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pprehension test
누운 자세 + 90도 어깨 벌림 + 가쪽돌림 상태에서 더 가쪽돌림으로 만들거나 또는 환자의 상완두를 앞으로 전위 시켜봄. 밑에 손을 받쳐서 천정으로 들면 됨.
어깨 앞쪽이 불안정하다는 것은 앞쪽 관절주머니와 관절 테두리의 결함이 있어 상완두가 전위했을 때 아플 것이다.
이 때문에 최대한 상완두가 앞으로 빠지는 모양으로 만들려면 외회전이 나와야함. 단 너무 세게 하지 않는다.
2. Rockwood's Test
어깨관절 앞 불안정성을 3가지 위치로 검사할 수 있음. 어프리헨션과 마찬가지로 위팔을 외회전이 되는데 이 외회전 된 상태에서 어깨 각도를 다르게 해본다. 처음엔 45도, 90도, 120도 벌림을 해보고 45도에서 통증이 있다면 위쪽 관절낭에 문제, 90도는 가운데 관절낭, 120도에서 통증이 있다면 아래쪽 관절낭에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다. 환자가 불안해하거나 불편해 하면 양성이다.
외회전 시켜서 최대한 관절낭을 늘렸고, 그 다음에 위로 들게 되면 위로 들수록 밑에 있는 관절낭의 부하가 커짐.
3. Rowe's Test
마찬가지로 깍지껴서 머리뒤를 받치고 외회전된 팔을 하방으로 누르면 상완골두가 전위되니까 어깨관절앞쪽불안성 테스트가 됨.
4. Andrew's test
5. Dugas's test
반대쪽 어깨에 손을 올렸을 때 팔꿈치를 내리지 못하거나 통증이 있다면 양성. 검사자가 더 눌러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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