧은 운동 세션이 효과적이다.

맞음

📘 ACSM 11판 기준:

“For individuals with high muscle tone or spasticity, multiple short bouts of exercise may be better tolerated than prolonged sessions.”

✔ 경직이 심한 환자는 피로 누적이 빠르기 때문에
→ 긴 운동 세션보다는 짧은 세션을 여러 번 나누는 것이 더 효율적임


ㄷ. 프리웨이트를 사용한 열린사슬근력강화 운동 시 운동 전에 원시반사가 수행력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해야 한다.

맞음

📘 ACSM 11판 기준:

“Primitive reflexes and abnormal movement patterns should be monitored, particularly when using open-chain resistance exercises.”

✔ 프리웨이트 = 열린사슬 운동 → 통제가 어렵고 불안정
✔ CP 환자는 **원시반사(Primitive reflexes)**가 남아있는 경우가 많아
→ 이로 인해 비정상 움직임 패턴 발생 가능, 
→ 운동 수행에 영향 미치므로 사전 관찰 필요


ㄹ. 빠른 수축 속도의 단축성 저항운동과 느린 수축 속도의 신장성 저항운동을 전체 관절가동범위에서 실시한다.

틀림

📘 ACSM 11판 기준:

“Perform resistance training in a controlled manner within a pain-free range of motion.”

🟡 문제점:

  • CP 환자는 관절 가동범위가 제한되고, 빠른 수축 시 경련 or 경직 유발 가능
  • 특히 빠른 수축은 **스파스틱 반응(경직 반사)**를 유발할 수 있음
  • 전관절 범위보다는 통증 없는 범위, 기능적인 범위 내에서 진행해야 함
  • 느린 수축 속도의 단축성/신장성 운동을 전체관절가동범위내에서 근력운동을 권장함. 단축/신장수축이 둘 다 느린 속도로 진행되어야 할 것. 특히 

✅ 정답: ③번 (ㄱ, ㄴ, ㄷ)


🧠 개념 요약 (10줄 이내)

  • CP 환자는 근긴장 조절, 경직 완화가 핵심
  • 휴식, 스트레칭, 짧은 세션 반복 → 긴장 완화에 효과적
  • 프리웨이트 등 열린사슬 운동은 원시반사 및 움직임 보상 반응 유발 가능
  • 운동 전 비정상 움직임 패턴 관찰 필수
  • 전 관절가동범위나 빠른 수축 운동은 주의 또는 제한 필요

📎 해시태그

#뇌성마비운동 #근긴장도관리 #열린사슬위험 #CP운동처방 #ACSM11판


📍 예상문제

Q. 뇌성마비 환자의 저항운동 처방 시 가장 유의해야 할 사항은?
① 빠른 속도로 전 범위 운동을 진행한다.
② 운동 중 원시반사를 억제하는 전략을 포함한다.
③ 고강도 인터벌 운동을 매일 반복한다.
④ 이완 없이 긴 시간 세션을 진행한다.

👉 정답: ②
원시반사 및 경직성 반응을 최소화하는 전략이 필수이며,
고강도 or 전 범위, 빠른 속도 운동은 위험 가능성이 있음.

 

뽀나스

2025.05.09 - [🔴건강운동관리사🔴/💊운동처방론] - [뇌성마비] 환자들에게 단관절, 편측운동이 더 유익한 이유

 

[뇌성마비] 환자들에게 단관절, 편측운동이 더 유익한 이유

일반 사람들에게는 다관절, 양측운동이 유익한 경우가 더 많다. 생활에 있어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양측 운동을 하기도 하고, 다관절 운동을 통해 더 많은 칼로리 소비를 유도하며, 신체 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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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는 ACSM 11판 기준의 파킨슨병(Parkinson’s Disease) 운동처방에서
단계별 기능 수준에 따라 적절한 운동 유형과 강도를 알고 있는지를 묻는 문제임.


✅ 보기별 해설


① HY(Hoehn & Yahr) 척도 1-2단계 환자에게 주 3-4일의 고강도(80~85% HRmax) 유산소운동을 제안한다.

맞음

📘 ACSM 11판:

“For individuals in the early stages (HY stage 1–2), moderate to vigorous aerobic exercise (e.g., 60–85% HRmax or HRR) can improve physical capacity and delay progression.”

✔ 파킨슨병 초기(1-2단계)는 기능적으로 독립적. 1~2단계는 아직 자세불안정성이 없는 단계이며 고강도 운동이 가능함. 편측이환과 양측이환이 있어 균형장애는 없는 상태. 
✔ 고강도 유산소 운동이 심폐지구력 유지 및 운동 능력 향상에 도움
→ 주 3-5일, 고강도 또는 혼합 유산소 권장됨


② HY 척도 4-5단계 환자에게 주 2-3일의 프리웨이트를 이용한 저항운동을 제안한다.

