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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운동관리사🔴/「기출문제풀이(15~22)」

2016년 건강운동관리사 운동생리학A 1~10번 기출문제 풀이 (feat.둔근해)

by 둔근해 2021.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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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건강운동관리사 운동생리학 1번

💜공부 키워드💜 젖산대사/코리회로/포도당신합성/당신생과정

젖산대사/코리회로의 포도당신합성/당신생과정

해당과정 중 세포내에서 분해된 1포도당은 2개의 피루브산으로 분해된다. 여기서 계속적으로 고강도의 운동이 진행된다면 체내에 저장되어 있던 탄수화물(글리코겐)은 고갈되고 피루브산은 젖산으로 전환된다. 이렇게 고강도 운동이 계속 진행되면 젖산은 몸에 쌓이게 되고 젖산 축적이 증가하게 되며 이러한 증가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시점은 젖산역치점이라고 한다. 젖산역치는 고강도 운동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경우에 해당작용 시스템에 의해 생성된 것이므로 해당과정이 심해지면 젖산대사가 발생된다고 이해하는게 좋겠다.
이러한 젖산은 코리회로(코리싸이클,젖산대사)를 통해 포도당으로 전환될 수 있다. 근육에서 생성된 젖산이 혈액이라는 운송수단을 타고 이라는 공장으로 골인하면서 포도당으로 새롭게 재탄생한다. 포도당이 새로이 합성된다하여 이 공정과정 자체를 당신생과정 또는 포도당신합성이라 부르는것이고 이렇게 근육-젖산-혈액-간-포도당 뺑뺑이를 코리 회로라고 하는 것. 포도당신합성의 원료는 젖산(탄수화물), 글리세롤(지방), 아미노산(단백질)이 있으며 간에서 알라닌 아미노산이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회로는 글루코오스-알라닌 회로가 있다. 피루브산이 알리닌아미노전달효소로 인해 알리닌이 되어 알리닌은 혈관을 타고 간에 도착해 코리회로처럼 포도당이 되는 또 하나의 뺑뺑이가 존재.

  • 피루브산->젖산->간->포도당(젖산회로=코리회로. 코리는 이걸 발견한 사람의 이름임)
  • 피루브산->알라닌->간->포도당 (알라닌회로)
  1. 번 보기 - 코리회로를 거친 젖산은 포도당으로 전환되므로 심장과 근육에 에너지원으로 사용될 수 있음.
  2. 번 보기 - 골격근이 아닌 젖산은 혈액을 타고 간이라는 공장에 들어가 당신생과정을 거친다.
  3. 번 보기 - 고강도 운동진행시 발생되는 젖산은 계속 해서 쌓이면 우리의 몸은 산성을 띠며 피로감을 느낀다.
  4. 번 보기 - 고강도 운동진행시 발생되는 젖산은 지근에 비해 속근의 활동에서 더 많이 발생된다. 속근이 고강도 운동시 더 많이 동원되므로

틀린 말을 골라야하니 정답은 ②



2016 건강운동관리사 운동생리학 2번

💜공부 키워드💜 에너지대사와 운동 . 혈류재분배(Blood Redistribution)

혈류재분배

자! 운동을 하면 당연히 어디로 피가 쏠리나!? 어디로 영양르 공급해줘야하나!? 당빠 근육으로 혈액을 보내줘야겠지? 밥 먹고 바로 운동하면 안좋은게 소화기관 즉 내장에 혈류를 보내어 내가 오늘점심이 먹은 햄버거를 소화시키는데 집중해야하는데 운동을 해버려서 혈류가 근육으로 가게 되면 무엇..? 내장.. 무슨 영양소로 일...?가능?..... 그래서 식후는 가벼운 운동만 추천하는 것. 심장에 보내는 혈류는 큰 변화는 없다. 심장은 원래부터 계속해서 일하고 있으니.
정답은 근육의 혈류 재분배율 증가와 심장의 혈류 재분배율은 거의 변화없다, 즉 ③



