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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운동관리사🔴/💯19년도 기출문제풀이

2019 건강운동관리사 운동처방론 1-10번 기출문제 풀이 및 개념정리

by 둔근해 2025.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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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9판 기준이나 해설은 11판 기준으로 하였음.

 

✅ 정답: ① 운동시간(time)


🔍 왜 운동시간(time)이 먼저인가?

ACSM's Guidelines 11판에서도 명확하게 제시되어 있어:

“운동 초보자(beginner) 또는 심혈관계 적응 초기단계에 있는 사람의 경우,
운동 강도(intensity)는 가급적 늦게 증가시켜야 하며,
우선적으로는 **운동시간(duration)과 빈도(frequency)**를 먼저 증가시켜야 한다.”

📚 ACSM's Guidelines for Exercise Testing and Prescription, 11th ed.


🔧 FITT 원칙 적용 순서 (초보자 기준)

  1. 운동형태(type): 유산소 중심, 전신 활동부터 시작
  2. 운동빈도(frequency): 주 3~5일 확보
  3. 운동시간(time): 점진적으로 10분 → 20분 → 30분 확장
  4. 운동강도(intensity): 가장 나중에 증가, 초기에는 저강도 유지

👉 즉, **시간(time)**이 증가 조절의 첫 번째 대상


❌ 왜 다른 보기는 부적절한가?

② 운동강도(intensity)

  • 초보자에게 갑작스러운 강도 증가
    → 심혈관계 과부하, 근골격계 손상 위험
    초기 단계에서는 가장 늦게 조절해야 함

③ 운동빈도(frequency)

  • 빈도도 조절 가능하지만, 일반적으로 3~5일/주 수준은
    → 대부분 초보자에게도 바로 적용 가능
    → 시간에 비해 조절 우선순위는 낮음

④ 운동형태(type)

  • 운동의 종류는 초기부터 고정됨
    → 예: 걷기, 자전거 타기 등
    변화시킬 항목이 아님, 조절 대상이 아님

✅ 핵심 요약 (텍스트 기반)

  • 초보자에게는 운동강도보다 **운동시간(duration)**을 먼저 늘려야 함
  • 운동강도는 마지막에 조절하며, 안전성과 순응도 확보가 우선
  • FITT 중 time → frequency → intensity 순으로 점진적 조절이 원칙

🎯 예상문제

문제
운동처방 초기단계에서 부상 예방과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가장 늦게 조절해야 할 요소는?

① 운동시간
② 운동빈도
③ 운동강도
④ 운동형태

👉 정답: ③

✅ 정답: ③번 (134~143 bpm)


🔍 주어진 정보

  • 나이: 40세 남성
  • 최대심박수(HRmax): 170 bpm
  • 안정시 심박수(HRrest): 80 bpm
  • 운동강도: 60~70% (고정식)
  • 공식: 목표 심박수 = HRrest + (HRR × 운동강도)

🔢 풀이 과정

여유심박수(HRR) 계산:
HRR = HRmax - HRrest
→ 170 - 80 = 90 bpm

60% 강도 목표 심박수 계산:
= 80 + (90 × 0.60)
= 80 + 54 = 134 bpm

70% 강도 목표 심박수 계산:
= 80 + (90 × 0.70)
= 80 + 63 = 143 bpm

따라서 적절한 목표 심박수 범위는
👉 134~143 bpm


✅ 핵심 요약 (텍스트 기반)

  • **여유심박수 공식(HRR)**은 가장 정밀한 심박수 기준 설정 방식 중 하나
  • HRR = 최대심박수 - 안정심박수
  • 목표심박수 = 안정심박수 + (HRR × 강도)
  • 체지방 감량과 심폐체력 향상 목적이면 60~70% 범위가 가장 이상적

✅ 정답: ②

유산소 운동은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켜 혈당을 감소시킨다.

❌ 틀린 설명
→ 제1형 당뇨병 환자는 자체적으로 인슐린을 분비하지 못함
→ 즉, 췌장 기능이 손상되어 있어 인슐린이 아예 안 나오거나 매우 적게 나옴
→ 따라서 유산소 운동이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킨다는 것은 생리학적으로 불가능한 상황


✅ 나머지 보기 해설


① 운동 시작 시 혈당이 250 mg/dL 이상일 때, 케톤뇨를 확인한다.