틀림 → 정답

📘 ACSM 11판 기준:

“In later stages (HY stage 4–5), balance and mobility impairments necessitate the use of machines or body-supported resistance training.”

🟡 HY 4~5단계:

  • 일상생활 보조 필요, 보행 보조기나 휠체어 사용 가능성 있음. 
  • **프리웨이트(open chain)**는 낙상 위험이 높고 균형 상실 가능성 존재
  • 따라서 고정식 머신 or 체중지지 장비 사용이 더 적합함. 5단계의 경우는 거의 침대나 휠체어 의존상태가 많음.

③ 약물 부작용으로 기립성 저혈압을 경험할 수 있으므로 약물 투여 정보를 확인한다.

맞음

✔ 파킨슨병 치료제(예: L-Dopa)는 부작용으로 기립성 저혈압 발생 가능
→ 운동 중 현기증, 쓰러짐 위험
운동 전 약물 복용 시간 체크, HR 반응 모니터링 필수


④ 주 2~3일 이상, 가능한 매일 약간의 불편함이 있는 수준까지 스트레칭을 한다.

맞음

📘 ACSM 11판:

“Flexibility exercises should be performed ≥2–3 days/week and ideally daily. Stretch to the point of slight discomfort, not pain.”

✔ 파킨슨 환자는 근경직과 유연성 저하가 흔함
✔ 매일 스트레칭이 권장되며, 불편하지만 안전한 범위까지 실시함


✅ 최종 정답: ②번


🧠 10줄 요약

  • HY 1~2단계는 고강도 유산소 가능 (80~85% HRmax)
  • HY 4~5단계는 균형 손상으로 프리웨이트 금지, 머신 기반 권장
  • 약물 부작용(기립성 저혈압)은 운동 위험 요인
  • 스트레칭은 매일, 약간의 불편감까지 진행하는 게 원칙
  • 파킨슨병은 단계별 기능 저하를 고려해 처방해야 함
  • 고강도 운동은 초기에만 적용
  • 기계 기반 운동은 후기에 적합
  • RPE 기준 12~13이 일반적인 시작점. HY 3단계부터는 중강도 운동을 추천./
  • 낙상·균형·약물 반응은 항상 모니터링

📎 해시태그

#파킨슨운동 #HY척도 #프리웨이트위험 #기립성저혈압 #ACSM11판


📍 예상문제

Q. 파킨슨병 HY 4단계 환자에게 적절한 저항운동 방식은?

① 프리웨이트 기반 열린사슬 운동
② 고정식 기계 기반 운동
③ 자기 체중을 이용한 점프 트레이닝
④ 균형판 위의 불안정 운동

👉 정답: ②
→ 기능 저하와 낙상 위험이 크므로 고정식 기계 기반의 안정적인 운동 환경이 필수임.


✅ 문제 핵심

이 문제는 **ACSM 11판에서 각 질환별로 허용되는 운동 강도와 운동 형태가 적절한가?**를 묻는 문제임.
각 보기의 질환과 제시된 강도 및 형태가 실제 ACSM 권고사항과 일치하는지를 확인해야 함.


✅ 보기 검토


① 류마티스 관절염 – 중강도 가능 / 체중부하 운동

맞음

📘 ACSM 11판 기준:

“Individuals with rheumatoid arthritis may participate in moderate-intensity weight-bearing aerobic activities as tolerated.”

✔ 관절염이 심하지 않으면 체중부하 운동 가능 (걷기, 계단 등)
✔ 단, 급성 염증기에는 회피, 관절통 있을 때는 수중운동 대체 가능


② 합병증 없는 제1형 당뇨병 – 고강도 가능 / 웨이트 및 수영

맞음

📘 ACSM 11판 기준:

“Individuals with well-controlled type 1 diabetes may perform vigorous-intensity aerobic and resistance training.”

✔ 혈당 조절이 잘 되면 고강도 운동 가능
웨이트 트레이닝, 수영 등 다양하게 가능
✔ 단, 저혈당 주의 필요 (특히 고강도 운동 전후)


③ 진행 중인 불안정 협심증 – 저강도 가능 / 걷기 및 자전거 운동

틀림 → 정답

📘 ACSM 11판 기준:

“Individuals with unstable angina are a contraindication to exercise training until symptoms are stabilized.”

