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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루99

Having AESTHETIC🍓🎂🍰🍫🏝🌦🌛❄☔🎑🚺🔵🟣💠 ㅋ 에 ㅇ 이 ㅋ 으 2021. 3. 28.
Making AESTHETIC💕👿🤬😱🤯🥳🧞‍♀️💜🔆🫐🫖🍭🍬 쿠키고래와 절세미소녀 새틴 2021. 3. 28.
𝙈𝘼𝙆𝙄𝙉𝙂 𝘼𝙀𝙨𝙏𝙃𝙀𝙍𝙄𝘾✂⏳🍆✨💗💖💫👾☠😻👻🧞‍♀️🎭 #VAPORGRAM #취미 #𝙈𝘼𝙆𝙄𝙉𝙂 #𝘼𝙀𝙨𝙏𝙃𝙀𝙍𝙄𝘾 2021. 3. 28.
목이 점점 길어진다 필라테스 정말 좋은 운동이다. 사실 어떤 운동이든 꾸준히 하면 몸은 좋아지는 것 같다. 다이어트를 위함이 아니라 진심으로 중력을 거부해 척추를 바르게 세우는것을 목표로 삼는다면 더 없이 좋은 운동.. 필라테스로 숨은 키를 찾을 수 있다. 나는 경험했다. 나만해도 벌써 1.5cm 를 찾은 것 같다. 원래 내 키가 164.5 정도여서 맨날 165라고 반올림해서 다녔는데 이제 그냥 집에서 측정해도 166cm은 나온다. 건강검진에서 측정하면 166 점 몇까지 나오는듯했다. .처음엔 플라잉요가 인버전을 해서 추간판 사이를 늘려 키가 커진것이라 생각했는데 기구필라테스 수업 전담 이후로 플라잉요가 수업은 일절 하지않고 있는대도 목이 더 길어진 느낌이다. 요즘 건운사 공부 때문에 매일 앉아있음에도 불과하고 스스로가 목.. 2021. 3. 22.
2021.01.05 화 필사 23 킁 운동 안하니까 아침에 똥이 안나온다 이게 머선 일이고 2021. 1. 5.
2020.01.04 월 필사 22 만년필 잉크 충전 안해서 끊겨 오늘은 수성펜으로 썼는데 확실히 진지함과 장비빨이 음서서 그저그랫다 아이구 등이야 2021. 1. 4.
2021.01.01 금 필사 21 어제 오전에 좀 걷고 샤워하고 워드로 기능해부학 정리좀 하고 그러다보니가 벌써 밤이고... 그래서 필사는 띵구았습니다. 오늘 새해 첫날 ! 늦게 일어났지만 필사는 했습니다. 내 방 넘 추워서 거실에서 씀 .. 2021. 1. 1.
오늘 아침에 손목이 부어있더라..;; 어제 임신전염 당했는지 자꾸 뭘 먹고 싶더라고 평소에 안먹는 분식집 떡볶이랑 튀김이 생각날 정도면 말다한거야...나 떡볶이 증맬루 실헝하는데... 힛갤 사진만 보고 그게 먹고싶다고 생각이 날 정도면 이건 심각한 일이야 0_0)b 그래서 어제 대안으로 컵라면이랑 빵.. 밥 이렇게 밤에 먹고, 따뜻한 차를 500 정도 마시고 잤어. 전체적으로 어제는 오랜만에 3끼 다 처먹고 김치가 매끼니에 들어갈 정도로 모두 염전스럽게 먹은거지. 그래서 그런지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시계가 너무 불편한거야..모긴 모야.. 부은거지..오우..쉣.. 정신차리고 바지 두겹입고 윗도리 총 4벌 껴입고 밖에 나가서 걷다 왔어 0_0)b 5km 걸으면 한 7천보 나오는 것 같아. 목표는 5km 였는데 생각보다 멀게 느껴졌엉. 경기도는.. 2020. 12. 31.
2020.12.30 수 필사 20 문체부 쓰기 정체 ! 로 역학 정리본 필사하기 잉크 블루블랙으로 바꿨는데 몬가 느낌이 다르다. 문방구갤에서 보니까 잉크별로 필감이 다를 수 있다하넹 신기하다... 무튼 오늘도 아침 10분 필사하기 춥다 2020. 12. 30.