✅ 맞는 설명

  • 혈당이 250mg/dL 이상 + 케톤뇨 양성일 경우
    → 운동은 금지됨
  • 이는 운동 유발성 케톤산증 위험 때문
  • ACSM 11판에서도 운동 전 케톤체 검사 권장

③ 혈당이 100 mg/dL 미만인 경우 운동 참여 전에 탄수화물 15g을 부가적으로 섭취해야 한다.

✅ 맞는 설명

  • 운동 전 혈당이 100mg/dL 이하일 경우,
    → 운동 중 저혈당 위험이 있으므로
    → 최대 15g의 탄수화물 섭취를 권장함
    (예: 사탕, 주스, glucose tablet)

④ 규칙적인 운동은 인슐린 주사 요구량을 낮출 수도 있다.

✅ 맞는 설명

  •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은 **인슐린 감수성(insulin sensitivity)**을 증가시켜
    외부 인슐린 주사량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
  • 이는 제1형, 제2형 모두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효과

✅ 핵심 개념 요약 (텍스트 기반)

  • 제1형 당뇨병 환자는 자체 인슐린 분비가 거의 불가
  • 유산소 운동은 혈당을 낮출 수 있지만,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진 않음
  • 고혈당 상태(≥250mg/dL)에서는 케톤 검사 후 운동 결정
  • 저혈당 예방 위해 운동 전 탄수화물 섭취 권장

🎯 예상문제

문제
제1형 당뇨병 환자가 공복 상태에서 아침 운동을 하려 할 때 혈당이 85mg/dL였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① 운동을 시작해도 안전하다
② 250ml 이상의 물을 마시고 시작한다
③ 인슐린을 추가로 투여한 후 운동한다
④ 15g의 탄수화물을 섭취한 후 운동한다

👉 정답: ④

✅ 정답: ①

신체활동을 시작할 필요가 있다고 설득한다.

❌ 이 문장은 5A 모델의 핵심 취지와 맞지 않아.


📌 왜 ①이 5A모형에 맞지 않는가?

  • 5A모형은 '고객 중심'의 행동변화 지원 상담법
  • 설득(persuade)이나 강요(coerce)가 아니라,
    👉 고객의 준비도, 동기, 가치관에 기반하여 협력적인 목표 설정을 하는 방식임
  • 즉, "운동을 시작하라"고 설득하는 건
    → 오히려 **1세대적 상담(권위적 접근)**에 가까움
    동기면담적 기법이나 5A 모델에서는 지양됨

✅ 나머지 보기는 모두 5A 구성 요소에 해당함


신체활동의 행동, 신념, 지식, 변화에 대한 준비도를 평가한다.

Assess 단계

  • 고객의 현재 행동 수준, 인식, 신념, 변화 단계 등을 평가

신체활동의 이점과 비활동성의 건강위험에 대해 고객에게 조언한다.

Advise 단계

  • 과학적, 개인화된 정보를 바탕으로
    → 건강이득과 위험을 명확하게 안내

고객의 준비도에 근거하여 신체활동 목표에 대해 협조적으로 합의한다.

Agree 단계

  • 고객 중심 대화로 현실적인 목표 설정
  • “운동해!”가 아니라,
    👉 “지금 주 2회 20분 걷기부터 어떠세요?” 식의 공동계획

✅ 핵심 요약 (텍스트 기반)

  • 5A 모델 = Assess, Advise, Agree, Assist, Arrange
  • 핵심은 고객의 자율성과 준비도를 존중하는 구조
  • “설득한다”는 표현은 5A의 비권위적, 협조적 접근과 맞지 않음
    → 따라서 설득 중심 문장은 오답

🎯 예상문제

문제
다음 중 건강운동상담에서 고객의 자율성과 내재 동기를 이끌어내기 위한 기법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고객의 말에 공감하고 반영하며 듣는다
② 고객이 말한 운동 장점을 정리해서 다시 전달한다
③ 고객의 비운동적 행동을 설득하고 설교한다
④ 고객이 선택한 행동변화를 지지한다

👉 정답: ③

tmi for meeeeeeee

✅ 5A 모형이란?