불안정 협심증(unstable angina)절대적 운동 금기 질환
→ 운동 중 심근허혈, 심근경색, 심정지 위험 있음
✔ 따라서 저강도 운동조차도 불가, 의학적 안정화 이후 재평가해야 함


④ 무증상 신장질환 – 중강도 가능 / 댄스 및 하이킹

맞음

📘 ACSM 11판 기준:

“Individuals with early stage CKD without symptoms can engage in moderate-intensity aerobic exercise including dancing, hiking, and cycling.”

✔ 무증상 신질환(CKD stage 1~3)은 중강도 운동 가능
✔ 걷기, 댄스, 하이킹 등 기능성 유산소 허용


✅ 정답: ③번


🧠 요약 (10줄 이내)

  • 류마티스 관절염: 중강도 체중부하 운동 가능, 통증 시 수중운동
  • 제1형 당뇨: 고강도 가능, 혈당 조절 시 문제 없음
  • 불안정 협심증: 운동 절대 금기! 안정화 전에는 걷기도 금지
  • 무증상 신질환: 중강도 운동 허용, 댄스나 하이킹 포함
  • 질환별로 운동 강도 허용 기준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
  • 심혈관 질환은 특히 의학적 안정성 선결 조건
  • 저강도 운동이라고 해도 모든 질환에 허용되는 건 아님
  • 협심증, 심부전, 판막질환 등은 운동 전 심장 평가 필요
  • 운동 형태는 질환의 기능 제한도에 따라 달라짐
  • ✅ 정답은 ③번: 강도와 형태 모두 부적절

📎 해시태그

#운동금기질환 #협심증운동불가 #당뇨운동 #관절염운동 #신장질환운동 #ACSM11판


📍 예상문제

Q. 다음 중 운동이 절대 금기인 질환은?
① 제2형 당뇨병
② 안정형 협심증
③ 불안정 협심증
④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 정답: ③
불안정 협심증은 운동 중 심장사 위험이 높아 운동 자체가 금지됨.
모든 처방은 의학적 평가 후에 시행해야 함.

이 문제는 ACSM 11판 기준으로 당뇨병 환자의 운동처방 시 주의사항을 알고 있는지를 묻는 문제임.
특히 운동 전 혈당 수치, 인슐린 투여, 저혈당 예방 전략이 핵심 포인트.


✅ 보기 검토


ㄱ. 당뇨병 환자의 운동 전 이상적인 혈당 수치는 90~250 mg/dL임

맞음

📘 ACSM 11판 기준:

“Pre-exercise blood glucose levels of 90–250 mg/dL are generally safe for most individuals with diabetes.”

✔ 운동 전 혈당이 <90이면 저혈당 위험,
>250~300 이상이면 고혈당성 케톤산증(DKA) 우려
→ 안전한 범위는 90~250 mg/dL


ㄴ. 고혈당증의 이차 다뇨증으로 인한 탈수는 혈당 저하를 유발할 수 있음

틀림

✔ 고혈당 → 삼투성 이뇨 → 탈수
혈당이 더 올라갈 가능성이 큼, 저하시키는 게 아님
→ 탈수는 혈류량을 감소시켜 인슐린 효과 감소 → 혈당 유지 or 상승함 *

 

TMi for meee...

나는 궁금하다... 왜....당뇨는 소변에 당이 딸려나가기 때문에 당뇨다. 오줌에 포도당이 있다는 이야기지.. 몸에 있는 당을 인슐린 작용으로 세포안에 당을 공급해줘야하는데 인슐린이 안먹히는게 당뇨잖슴? 그러면...!!! 구천에 떠도는 당은 소변으로 휩쓸려나가게 된다면 몸속에 당이 빠지는 것이니, 이는 저혈당 증세가 나오느게 아닌가? 그렇다면 ㄴ은 혈당 저하를 유발할 수 있는거 아님!?! 이라고 생각해서 틀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에 포인트는 .. 몸에 당이 읍스면 스스로 만들어낸다는 간의 포도당신생합성을 간과했기 때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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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질문 2가지

  1. 왜 고혈당인데도 소변으로 당이 빠져나가는 게 혈당을 낮추지 못하나?
  2. 왜 고혈당에 의한 이차 다뇨는 탈수를 일으키면서 혈당을 더 올리는가?

🔬 기본 구조: "삼투성 이뇨(osmotic diuresis)"

  •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으면 (대략 180mg/dL 이상) →
  • 신장에서 포도당 재흡수 능력이 **포화(saturated)**됨 →
  • 남은 포도당은 소변으로 나감
    소변에 포도당이 존재 + 그 포도당이 삼투작용으로 수분까지 끌어냄
    → 이게 바로 삼투성 이뇨

즉, 당뇨의 '다뇨증'은 포도당 자체가 물을 끌고 나가서 생긴 현상이야.