2016 건강운동관리사 운동생리학 3번

💜공부 키워드💜 노화로 인한 근손실
① 규칙적인 운동으로 노화로 인한 근손실의 예방 또는 지연이 가능하다.
② 근손실은 주로 속근에서 발생된다.
③ 개인차가 존재하지만 50~80세 사이에서 근육량이 현저히 감소한다.
④ 사용저하, 즉 근육을 많이 쓰지 않는다면 근위축이 주 요인이 될 수 있다. 근위축을 예방하려면 웨이트트레이닝이 권장됨.
틀린 답 고르기니까 정답은 ①



2016 건강운동관리사 운동생리학 4번

💜공부 키워드💜 심장의 전기적 활동. 심전도
심장의 전기 발생과 흐름을 그림으로 나타낸 것을 심전도라 한다. 약어로 EKG(독일식) 또는 ECG(미국식)라 한다. 심장의 가장 특이한 점은 동결절 세포인데 이는 스스로 전기를 만들어내는 세포이다. 동결절 세포가 가득한 동결절은 우심방에 위치해있고 그 우심방에서도 가장 우측에 있다. 그리고 심장의 수축은 특이하게도 방향성을 가지고 있어 우/상에서 좌/하의 방향으로 전기가 흐른다.
① 동방결절SN은 우심방에 위치해있으며 심박조율기는 말그대로 심의 박동을 제조한다는 의미다. 동결절 세포는 스스로 전기를 만들어내니까 동방결절은 심박조율기의 역할을 수행한다는 말은 맞는 말.
② 심전도의 전기적 신호의 순서를 알면 파악할 수 있는 보기이다. 동방결절->방실결절->히스속->퍼킨지(푸르킨예)섬유 순서이다. 이렇게 전기적 신호가 이동하면서 마지막에 심실을 수축시킴. 2번 보기도 맞는 말이다.

③ QRS 복합체가 내가 생각하는 심장의 쿵!의 순간인데 심실에서 혈액이 짜지기 시작하는 순간이다. 이 때의 파장이 너무나도 커서 심방이 재분극하는걸 묻히게 만들정도다. 그러니까 QRS 복합체가 심실의 탈분극인데 이 파장이 너무나도 강해 심방의 이완(재분극)이 묻힘. 3번 보기도 맞는 말.
④ 심전도는 전기적 신호를 관찰한것으로 이것만으로는 심실의 1회 박출을 정확하게 측정할 순 없다. 심장이 얼마나 튼튼한지, 또는 허약한지 정확한 판단도 없거니와 훈련자의 심장인지, 비훈련자의 심장인지 정확하게 구별할 수 없으니까 이것만으로 박출량을 파악하기는 힘든듯하다.
틀린답 고르는거니까 정답은 ④



2016 건강운동관리사 운동생리학 5번

💜공부 키워드💜 폐포기체교환/폐포가스교환/Alveolar Gas Exchange

우리가 숨을 들이마쉬고 내쉬는 것은 공기를 입으로 먹는다는 개념보다도 압력경사로 인해 공기가 폐속으로 유입되는 것을 상상하는게 신상이 좋을 것이다. 여기서 압력경사 대기압(몸바깥)과 폐내압(폐속) 사이의 압력이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이동한다는 것이다. 혈압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혈액이 흘러가는 것과 같이 공기 역시 압력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다. 폐의 공간을 근육들이 크게 만들어주어 압력이 낮아지게 만들면 상대적으로 몸 바깥의 압력이 높아져 바깥에 있던 공기가 폐속으로 압력경사에 의해 들어오게 된다. 반대로 근육들이 가슴을 조여서 공기를 폐속에서 쫙 빼내면서 몸통안의 압력을 높힌다면(공간이 좁아져) 상대적으로 외부에 있던 공기들이 압력이 높아진 폐속으로 유입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폐속으로 들어간 공기 중 폐포의 모세혈관 사이에서는 어떻게 기체교환이 이루어지는가? 바로 확산을 통해 가스교환이 이뤄진다. 공기속에는 산소와 이산화탄소, 질소 등 차지하는 비율이 다르며 이 전체 공기를 전체압력이라 한다면 산소와 이산화탄소는 전체기체의 압력 중 각각 부분적인 압력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폐포속에 있는 이산화탄소의 기체분압경사와 폐포밖에 있는 이산화탄소의 기체분압경사가 다르다. 기체분압경사는 압력과 마찬가지로 높은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하는 성질이 있다.  분압경사는 압력이 같아질때까지 이동하는 성질을 띈다. 