운동이나 건강행동의 시작, 유지, 습관화를 돕기 위해 사용하는 상담 구조
각 단계는 아래 다섯 가지로 구성돼:

🔷 1. Assess (평가)

  • 현재 신체활동 수준, 동기, 건강 상태, 변화에 대한 준비도를 파악하는 단계
  • 고객의 신념, 지식, 장애요인, 환경 등을 함께 확인

📌 예시:

“요즘 하루에 얼마나 활동하고 계세요?”
“운동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계세요?”


🔷 2. Advise (조언)

  • 고객에게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
  • 운동의 이점비활동의 위험성을 설명하되,
    👉 강요가 아니라 중립적인 정보 제공이 핵심

📌 예시:

“규칙적인 걷기만으로도 혈당 조절이 훨씬 잘됩니다.”
“지금처럼 오래 앉아 있는 생활은 심장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어요.”


🔷 3. Agree (목표 합의)

  • 고객의 준비도와 선호도에 맞춰
    👉 작고 현실적인 목표를 협력적으로 설정
  • SMART 원칙 활용 가능 (Specific, Measurable, etc.)

📌 예시:

“이번 주엔 10분씩, 일주일에 3번 걷는 것부터 시작해볼까요?”


🔷 4. Assist (지원)

  • 실행 전략, 환경 개선, 장애물 극복법을 같이 찾는 단계
  • 가족, 친구의 도움이나 앱 사용 등도 포함

📌 예시:

“집 근처에 공원이나 산책로가 있을까요?”
“비 오는 날엔 집에서 스트레칭으로 대체할 수도 있어요.”


🔷 5. Arrange (후속 계획)

  • 후속 상담 또는 피드백 일정 잡기
  • 변화가 유지되도록 정기적인 체크인을 계획

📌 예시:

“한 달 뒤에 다시 상태를 점검하면서 계획을 조정해보면 좋겠네요.”


✅ 요약 공식 (텍스트)

5A 모형 = Assess → Advise → Agree → Assist → Arrange

  • 핵심 철학: 고객 중심, 협조적, 맞춤형
  • 절대 금지: 설득, 강요, 일방적 처방

✅ 정답: ④

고유수용성신경근촉진법(PNF 스트레칭)은 노인에게 추천하지 않는다.

틀린 문장임
→ ACSM은 PNF 스트레칭도 노인에게 적용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음
→ 단, 적절한 보조자와 안전한 환경에서 시행하는 조건으로 가능

📚 ACSM's Guidelines for Exercise Testing and Prescription, 11th ed.

“PNF stretching may also be appropriate for older adults if performed safely.”


🔍 나머지 보기 해설


① 유연성 운동의 목적은 관절가동범위를 증가시키는 것이다.

✅ 맞는 설명

  • 유연성 운동은 ROM(관절가동범위) 향상이 주목적
  • 특히 기능적 움직임과 일상동작의 효율성 향상을 돕는 데 중요함

② 습열 팩이나 온욕은 유연성 운동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

✅ 맞는 설명

  • 온열은 근육 온도 상승, 결합조직 이완
    스트레칭의 반응성 향상, 손상 위험 감소
  • 특히 고정성 관절 제한이 있는 사람에게 효과적

③ 성인들의 유연성 운동은 동작별로 10~30초의 정적 스트레칭을 권고한다.

✅ 맞는 설명

  • ACSM 기준:
    정적 스트레칭은 10-30초 유지 × 2-4세트
    최대 60초까지 늘리는 것 가능 (특히 노인)

✅ 핵심 요약 (텍스트 기반)

  • PNF 스트레칭은 노인에게도 권장 가능, 단 안전 확보 필수
  • ACSM은 모든 연령에 맞게 유연성 운동을 맞춤 처방
  • 정적 스트레칭: 10~30초 유지, 2~4세트 권장
  • 온열 병행은 효과 증진에 도움됨

🎯 예상문제

문제
다음 중 유연성 운동의 권고사항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스트레칭은 근육이 따뜻할 때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② 발살바법을 사용하면 유연성 운동 효과가 커진다
③ 정적 스트레칭은 각 동작당 10~30초 유지한다
④ PNF는 숙련된 보조자와 함께 시행하면 효과적이다

👉 정답: ②
(발살바는 금기사항임)

별도로 계산식이 있는 문제가 아닌 역산해서 답을 얻을 수 있는 문제임.

