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운동관리사🔴/💯19년도 기출문제풀이

2019 건강운동관리사 운동처방론 11-20번 기출문제 풀이 및 개념정리

by 둔근해 2025. 5. 23.
반응형

✅ 정답: ①

유산소성 운동강도는 여유심박수(HRR)법을 이용하는 것이 적합하다.

틀린 설명이야.

  • COPD 환자는 호흡기계 제한이 심하고,
    → 약물 복용, 저산소혈증, 심박수 반응이 비정상적인 경우가 많음
  • 따라서 **심박수 기반 처방(HRR, %HRmax)**은 부적절하거나 불가능할 수 있어

📚 ACSM’s Guidelines for Exercise Testing and Prescription, 11th ed.

“In patients with pulmonary disease, HR may not be a reliable indicator of exercise intensity. RPE and dyspnea scale are more appropriate.”


🔍 나머지 보기 해설


② 낙상 예방을 위해 하체 강화 및 균형 훈련을 고려해야 한다.

✅ 맞는 설명

  • COPD 환자는 근감소, 체중 감소, 균형 저하 등이 흔하고
    → 특히 사지 근력(특히 하체) 감소 → 낙상 위험 증가
  • 하체 근력 + 균형 운동은 필수 항목

③ 상지를 포함한 일상활동을 수행하는 동안 호흡곤란을 겪을 수 있으므로, 상체 근육을 위한 저항성 운동도 포함해야 한다.

✅ 맞는 설명

  • COPD는 호흡보조근 약화, 특히 상지 사용 시 호흡 부담 증가
  • 상지 근력 훈련은 호흡 효율 향상 + 일상생활 적응도 개선에 도움

④ 중증 만성폐쇄성 폐질환자일지라도 유산소 운동 수행이 가능하다면 권장한다.

✅ 맞는 설명

  • 운동을 수행할 수만 있다면 중증 환자라도 유산소 운동은 권장됨
  • 단, 운동 중 산소포화도(SpO₂), 호흡곤란 정도, RPE 등을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함

✅ 핵심 요약 (텍스트 기반)

  • COPD 환자 운동 강도는 심박수 기반(HRR)보다 RPE or 호흡곤란척도 사용
  • 상지와 하지 모두 근력훈련 필요
  • 균형 훈련은 낙상 예방 목적에서 중요
  • 중증 환자라도 가능하면 운동 권장함 (단, 모니터링 필수)

🎯 예상문제

문제
다음 중 COPD 환자의 유산소 운동 강도 설정에 가장 적절한 방법은?

① 최대심박수 기준 60-70%
② 여유심박수(HRR) 기준 50-60%
③ 운동자각도(RPE) 4-6 또는 호흡곤란척도 기준
④ 산소포화도 기준 80-90%로 조절

👉 정답: ③

2가지 방식으로 풀 순 있음

가장 많이 쓰는 방식은 산소섭취량으로 환산해서 계산. 

🔹 VO₂ 계산

  • METs 환산:
    (35 - 3.5) × 0.6 + 3.5 = 22.4 mL/kg/min


🔹 산소 소비량을 kcal로 변환

22.4 mL/kg/min × 70kg × 30분 ÷ 1000 × 5 = 235.2 kcal
  • mL → L : ÷ 1000
  • L당 5kcal: O₂ 소비량 × 5 = kcal

🔹 주당 운동 일수 계산

 
1,100 ÷ 235.2 = 4.67일 ≈ 5일

→ 소수점 반올림으로 정확히 5일/주

 

아래는 chat gpt가 acsm  식 기반으로 계산,.

에너지 소비량 kcal = METs * kg * 시간(h)를 사용해 풀 수도 있음

 

✅ 풀이 과정

1️⃣ 실제 운동 METs 산출

최대산소섭취량 11 METs의 60% 강도는:

11 × 0.60 = 6.6 METs

2️⃣ 하루 에너지 소비량 계산

공식:
METs × 체중(kg) × 시간(h)

6.6 × 70kg × 0.5h = 231 kcal/일

 


3️⃣ 1주일 운동 횟수 계산

총 목표 에너지 소비: 1,100 kcal/week

1,100 ÷ 231 ≈ 4.76일 → 반올림하면 **5일/주**

✅ 정답: ③

척추의 가동성과 축성 회전 운동(axial rotation exercise)들은 파킨슨병의 모든 단계에서 제한되어야 한다.

❌ 이 문장은 틀린 설명이야. 오히려 반대야.

🔍 왜 틀렸는가?

  • Axial rotation (축성 회전 운동)은
    → 파킨슨 환자의 보행 개선, 신체경직 완화, 유연성 증가를 위해
    중기~말기 이전 단계에서 권장되는 대표적인 운동임

📚 ACSM's Guidelines 11판 및 Movement Disorder Society 자료에 따르면:

“Axial mobility exercises, especially spinal rotation, are effective in reducing rigidity and improving postural control in individuals with PD.”