ㄱ. 우리는 이산화탄소를 뱉어낸다. 물론 공기중에 있는 이산화탄소를 마시기도 하지만 뱉어내는 것이 집중하자. 이산화탄소를 몸 밖으로 배출하려면 폐포의 이산화탄소 분압보다 대기중 이산화탄소의 분압이 더 낮아야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산화탄소가 이동 할 것이다. 그러니 ㄱ은 확산의 원리설명으로 따지자면 맞는 말이다.

ㄴ.  폐동맥과 폐정맥을 구분해보자. 좌심실과 연결된 것은 대동맥, 우심방과 연결된 것은 대정맥, 우심실과 연결된 것은 폐동맥, 좌심방과 연결된 것은 폐정맥이다. 폐동맥은 몸을 한바퀴 하고 온 혈액들이 폐로 넘어가기 위한 첫 관문이라 할 수 있기에 혈액에 산소보다는 노폐물인 이산화탄소의 비율이 더 클 것이다. 그리고 폐정맥은 폐로 통과된 새로운 산소를 품은 혈액이 들어오는 첫 관문이므로 상대적으로 봤을 대 폐동맥의 산소분압은 폐정맥의 산소분압보다 낮을 것이다. ㄴ도 맞는 말이다.

ㄷ. 좌심실과 연결된 것은 대동맥, 우심방과 연결된 것은 대정맥이라 하였다. 심장 펌핑의 순간은 좌심실의 수축에서 나온다. 거기서부터 신선한 산소가 가득한 혈액이 온몸을 타고 나갈 준비를 할 것이다. 상대적으로 대동맥에 산소분압이 높을 것. 산소를 이곳 저곳 조직에 가져다주고 온 혈액은 다시 대정맥을 통해 우심방으로 들어간다. 상대적으로 대정맥에는 산소분압이 대동맥보다 낮을 것이다. ㄷ보기가 틀린 답이다.

정답은 ㄱ,ㄴ인 ① 번이다. 