남성은 50kg 짜리를 최대 반복 8회를 한다고 햇을시, 백분율 표에서 8RM은 80%의 근력을 나타냄.

그럼 50kg 벤치가 이 사람에게는 8RM이라는 의미.

50kg : 0.8 rm = x kg : 1 rm 으로 계산. 초딩 때 배운 비례식 사용. 내항의 곱과 외항의 곱은 같다!

0.8x = 50 

x= 62.5 

이 사람의 1 rm은 62.5kg 으로 이 값의 50~60% 를 구하면 됨.

 

31.25 ~ 37.5 소수점 반올림 하면 답은 2번


✅ 정답: ④

운동에 대한 카테콜라민 반응이 항진되어 높은 최대 심박수를 나타낸다.

❌ 틀린 설명이야.
→ 다운증후군 대상자는 **교감신경계 반응이 저하(↓)**되어 있음
→ 결과적으로 카테콜라민 분비가 감소하고
최대 심박수도 일반인보다 낮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어

📚 ACSM's Guidelines for Exercise Testing and Prescription, 11th ed.

“Maximal heart rate is often reduced in individuals with Down Syndrome due to chronotropic incompetence and diminished catecholamine response.”


🔍 보기별 해설


① 유산소 운동의 권장 목표운동량은 주당 2,000 kcal이다.

✅ 맞는 설명

  • ACSM은 일반 성인 기준으로도 주당 1,000~2,000kcal를 권장하고
  • 특히 비만, 대사질환, 다운증후군 등 체중 감량 목적이 있다면
    주당 2,000kcal 이상을 목표로 설정함

② 유연성 운동을 처방할 때는 목의 고리중쇠관절(atlantoaxial joint) 불안정을 고려해야 한다.

✅ 맞는 설명

  • 다운증후군 환자는 **고리중쇠관절 불안정(Atlantoaxial Instability, AAI)**을 흔히 동반
    → 목을 과도하게 굽히거나 젖히는 동작은 금기
    → 운동 전 X-ray 등 경추 안정성 평가가 필요

③ 유산소 운동 능력은 연령과 성별에 따라 예상되는 수준보다 낮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 맞는 설명

  • 다운증후군 환자는 근긴장도 저하, 심폐기능 저하, 비만 등의 영향으로
    VO₂max와 지구력이 일반인보다 낮은 편

✅ 핵심 요약 (텍스트 기반)

  • 다운증후군 대상자는 심박수 최대치가 낮고,
    → 이는 교감신경계 저하와 카테콜라민 분비 감소 때문
  • AAI(고리중쇠관절 불안정)은 운동 전 반드시 확인
  • 유산소 처방량은 체중 감량 및 건강 증진을 위해 주당 2,000kcal 이상 가능
  • 체력수준은 전반적으로 예상보다 낮은 경향

🎯 예상문제

문제
다운증후군 환자의 최대 심박수 설정 시 주의해야 할 생리학적 특성은?

① 심박수 예측공식이 과소평가되어 실제보다 낮게 나타난다
② 교감신경 항진으로 인해 심박수 상승 속도가 매우 빠르다
③ 심박수 반응이 둔화되어 일반 공식을 그대로 적용하면 과도한 강도 위험이 있다
④ 최대심박수는 240까지 상승할 수 있다

👉 정답: ③

 


✅ 정답: ①

저항운동은 격일로 주 23일, 810종류의 대근육 운동을 중강도로 실시한다.

틀린 설명
→ 이건 Phase II 이후 외래심장재활 환자의 권장사항이고,
→ **입원 중(acute phase)**에는 저항운동은 금기 또는 아주 제한적으로 접근해야 해.

📚 ACSM 11판 원문:

“Resistance training is not recommended during the inpatient (Phase I) cardiac rehabilitation phase.”


🔍 나머지 보기 해설


② 안정 시 조절되지 않는 동성 빈맥(sinus tachycardia, 120 bpm 초과)은 운동 참가의 금기사항이다.

✅ 맞는 설명

  • 안정 시 심박수가 120bpm 이상이고 조절되지 않는 빈맥
    심장에 부담이 매우 큰 상태
    → 운동 개시 전 반드시 안정 필요
    → ACSM에서는 절대적 금기사항으로 명시

③ 운동 중 이완기 혈압이 110 mmHg에 도달할 경우 운동을 중단한다.