🟢 그럼 질문 1:

❓ “소변으로 포도당이 빠져나가는데 왜 혈당은 낮아지지 않아?”
답변: 소변으로 빠지는 당보다 간과 장에서 만들어지고(신생합성),
식사에서 흡수되고, 말초 조직에 흡수되지 못하는 포도당훨씬 많기 때문이야.

🔁 병태 흐름 정리:

  1. 인슐린 저항성 or 인슐린 부족
  2. 포도당이 세포로 못 들어감
  3. 혈중 포도당 계속 상승
  4. 일부는 소변으로 배출되지만,
    혈중 생성량 > 소변 배설량
  5. → 결국 혈당은 낮춰지지 않고 계속 고혈당 상태 유지

즉,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건 일부 보조적 배출일 뿐, 핵심 문제는 세포 흡수가 안 된다는 것.


🔴 질문 2:

❓ “왜 고혈당 → 다뇨 → 탈수 → 혈당 상승?”
→ 직관적으로 보면 소변으로 당이 빠지니까 혈당이 줄 것 같지만,
탈수의 생리학적 결과가 이걸 반전시켜.

🔬 병태 기전:

  1. 고혈당 → 삼투성 이뇨 → 소변에서 당 + 수분 손실
  2. 혈장량(plasma volume) 감소 → 탈수 발생
  3. 혈액의 농도 증가 = 혈당 농도 상대적 상승 (혈액 농축 효과)
  4. 혈류량 저하 → 말초 조직으로의 혈당 전달↓ → 인슐린 작용 저하
  5. → 간은 저혈당으로 착각해서 당 신생합성 증가
  6. → 혈당이 더 높아짐

즉, 수분이 줄면 혈당 농도가 농축되고, 인슐린 효과도 떨어지면서
결국 혈당이 더 높아지는 악순환이야.


⚫ 요약 구조 (문장 한 줄 요약)

  • 당뇨 소변은 포도당을 포함하지만,
    혈당 생성량 > 배출량이므로 혈당은 떨어지지 않음.
  • 고혈당 → 삼투성 이뇨 → 탈수 → 혈류량↓ → 인슐린 작용↓ → 간의 당 생성↑ → 혈당 더 상승

📌 헷갈릴 수 있는 포인트 비교

항목소변에 당이 나감혈당에 미치는 영향인슐린 작용혈류 상태
항목 소변에 당이 나감 혈당에 미치는 영향 인슐린 작용 혈류 상태
삼투성 이뇨 O (포도당 + 수분) 혈당 감소 효과 미미 감소 감소 (탈수)
고혈당증 진행 O 혈당 더 상승 감소 감소
 

🧠 한 장 그림으로 요약 (이미지화)

 
[고혈당]
[소변에 포도당] + [수분 끌고 감]
[탈수] + [혈장량 감소]
[혈당 농축] + [인슐린 작용↓]
[간에서 당 생성 ↑]
→ [혈당 더 상승]

📝 기억 팁 공식

복사편집
삼투성 이뇨 = 포도당 + 수분 손실 → 탈수 → 혈당 ↑ (농축 + 인슐린 효과 저하 + 간의 당 생성)

ㄷ. 인슐린 투여 환자는 이른 아침에 실시하는 중강도 운동이 오히려 혈당을 상승시킬 수 있음

맞음

📘 ACSM 11판 기준:

“Morning exercise may result in an increase in glucose levels in some individuals with type 1 diabetes due to counterregulatory hormone responses.”

✔ 특히 이른 아침에는 코르티솔, 카테콜아민 등의 혈당 상승 호르몬이 높음
✔ 운동이 오히려 혈당을 올리는 역설적 반응을 보일 수 있음
아침 운동 시 혈당 모니터링 필수


ㄹ. 복합운동 시 유산소운동 후에 저항운동을 하면 제1형 당뇨병 환자의 운동 후 저혈당 위험을 낮출 수 있음

틀림

✔ 실제로는 저항운동을 먼저 하고 유산소운동을 나중에 해야 저혈당 위험이 낮아짐

📘 ACSM 11판 기준:

“Performing resistance exercise before aerobic exercise may reduce the risk of post-exercise hypoglycemia in individuals with type 1 diabetes.”