 2016 건강운동관리사 운동생리학 6번

💜공부 키워드💜 척수반사/신장반사/교차신근반사 Crossed Extensor Reflex

우리가 뜨거운 물체를 잡았을 때 대뇌피질까지 운동신경이 전달되어 판단을 하고 다시 감각신경 통해 손까지 명령을 전달한다면 이미 내 손은 따끈따끈 구워졌을 것이다. 이를 효율적으로 행동하기 위해 이 기계같은 인체의 몸에는 척수반사신경이 존재한다. 대뇌까지 컨펌을 받으러 가기전에 말그대로 척수선에서 처리하고 다시 감각신경을 통해 말단으로 처리되어진다. 중간보스에게 검사 받고 다시 말단으로 가는 것 ㅇ_ㅇ 작은 사회.. 닝겐노 바디....아모톤 대뇌의 의식적인 간섭 없이 척수의 수준에서 알파운동신경을 통해 팔근육을 사용해 손을 빨리 놓을 것이다. 이러한 척수반사신장반사/뻗침반사/Stretch Reflex굴근반사/굽힘근반사/flexor reflex 가 있는데 이번 문제에서는 교차신근반사가 나왔다. 신장반사는 말그대로 반사적으로 폄을 야기시키는 것인데 무릎을 탁! 쳤을 때 다리가 댕강~ 펴지는 것(대퇴사두가 펴지는 것이라 인식해서 이를 무리 없이 수축하여 펴기 위해 햄스트링을 억제시킴)과 굴근반사는 따가운 가시를 밟았을 때 반사적으로 가시를 밟은 발을 무릎과 고관절을 접어 드는 것을 말한다. 이 때 굴근반사에서 교차신근반사가 일어나는데 이 때 가시에 찔린 한 다리만 들어올리는데 나머지 다리가 서있지 않아주면 우찌되는가? 꽈당쿵쾅 하겠지? 인간의 몸은 참 기계적이야.. 반사적으로 딛고 있는 반대쪽 다리는 뻗도록 명령하는게 교차신근반사라고 한다. 접은 것도 명령ㅋㅋ 펴는 것도 명령ㅋㅋㅋ옼ㅋㅋㅋ 참고로 알파운동신경은 수축과 억제 둘다 컨트롤 할 수 있음. 

아모톤 교차신근반사는 가시에 찔렸을 때 너는 어떻게 하니?를 상상하면 된다.

ㄱ. 바늘에 찔린 다리는 고통을 줄이기 위해 슬관절 즉 무릎을 접으려 하겠지? 무릎 굽힘근이 수축한다 ㅇㅇ 누구? 햄스!

ㄴ. 바늘에 찔린 다리의 슬관절 폄근 즉 대퇴사두는 오토케 얘가 수축되면 무릎이 펴지는데 안되겠지? 억제된다가 맞는 말

ㄷ. 찔린 다리의 반대발은 몸을 지탱해줘야하므로 무릎이 굽혀지면 안되니까 굽힘근은 억제

ㄹ. 반대 발은 서있어야 하니까 슬관절 폄근이 단단히 힘을 주어야 하므로 수축된다가 맞는 말이다.

정말은 ㄱ,ㄹ ②번



 2016 건강운동관리사 운동생리학 7번

💜공부 키워드💜 발한량 증가와 심혈관계. 고온환경과 운동/1회박출량/심박수/이완기말용적

발한량 증가, 즉 땀을 많이 흘린다는 소리다. 그래서 몸! 세포내에 있는 수분이 땀의 형태로 배출되면서 혈액의 양도 줄어드는 것. 피를 안흘리는데 왜 혈액이 줄어드냐라고 생각 .. 옛날에 바보였을 때 분명 했을 듯...ㅋㅋㅋ 5252 피는 혈장과 혈구로 나눌 수 있는데 반 이상을 차지하는 혈장은 90% 물로 이뤄져있다구 .... 어릴 땐 왜 이걸 몰랐을까..절래절래

혈장 구성요소 : 혈액을 빙글빙글 돌려보면 이렇게 구성성분들이 분리됨.

자 오모톤 땀을 많이 흘리면 혈액량이 줄어든다고 보면 된다. 이렇게 되면 온몸을 들쑤시고 다니기에는 혈액의 양이 너무 적어지면서 1회 박출량도 당연히 줄어든다. 짜서 보낼 수 있는 피의 양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이를 만회하기위해 심장은 더 열심히 펌핑질을 할 것이다. 그래서 심박수는 상승한다. 좌심실은 혈액이 가득차 있다가 대동맥으로 뿜어져나가야만 온몸에 혈액을 공급할 수 있다. 그런데 혈액량이 줄어든다면 가득차지도 않을분더러 압력도 그만큼 작아지니 좌심실의 압력은 줄어든다는 말이 맞다. 

이완기말 용적은 심실이 가질 수 있는 최대의 혈액량을 말한다. 이완기는 심장의 심실의 공간이 수축되기 직전까지를 말하며 풍선주머니가 물을 가득 담은 모습을 상상하면 좋겠다. 그게 이완기(늘어난) 말(끝무렵) 용적(부피) 혈액량이 많아야 이완기말용적도 증가할 수 있다. 