✅ 맞는 설명

  • **운동 중 이완기 혈압(DBP)**이 ≥110 mmHg이면
    즉각 운동 중단 사유로 간주됨
  • 이는 심혈관계 위험 지표로 분류됨

④ 유산소 운동강도는 운동자각도(RPE 6~20척도) 13 이하에서 실시한다.

✅ 맞는 설명

  • **입원 중 심장재활 초기(Phase I)**에서는
    → 운동강도는 **RPE 11-13 이하(6-20 척도 기준)**로 권장
    → ACSM에서도 명확히 제시하고 있음

✅ 핵심 요약 (텍스트 기반)

  • 입원 중 심장질환자는 심박수, 혈압, RPE 등 모든 생리 반응에 민감하게 반응
  • 저항운동은 입원 중 금기사항, 안전이 확보되기 전에는 금지
  • 동성 빈맥 120bpm 이상, DBP ≥110mmHg는 절대 중단 기준
  • 운동강도는 RPE 13 이하, 가볍거나 약간 힘든 정도가 권장됨

✅ 정답: ①

비틀기와 같은 동작을 포함하는 운동을 주로 권고한다.

❌ 틀린 설명이야.

  • 골다공증 환자에게는 척추나 고관절에 무리한 회전, 비틀기, 굴곡 동작은 금기
  • 특히 척추 압박골절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척추 비틀기, 강한 굴곡, 고강도 로테이션 동작은 피해야 함

📚 ACSM’s Guidelines for Exercise Testing and Prescription, 11판

“Avoid high-impact activities and those that involve twisting, bending, or compression of the spine in individuals with osteoporosis.”


🔍 나머지 보기 해설


② 운동은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우선적 처치로 고려할 수 있다.

✅ 맞는 설명

  • 운동은 골밀도 유지 및 증가, 낙상 위험 감소에 효과적
  • 약물치료와 함께 운동처방은 핵심 중재 전략으로 인정됨

③ 유연성 향상을 위해 모든 주요 관절의 정적 스트레칭을 권고한다.

✅ 맞는 설명

  • **정적 스트레칭(static stretching)**은 안전한 가동범위 확보, 근경직 완화 등에 도움됨
  • 단, 척추 굴곡 자세는 피해서 시행해야 함

④ 일반적인 지침은 통증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지 않는 중강도의 체중지지 운동을 권고한다.

✅ 맞는 설명

  • 골다공증 예방 및 관리에는 체중지지(weight-bearing) 유산소 운동이 핵심
  • 예: 걷기, 계단 오르기, 가벼운 웨이트베어링 운동
  • 통증 없는 범위에서 중강도 수준이 적절

✅ 핵심 요약 (텍스트 기반)

  • 골다공증 대상자에게 비틀기·척추 굴곡·고강도 회전 운동은 금기
  • 정적 스트레칭, 체중지지 유산소 운동, 저항운동은 정상 ROM 내에서 안전하게 적용
  • 운동은 예방, 치료, 낙상 위험 감소 모두에 효과적임

🎯 예상문제

문제
골다공증 환자에게 운동을 처방할 때 금기사항에 해당하는 동작은?

① 낮은 강도의 체중지지 걷기 운동
② 관절 가동범위 내 정적 스트레칭
③ 요추 전만을 유도하는 흉추 신전 운동
④ 앉은 상태에서 반복적인 몸통 회전 운동

👉 정답: ④

tmi for me 

예상문제 보기 3번에 대한 추가 설명

더보기

✅ 맞아, "요추 전만을 유도하는 흉추 신전 운동"은 애매한 보기가 될 수 있어.

왜냐하면 이 보기는 **단순히 금기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기 어렵게 구성된 “경계선 보기”**거든.


🔍 왜 애매한가?