→ 제시된 문장은 순서가 거꾸로 되어 있어서 오답


✅ 정답: ②번 (ㄱ, ㄷ)


🧠 요약 정리 (10줄 이내)

  • 운동 전 이상적 혈당: 90~250 mg/dL
  • 90 미만 → 탄수화물 섭취 후 운동
  • 250 이상 → 케톤 검사 후 운동 결정
  • 고혈당으로 인한 탈수는 혈당 상승 유발 가능
  • 아침 운동은 카테콜아민 영향으로 혈당 상승 가능
  • 저항 → 유산소 순서가 저혈당 예방에 더 효과적
  • 인슐린 작용 시간, 부위, 운동 강도 모두 고려해야 함
  • 운동 중/후 혈당 모니터링은 필수
  • 식사 및 약물 시간과 운동 시간 조율 중요
  • ✅ 옳은 문장은 ㄱ, ㄷ

📎 해시태그

#당뇨운동처방 #운동전혈당 #아침운동위험 #운동순서 #ACSM11판


📍 예상문제

Q. 다음 중 제1형 당뇨병 환자의 운동 순서로 저혈당 위험을 낮추는 조합은?

① 유산소 후 저항
② 저항 후 유산소
③ 고강도 인터벌 후 휴식
④ 유산소와 저항 병행

👉 정답: ②
→ 저항운동을 먼저 하면 혈당 안정화에 도움을 주며,
유산소 운동에서 급격한 혈당 저하를 막을 수 있음.

 

이번 문제는 ACSM 11판 기준으로 질환별로 운동 시 고려할 사항이 적절한지 판단하는 문제임.
질환 특성 + 운동 반응 + 위험 요소를 정확히 알고 있는지를 묻는 구성.


✅ 보기 검토


ㄱ. 골다공증: 저항운동은 골밀도에 중요하므로 주 4~5일 이상 권고

틀림

📘 ACSM 11판 기준:

“Resistance training should be performed 2 to 3 days per week.”

✔ 골다공증 환자에게 저항운동은 중요함
→ 하지만 권장 빈도는 주 2~3일, 과도한 빈도는 골절 위험 증가
✔ 유산소 운동은 4~5일 가능해도, 저항운동은 주 2~3일이 적정


ㄴ. 유방암: 상지 림프부종이 있는 생존자는 압박복을 착용하고 운동 실시

맞음

📘 ACSM 11판 기준:

“Use of compression garments is recommended for individuals with lymphedema during exercise.”

✔ 림프부종이 있는 유방암 생존자는
운동 중 압박소매나 압박복 착용으로 림프액 정체 및 부종 방지
✔ 특히 상지 저항운동 시 압박복 필수


ㄷ. 당뇨병: 고강도 운동 시 에피네프린과 글루카곤의 과도한 방출로 저혈당 발생 가능

틀림

📘 ACSM 11판 기준:

“Vigorous-intensity exercise may increase counterregulatory hormones and raise blood glucose in the short term.”

✔ 고강도 운동 시 글루카곤, 에피네프린혈당을 높이는 호르몬이 분비됨
→ 오히려 혈당이 일시적으로 증가함, 저혈당 유발이 아님
✔ 저혈당은 운동 후 수시간 후 발생할 수 있으나,
고강도 운동 중에는 오히려 혈당이 상승


ㄹ. 고혈압: 유산소운동 종료 후 즉각적인 혈압강하 효과가 나타나며, 저혈압 증상 발현 가능

맞음

📘 ACSM 11판 기준:

“Post-exercise hypotension may occur after aerobic activity in individuals with hypertension.”

✔ 고혈압 환자는 운동 후 즉각적인 혈압 감소 반응(post-exercise hypotension)
✔ 특히 기립성 저혈압이나 현기증, 어지러움이 나타날 수 있음
→ 운동 종료 후 점진적인 쿨다운, 앉았다 일어나기 주의 필요


✅ 정답: ③번 (ㄴ, ㄹ)


🧠 요약 정리 (10줄 이내)

  • 골다공증의 저항운동은 주 2~3일이 적정 (4~5일은 과다)
  • 유방암 림프부종 환자는 압박복 착용 후 운동이 표준
  • 고강도 운동은 혈당을 낮추지 않고 오히려 올릴 수 있음
  • 고혈압 환자는 운동 후 저혈압 현상(post-exercise hypotension) 발생 가능
  • 질환별로 운동의 강도·빈도·시점에 따라 생리적 반응이 다름
  • 암 환자는 부종과 면역 반응에 주의
  • 당뇨 환자는 운동 후 시간차 저혈당 고려 필요
  • 고혈압은 심박수보다 혈압 반응에 주의해야 함
  • ACSM은 각 질환에 대해 FITT + 부작용 관리 지침 포함
  • ✅ 옳은 보기 조합은 ㄴ, ㄹ