정답은 ③번. 3번 빼고 1,2,4번은 다 혈장량이 증가했을 때의 특징이다. 



 2016 건강운동관리사 운동생리학 8번

💜공부 키워드💜 저온환경과 운동/저온순응

저온환경에서의 인체 변화와 적응시 변화

  1. 추위는 교감신경-부신축을 자극시킴. 따라서 노르에피네프린과 에피네프린 및 코르티솔의 분비가 유도됨. 카테콜아민류 물질인 노르에피네프린과 에피네프린이 혈장에 많이 녹아버리면서 근육의 떨림이 일어난다.  즉 수축을 자극함. 이를 전율성 산열 (벌벌 떨면서 열을 생산해냄)이라 하며 근육의 떨림을 통해 체온을 상승시킨다. 근육이 수축될 때 나오는 산물로 열이 있다는 것을 까먹지말고, 이러한 저온상태에 익숙해진다면 (=저온순응) 근육의 떨림이 일어나는 체온의 수준이 더 떨어질 것이다. 그러니까 떠는 점?ㅋㅋ이 더 내려가는 것. 그래서 평균 피부온도가 낮아진다는 맞는 말이다. 추위에 익숙해지면 웬만한 추위에 몸을 떨지 않는다는 말.  오한이 시작되는 평균 피부온도를 감소시킨다. 
  2.  추위에 익숙해지면 떨림 없이도 체열을 증가시킬 수 있다.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 말단까지 따뜻해질 수 있음. 원래 저온에 노출되었을 때 신체의 말단은 바깥공기의 온도보다 높은 체온을 유지하게 된다면 신체 말단(손과 발)에서 전도성-대류성 열손실이 일어나 이를 막기 위해 피부혈관을 수축시켜 환경과 피부온도사이의 온도경사를 낮추어줘야한다.  그런데 노르에피네프린의 분비를 증가시켜서 대사적 열생성을 증가시켰기 때문에 처온 환경에 노출될 때 손과 발의 평균온도가 높아진다는 말은 대서적 저온순응이 일어났을 때는 맞는 말이고, 그냥 저온 상태일 때 인간의 신체 변화는? 이라 물었다면 손과 발의 평균온도는 내려간다가 맞는 말이 된다. 참 애매함ㅋㅋ
  3. 저온 환경에서의 수면의 질이 개선된다라는 의미는 저온에 순응해, 즉 저온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떨림 없이 열생성의 수준이 향상되었기 때문에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들보다 더 안 떨면서 ㅋㅋ 더 잘 잘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하는게 좋겠다. 차가운 환경이 더운 환경보다 수면의 질을 올려준다라고 해석하면 곤란함. 잠은 적당한 온도가 제일 좋음. 
  4.  열손상단백질은 고온적응 즉 서열순응이 일어났을 때 열손상단백질이 증가하는 것. 추위와 열손상단백질은 관련이 음슴. 틀린 답 고르기니까 정답은 4번임.

<참고로 저온환경에서 운동 할 때의 신체의 변화> 이건 나중에 공부를 더해야겠다. 책들마다 참 애매함. 순서차이인듯.

  • 체온상승을 위해 전율성 산열 즉, 떨림이 일어남
  • 노르에피네프린의 분비로 말초 혈관들이 수축되면서 정맥혈회귀의 증가가 일어남. 혈액의 양이 증가되는게 아닌 흉통쪽으로 혈액이 몰림. 정맥 회귀량이 늘어서 1회 박출량은 늘어나고 심박수는 줄게 된다. 그래서 최대심박출량은 감소하게 됨. 
  • 말초 혈관들이 좁아지면서 피부(의) 혈류량의 감소시킴. 좁아진 혈관에 혈장량이 많으면 혈압이 올라가면 생명에 위협이 되므로 몸은 스스로 혈류량을 줄이려고 함. 혈장량을 줄일려면 삼투압을 이용해 물을 혈관 밖으로 빼내어야하는데 이 때 나트륨의 배출이 잘되면 물이 같이 딸려 나가겠지? 그래서 나트륨이뇨펩타드의 분비가 증가되어 수분 배설이 증가됨. 소변 마려움 ㅎ