2020.12.29 화 필사 19 내 자료에 오타가 너무 너무 많네요 히히히히..... 이렇게 많은 줄 몰랐는데 큰일이네 🤔 2020. 12. 29.
2020.12.28 월 필사 18 와 오늘은 십분간 단 한번도 시계를 쳐다보지않고 스트레이트로 10분 썼다 😌 아이엠 프라우드 오브 마쉘!!!٩(◕ᗜ◕)و 2020. 12. 28.
2020.12.27 일 필사 17 프린터 물에 오타 너무 많네요 . 쓰면 쓸수록 매력없는 김남윤체. 보기는 참 좋은데 아쉽네. 그 폰트 찾고 싶다. 길죽한테 니은같은 직각 구획이 나오는 ㄱ모서리는 부드럽고.. 대학교 앞 식당 메뉴판 글체인데 찾고싶어서 찾은게 김남윤체... 써보니 조금 다른 느낌 . 흠 🤔 2020. 12. 27.
2020.12.26 토 필사 16 오늘은 좀 늦었다. 근데 나는 지금 시험 공부나 어떠한 공부가 우선인 와중에 필사로 시간을 써야함에 고민이 많았는데 필기내용을 워드로 쳐서 흐릇하게 프린터해서 필사하니까 공부했던것 혹은 공부항 거 한번 더 읽어보는 시간이 되서 뜻 깊당. 예전에도 이런 용도로 필사을 했더라면 글씨연습은 더 많니 했응수도 있겠당 힝 2020. 12. 26.
2020.12.25 금 필사 15 메리크리스마스 후후... 오늘은 조금 짧게. 그리고 에소프레소 마셔보니 생각보다 끔찍하게 쓰진 않네오.. 마실만하다. 필사를 하면서 의문이 들었는데 내가 지금 하고 있는 필사는 그냥 위에 덮어쓰기다. 덮어쓰는것만으로 마음이 고요해진다. 사실 그냥 소근육들을 섬세하게 쓰면서 보내는 짧은 시간이 나의 아침 뇌를 활발하게 만드는 스타트 툴 같은걸지도 모르겠다 . 똑똑해진다는건 많은걸 알고 있는 것이지, 필사를 해서 똑똑해지는건 아닌거란걸 알고는 있다 . 하지만 이 집중의 시간이 길어지면 다른 일, 특히 글쓰기와 비슷한 정적인 일(공부나 독서)을 할 때 산만해지는걸 막을 수 있어서 필사와 덮어쓰기는 공부..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런걸 좋아하고 많디 한다고해서 내가 엄청나게 뛰어난 두뇌를 가지고 있는건 아니지만ㅋㅋ.. 2020. 12. 25.
2020.12.24 목 필사 14 오늘의 10분! 글자 하나하나 속도가 조금씩 붙고있고 팔에는 불필요한 힘이 덜 들어간다. 처음 시계를 본건 2분 30초를 남긴 상황. 집중력 7분컷 ! 좋아진거임ㅋㅋㅋㅋ 몇장 더 있는데 다음번에는 폰트 바꿔서 써봐야지 2020. 12. 24.
2020.12.23 수 필사 13 히루 10분 집중하기 2020. 12. 23.
2020.12.22 화 필사 12 와아 내 자료에 이렇게 허잡함 오타가 많은 줄 몰랐다. 오늘 정리본들 싹다 수정해서 새로 업로드하고 프린팅해서 역학이랑 생리학은 그걸로 정리해놔야지... 2020. 12. 22.
2020.12.21 월 필사 11 대충 썼네. 10분 의외로 길다. 시작 땡! 하고 6분정도는 닥치고 집중 하다가 살짝 시계를 보면 3분 30초 남아있음 웃겨 증맬 2020. 12. 21.
2020.12.20 일 필사 10 아핫 이제 10분씩 매일 쓰기 ㅎㅎ 반페이지 쓰는 것고 좋긴 한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려서 안되겠다. 어제 건운사 인강보고 반성 많이 함... 2020. 12. 20.
2020.12.19 토 필사 9 아직도 삼투압을 제대로 이해 못한거 같다. 2020.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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