📎 해시태그

#고혈압운동 #유방암운동 #골다공증빈도 #저항운동빈도 #ACSM11판


📍 예상문제

Q. 골다공증 환자의 저항운동 처방으로 옳은 것은?

① 매일 1일 1회 실시
② 주 4-5일 고강도
③ 주 2-3일, 8~12회 반복, 대근육 위주
④ 중강도 서킷트레이닝 주 6회

👉 정답: ③
→ 주 2~3일, 중강도, 대근육군 위주 골밀도 자극과 안전성 확보 병행해야 함.

 

헷갈림 포인트

✅ 고혈압 환자:

운동 후 저혈압(post-exercise hypotension) 가능성 있음

📘 ACSM 11판 기준

  • 유산소 운동 후 즉각적으로 혈압이 낮아지는 반응 흔함
  • 특히 고혈압 환자는
    • 운동 종료 후 기립성 저혈압(standing hypotension)
    • 어지럼증, 실신 위험이 있음

🟢 왜 그런가?

  • 운동 중 말초 혈관 확장
  • 운동 후에도 혈관은 여전히 열려 있는데
    → 심박수가 떨어지면서 혈압이 일시적으로 급격히 낮아짐

✅ 고혈당 or 당뇨병 환자:

운동 후 저혈당도 가능하고, 운동 중 고혈당도 가능함

📘 ACSM 11판 기준:

1) 저혈당 가능 (특히 제1형 당뇨병)

  • 인슐린 또는 혈당강하제 복용 시
  • 운동 후 수시간 내 delayed hypoglycemia 발생 가능
  • 특히 유산소 운동 후
    → 근육이 포도당을 계속 흡수하면서 혈당이 떨어짐

2) 고혈당 가능 (특히 고강도 운동 or 아침)

  • 고강도 운동 → 에피네프린, 글루카곤, 코르티솔 상승
  • 이로 인해 간에서 포도당 방출 증가 → 혈당 상승
  • 제1형 당뇨의 경우, 아침 운동 시 혈당 상승 흔함

🔁 요약 비교표

질환  운동 중/후 반응 메커니즘
고혈압 🟢 운동 후 저혈압 (일시적) 말초혈관 확장 + 심박수 저하
당뇨병 🔴 운동 후 저혈당 근육의 포도당 흡수 지속 + 인슐린 작용
  🔺 운동 중 고혈당 호르몬 반응 (에피네프린, 글루카곤 등)

🧠 핵심 문장 (1줄 요약)

고혈압 환자는 운동 후 혈압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고,
당뇨 환자는 운동 중엔 고혈당, 운동 후엔 저혈당이 생길 수 있으므로 운동 전후 혈당·혈압 모니터링이 필수임.

🧠 [질환별 운동 반응 비교표: 고혈압 vs 고혈당]

구분 고혈압 환자 당뇨병 환자(고혈당/저혈당)
운동 전 혈압이 높으면 강도·운동 유형 조절 필요 혈당 90~250mg/dL 내에서 운동 시작 가능
운동 중 대체로 안정적, 고강도 시 혈압 주의 고강도 운동 시 혈당 오히려 상승 가능 (EPI 작용)
운동 후 저혈압 발생 가능 (post-exercise hypotension) 저혈당 위험 존재 (특히 유산소 후 수시간)
주요 위험 기립성 저혈압, 현기증, 실신 저혈당 혼수, 운동 중 혈당 급락
처방 전략 쿨다운 충분히, 점진적 운동 종료 혈당 모니터링, 운동 전 간식 필요 시 섭취
기타 고려 고혈압약 복용 시 심박수 과소반응 가능 인슐린 작용 시간, 주사 부위, 복용 약 고려

✅ 핵심 정리: 고혈압은 '운동 후 혈압강하' 주의, 당뇨는 '운동 후 저혈당' 및 '고강도 운동 시 고혈당' 반응 구분 필요.

✅ 문제 요약

<보기>의 대상자는 다음과 같음:

  • 나이: 35세, 여성
  • 체중: 60kg
  • 최대산소섭취량(VO₂max): 28 mL/kg/min
  • 사구체여과율(eGFR): 40 → CKD(만성신장질환) 환자
  • 혈압 정상범주 (118/78 mmHg)

문제 요지:
ACSM(11판) 기준에 따라, 이 대상자에게 적절한 유산소 운동 빈도와 강도(산소섭취량 L/min 기준) 조합을 고르라는 문제임.