1. 요추 전만을 유도한다

  • 요추 전만(lumbar lordosis)은 정상적인 척추 커브의 일부지만
  • 지나친 전만은 → 골절된 척추체에서 추가적인 압박력 유발
  • 특히 기존에 압박골절이 있거나 전만이 과도한 상태에서는
    → 요추 전만 유도 운동이 위험할 수 있음

2. 흉추 신전 운동은 원래 권장되는 운동 중 하나다

  • 골다공증 환자에서 흉추 신전 운동
    → 자세 개선, 낙상 위험 감소, 척추 기립근 기능 향상에 유익함
  • 대표적으로 "흉추 펴기 운동", "벽 기대기", "슈퍼맨 동작" 등이 있음

💣 그런데 이 문장은 두 개를 결합했어:

  • 흉추 신전은 괜찮은 운동인데
  • 그 과정에서 요추 전만을 "과도하게 유도한다면" 문제가 될 수도 있다는 거지.

🔎 ACSM 11판 및 근거 자료 관점

📚 ACSM’s Guidelines for Exercise Testing and Prescription, 11th ed.

“Spine flexion and excessive loading should be avoided. Extension exercises to improve posture and reduce fall risk are encouraged.”

즉,

  • 척추 굴곡은 금기,
  • 척추 신전은 허용,
  • 단, 요추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정확한 자세와 코어 안정성 확보가 필요

✅ 결론 정리

  • "요추 전만을 유도하는 흉추 신전 운동"은 자세나 운동 방법에 따라 금기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음
  • 그래서 보기로 출제된다면, 의도적으로 애매하게 만든 함정 보기일 가능성이 큼
  • 이런 경우엔 흉추 신전은 OK, 요추 전만 유도는 상황에 따라 NO라는 판단이 필요해

🎯 요약 공식

❌ 척추 굴곡(Flexion): 금기
✅ 흉추 신전(Thoracic extension): 권장
⚠ 요추 전만 유도: “과도하면” 금기, 컨트롤 안 되면 피해야 함

✅ 정답: ③

건강한 아동일지라도 의학적 검사 후, 중강도 운동에 참여하여야 한다.

틀린 설명이야.

  • 건강한 아동 및 청소년은 사전 의학검사 없이도 운동 가능
  • 특별한 질환이나 병력이 없는 경우,
    운동참여에 제한이 없음
  • ACSM은 청소년기 활동 수준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것을 권장함

📚 ACSM’s Guidelines for Exercise Testing and Prescription, 11th ed.

“Generally, healthy children and adolescents do not require medical clearance for moderate-to-vigorous intensity physical activity.”


🔍 나머지 보기 해설


① 유산소 운동은 매일 60분 이상 중강도에서 고강도 사이로 실시해야 한다.

✅ 맞는 설명

  • ACSM 및 WHO 기준:
    60분/일 이상, 중강도~고강도 신체활동
    고강도 운동은 주 3일 이상 포함

② 저항성 운동은 주 3일 이상, 중간 정도의 피로 수준이 느껴지는 지점까지 체중 부하를 이용할 수 있다.

✅ 맞는 설명

  • 근력운동은 놀이 기반, 체중부하 중심,
    → 피로를 유발할 수 있는 강도로 가능
    → 단, 무게 중심보단 양식과 기술 습득이 우선

④ 중·고강도 신체 활동을 포함하며, 짧은 휴식이 번갈아 수행되는 비구조화된 활동적 놀이를 포함해야 한다.

✅ 맞는 설명

  • **놀이 기반 신체활동(Active play)**은 아동기에서 매우 중요
  • 구조화된 운동뿐 아니라, 짧은 휴식 반복, 리듬 있는 활동도 권장됨

✅ 핵심 요약 (텍스트 기반)

  • 건강한 아동은 운동 전 의학검사 불필요
  • 유산소 운동은 매일 60분 이상
  • 근력운동은 주 3일 이상, 체중부하 중심
  • 놀이 기반 활동도 운동에 포함됨

🎯 예상문제

문제
다음 중 건강한 청소년의 유산소 운동 지침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하루 60분 이상 지속되는 활동
② 활동은 중강도 또는 고강도 포함
③ 고강도 활동은 주 1회 포함되면 충분
④ 다양한 근육을 사용하는 활동으로 구성

👉 정답: ③
(→ 고강도는 주 3일 이상 포함되어야 함)

 


📢ai와 함께 작성하고, 주관적인 견해와 가미된 해설인 부분도 있습니다.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해보는 것은 AI가 추론한 것이고, 교재의 문장 재해석은 공식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운동생리학, 스포츠의학 최신판 교재를 활용, 구글 서칭을 이용한 검토와 풀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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