&nbsp;2016 건강운동관리사 운동생리학 9번

💜공부 키워드💜 운동시 호르몬 변화. 운동시 대사조절(포도당/지방/단백질)

이런건 거저 먹어야지요. 운동중 =전쟁중 =  에너지로 써야할 것들을 칼로 다 썰어서 분해해야함.

  1. 에피네프린 : 혈압상승, 심박동수, 심박출량 증가 => 근육이에게 영양분 전달! 
  2. 인슐린 : 혈중 포도당을 간과 근육에 글리코겐으로 저장 => 이건 쉴 때 할 수 있음. 전쟁중일 때는 간과 근육에 있는 에너지인 글리코겐을 분해해서 써야한. 오히려 글루카곤이 전쟁 때 분비됨. 인슐린은 운동시 감소함. 
  3. 성장호르몬 : 지방 분해해 에너지원으로 사용
  4. 코티졸 : 스트레스 받았을 때 지방과 단백질 분해해 호도당신합성에 기여

인슐린이 혈중 포도당을 분해해서 간과 근육에 글리코겐으로 저장하니까 이것도 썰어서 분해해서 하는게 아니냐라 묻겟지만 이화작용은 인정해주지 않겠읍니다. 제 암기팁은 이러함.



&nbsp;2016 건강운동관리사 운동생리학 10번

💜공부 키워드💜 인간의 항상성/ 비훈련자와 훈련자의 생리적 변화/ 유산소트레이닝에 의한 적응

유산소운동에 적응되면 미토콘드리아의 수와 크기가 증가하여 최대산소섭취량이 증가한다. 산소섭취량이 증가되면 지방을 에너지로 활용하는 능력이 증가된다. 즉, 산소공급능력과 산소섭취능력이 동시에 향상된 결과이다. 증가된 미토콘드리아의 수와 크기로 인해 산소섭취량이 증가했다면 근육에서 산소를 많이 땡겨쓸 수 있다는 뜻이기 때문에 동정맥산소의 차이는 커진다라고 할 수 있다. 좌심실에서 대동맥으로 넘어온 혈액의 산소가 유산소트레이닝에 적응된 사람의 근육에서 소비되는 산소가 많아지기 때문에 정맥을 타고 우심방으로 돌아오는 혈액의 산소의 양은 처음 동맥보다 적어짐을 알 수 있다. 근데 운동을 줄이거나 안하게 되는 등 훈련중단이 잇다르면 이러한 능력은 항상성 때문에 돌아가게 되어있다. 1회 박출량의 경우도 비대해졌던 좌심방이 다시 작아질 수 있어서 심박출량도 감소함. 미토콘드리아의 숫자는 증가될 수도 있고 변화할 수도 있다. 세포의 수는 다 큰 성인이 되면 증가하지 않고 세포의 크기만 커지는데 미토콘드리아는 개체수를 늘릴 수 있음. 최대심박수는 그대로이거나 조금 감소한다. 최대심박수는 잘 변하지 않는다. 1회 박출량이 변화하는것.  

정답은 ㄱ,ㄴ이 있는 1번. 

 

📢주관적인 견해와 용어가 가미된 해설입니다. 암기하기 편하게 하려고 의식의 흐름인 서술형식으로 풀이를 써놓았습니다. 
📌운동생리학 참고 서적 및 경로
- 파워운동생리학 10판
- 스포츠스타와 만나는 운동생리학 1판
- 건강운동관리사 완전정복 
- 구글 서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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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둔근해가 떴습니다. 필라테스 강사 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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