🔍 Step 1. 대상자 분류

사구체여과율 eGFR = 40 → CKD Stage 3
만성질환자군 대상의 운동처방 기준 적용해야 함


🔍 Step 2. 운동 강도 산출 – 여유산소섭취량(VO₂ Reserve) 공식 사용

공식:

  • VO₂max = 28 mL/kg/min
  • VO₂rest = 3.5 mL/kg/min (표준값)
  • 중간 강도 범위 = 40~59%

계산:

  • 하한:

(28−3.5)×0.40+3.5=13.3 mL/kg/min

  • 상한:

(28−3.5)×0.59+3.5=17.95 mL/kg/min

→ 이를 절대 산소섭취량으로 변환:

  • 하한:

13.3×60/1000=0.798 L/min

  • 상한:

17.95×60/1000=1.077 L/min

✔ 따라서 중간 강도 절대 VO₂ 범위0.80~1.08 L/min 으로 환산됨.


🔍 Step 3. 운동 빈도 확인

ACSM 11판 기준:

CKD 환자의 유산소 운동 빈도는 주 3~5일


✅ 정답 고르기

 

정답: ③번
✔ 빈도, 강도 모두 ACSM 기준과 정확히 일치


🧠 핵심 요약

  • eGFR 40은 CKD 환자에 해당 → 만성질환자용 운동 처방 적용
  • 강도는 VO₂ Reserve 공식으로 계산, 중간 강도 = 0.80~1.08 L/min
  • 빈도는 주 3~5일
  • ③번 선택지가 기준에 가장 적합함

🔑 한 줄 정리

VO₂ Reserve 공식을 이용해 중간 강도 범위(L/min)를 계산하고, ACSM 빈도 기준까지 일치하는 선택지를 고르는 문제였다.


[운동처방론 18번 문제]
📌 문제 유형: ACSM 11판 기준, 노인의 초기 저항운동 강도 설정 문제
📌 정답: ② 20~25kg


🔎 문제 요약

  • 대상자:
    • 연령대: 노인
    • 성별: 남성
    • 체중: 75kg
    • 1RM: 50kg
    • 운동경험: 무 (처음 운동 시작하는 경우)

🔍 핵심 개념: 초기 저항운동 강도(ACSM 11판 기준)

**ACSM's Guidelines for Exercise Testing and Prescription (11판)**에서는
노인 및 운동 초보자를 위한 초기 저항운동 강도 권고치를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음:

✅ 노인 또는 운동경험이 없는 성인을 위한 권장 강도:

40~50% 1RM
→ 특히 근력 및 근비대 목적이 아닌 경우, 즉 초기 적응기에는 더 낮은 강도로 시작


✅ 실제 계산

  • 1RM = 50kg
  • 40~50%의 범위:
    • 하한: 50kg × 0.40 = 20kg
    • 상한: 50kg × 0.50 = 25kg

→ 따라서 초기 권장 저항운동 강도는 20~25kg이 적절함.


❌ 오답 검토

  • ① 15-20kg → **30-40% 1RM** → 너무 낮음 (재활 수준)
  • ③ 25-30kg → **50-60% 1RM** → 노인에게는 초기 강도로는 약간 높음
  • ④ 30-35kg → **60-70% 1RM** → 근비대 목적이거나 숙련자용

✅ 정답: ② 20~25kg


🧠 핵심 정리 (10줄 이내)

  • 노인, 운동경험 無 → 저강도 저항운동으로 시작
  • ACSM 11판 권장 초기 강도 = 40~50% 1RM
  • 1RM이 50kg이므로 20~25kg이 적정
  • 따라서 ②번이 정답

🔑 키워드 해시태그

#노인운동 #저항운동강도 #ACSM11판 #1RM #초보자운동


📌 예상문제

Q. 노인 대상자의 저항운동 강도를 점진적으로 증가시킬 때, 일반적으로 주당 몇 % 1RM 강도로 증가하는 것이 권장되는가?
① 2-5%
② 5-10%
③ 10-15%
④ 15-20%

정답: ② (5~10%)
💬 ACSM에 따르면, 안전한 진행을 위해 저강도에서 시작해 주당 5~10% 정도의 강도 증가가 권장됨.

[운동처방론 19번 문제]
📌 문제 유형: ACSM 11판 기준에 따른 혈당 수치 관련 운동 가이드라인


✅ 정답: ① 70 / 250 / 350


🔍 보기 해석 + 공식 기준 정리 (ACSM 11판 기준)

➊ 저혈당 기준 (㉠)

  • 정의: 혈당이 70 mg/dL 미만
  • ⬅ 운동 금지 / 간식 섭취 필요

㉠ = 70


➋ 제1형 당뇨 환자 – 케톤 확인 기준 (㉡)

  • 혈당이 ≥ 250 mg/dL일 경우 운동 전 케톤 확인 필수
  • 케톤(+)이면 운동 금지

㉡ = 250


➌ 운동 전 혈당이 (㉢) 이상이면?

  • 혈당 ≥ 350 mg/dL일 경우, 케톤이 없더라도 보수적 접근 필요 (예: 인슐린 보정 후 운동)

㉢ = 350


🧠 핵심 요약

기준 상황수치 기준
기준 상황 수치 기준
저혈당 기준 (운동 금지) < 70 mg/dL
케톤 확인 필요 시작점 ≥ 250 mg/dL
인슐린 보정 권고 기준 ≥ 350 mg/dL

🔑 한 줄 정리

운동 전 혈당이 250 이상 → 케톤 확인, 350 이상 → 보수적 인슐린 요법, 70 미만 → 운동 금지


📌 예상문제 (변형)

Q. 다음 중 제1형 당뇨병 환자가 운동 전 혈당 260 mg/dL일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조치는?
① 운동을 시작한다
② 물을 마시고 스트레칭을 한다
③ 케톤을 확인한다
④ 고강도 인터벌 운동을 한다

정답: ③ 케톤을 확인한다
💬 혈당이 ≥ 250 mg/dL일 경우 케톤 확인이 우선이다. 케톤(+)면 운동 금지.

[운동처방론 20번 문제]
📌 문제 유형: ACSM(11판) 기준에 따른 저항운동 설명 중 옳지 않은 것
📌 정답: ③ 국소 근지구력 향상을 위해 고강도 부하는 사용하지 않는다


✅ 보기 검토 및 해설


① 저항운동은 다관절 운동이 권고된다.

맞는 설명

  • ACSM 11판에서는 전신 기능 향상과 일상생활동작(ADL) 능력 유지를 위해 다관절 운동(multi-joint exercises) 을 포함한 프로그램을 추천하고 있음.
  • 특히 노인, 만성질환자에게 기능적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복합관절 운동 권장.

② 근파워 운동은 평형성 유지 및 낙상 예방에 효과적이다.

맞는 설명

  • 근력(strength) 보다 근파워(power)낙상 예방에 더 직접적으로 연관됨.
  • 빠르게 반응하여 균형을 회복하는 능력은 파워에 의존함.
  • ACSM은 낙상 위험군, 노인에게 근파워 운동 포함을 강조함.

③ 국소 근지구력 향상을 위해 고강도 부하는 사용하지 않는다.

틀린 설명 → 정답

  • ACSM 11판에서는 근지구력(muscular endurance) 향상을 위해 보통 저중량/고반복이 기본이지만,
    특정 목표에 따라 고강도 저반복도 병행 가능하다고 언급함.
  • 특히 국소 근지구력(local muscular endurance) 향상에는 상황에 따라 다양한 부하 조절이 가능하며,
    무조건 고강도를 사용하지 말라는 지침은 없음.
  • 책에는 국소 근지구력 향상을 위해선 저,중,고 부하 모두 효과적이라고 언급.

과도한 일반화가 들어간 설명이므로 틀림.


④ 근파워 운동은 저중강도 부하로 1-3세트, 3-6회 최대속도로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맞는 설명

  • ACSM 11판 기준:
    • 부하: 저-중강도 (30-60% 1RM)
    • 반복: 3~6회
    • 속도: 최대한 빠르게
    • 세트: 1~3세트

→ 보기의 숫자 모두 ACSM과 일치함


🧠 핵심 요약 (10줄 이내)

  • 저항운동은 다관절, 기능적 운동 포함 권장됨
  • 근파워는 낙상 예방에 핵심 역할
  • 고강도 부하도 국소 근지구력에 조건부로 활용 가능함 (금지 아님)
  • 근파워 훈련은 저중강도, 고속, 3-6회 반복이 효과적

🔑 키워드 해시태그

#ACSM11판 #저항운동 #근파워 #근지구력 #낙상예방


📌 예상문제

Q. 근파워 향상을 위한 운동 처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80-90% 1RM, 1-3회 반복
② 50-60% 1RM, 3-6회 반복
③ 30-40% 1RM, 15-20회 반복
④ 60~70% 1RM, 느린 속도로 수행

정답: ②
💬 근파워 향상은 저-중강도(30-60%) + 빠른 속도 + 3~6회 반복이 이상적임 (ACSM 11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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