🔍 나머지 보기 해설


① 시각적, 청각적 격려(cueing)는 운동 시 환자의 보행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 맞는 설명

  • **External cueing (외부 단서 제공)**은
    → 파킨슨 환자의 보폭 개선, 리듬 유지, freezing 완화에 매우 효과적
    • 시각: 바닥 라인 따라 걷기
    • 청각: 메트로놈, 박수 소리 등

② 낙상을 경험한 환자는 3개월 내 재발위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 맞는 설명

  • 낙상 이력은 가장 강력한 낙상 재발 위험 요소
  • 특히 파킨슨병 환자는 자세 반응이 느리기 때문에 3개월 이내 재낙상률이 높음

④ 신체활동 수준이 낮기 때문에 운동 전 심혈관계 위험을 평가하여야 한다.

✅ 맞는 설명

  • 파킨슨 환자는 신체활동 감소 → 심혈관계 퇴행 가능성 ↑
  • 운동처방 전 심혈관 질환 위험평가는 필수적임 (특히 중년 이상)

✅ 핵심 요약 (텍스트 기반)

  • 파킨슨 환자에겐 척추 회전 운동은 유익하다, 금기 아님
  • 낙상 이력 있는 환자는 3개월 내 재낙상 고위험군
  • **외부 cueing(시각/청각)**은 보행 개선에 도움
  • 신체활동 저하 → 심혈관 사전 평가 필요

🎯 예상문제

문제
파킨슨병 환자의 운동 중 “축성 회전 운동(axial rotation)”의 주된 효과는?

① 낙상 예방
② 관절 통증 감소
③ 경직 감소와 자세 조절 향상
④ 보행 속도 감소

👉 정답: ③

✅ 정답: ④

극소열량식(very low calorie diet)은 1일 2,000 kcal 정도로 설정해야 한다.

틀린 설명이야.

🔍 왜 틀렸는가?

  • 극소열량식(VLCD, Very Low Calorie Diet)은
    1일 800 kcal 이하로 제한된 식이요법을 의미함
    → 이 식단은 의학적 관리가 반드시 필요한 고위험 전략

📚 ACSM’s Guidelines for Exercise Testing and Prescription, 11판

“Very low-calorie diets typically provide ≤800 kcal/day and should be used only under medical supervision.”

→ 1일 2,000 kcal는 일반적인 유지 에너지 섭취량 수준임.
→ VLCD와는 정반대의 수치.


🔍 나머지 보기 해설


① 주당 최소 2,000 kcal 이상 소비되도록 중강도 또는 고강도 운동을 실시해야 한다.

✅ 맞는 설명

  • 체중감량을 위해선
    주당 최소 2,000 kcal 이상의 순운동에너지 소비량이 필요
  • 체중 유지 목적: 1,500~2,000 kcal/week
  • 체중 감량 목적: 2,000~3,000 kcal/week 이상 권장

②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신체활동량을 늘리도록 한다.

✅ 맞는 설명

  • 운동 외에도 NEAT (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
    → 즉, 일상적 신체활동도 칼로리 소비에 중요한 요소

③ 신체활동 수준과 체중감소 사이에 양-반응(dose-response) 관계가 있다.

✅ 맞는 설명

  • 운동량(도즈)이 많을수록 체중 감량 효과(반응)가 증가
  • 도즈-반응 관계는 ACSM에서도 체중조절 처방 원리로 명시

✅ 핵심 요약 (텍스트 기반)

  • VLCD는 800 kcal 이하가 기준이며, 2,000 kcal은 오히려 일반 유지 식사량임
  • 체중감량 운동 기준은 주당 2,000~3,000 kcal 이상
  • **생활 속 활동(NEAT)**도 병행해야 효과적
  • 운동량과 감량 효과는 비례 관계 존재

🎯 예상문제

문제
Very Low Calorie Diet(VLCD)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하루 섭취량은 약 1,500 kcal 수준이다
② 모든 비만인에게 기본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③ 하루 800 kcal 이하로 구성되며, 의료 감독 하에 시행한다
④ 주 3회 이상 운동을 병행하면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 정답: ③

tmi for meeeeee

✅ 칼로리 기준 정리: VLCD vs LCD vs 일반 권장섭취량

구분정의에너지 섭취량 (일일 kcal)특징
구분 정의 에너지 섭취량(일일칼로리) 특징
VLCD (Very Low Calorie Diet) 극소열량식 🔻 ≤800 kcal 반드시 의료 감독 하에 사용
단기간, 고도비만에 사용
LCD (Low Calorie Diet) 저열량식 🔸 여성: 1,000~1,200 kcal
🔸 남성: 1,200~1,600 kcal
일반적인 체중감량 식단에 사용됨
일반 유지 칼로리 건강 유지 🔺 여성: 1,800~2,000 kcal
🔺 남성: 2,200~2,500 kcal
체중 유지 또는 가벼운 체중조절 시

✅ 정답: ②번 (ㄱ, ㄴ, ㄹ)


🔹 ㄱ. “팔의 과사용증후군이 나타나지 않으면 근력 향상 목적으로 저항을 5~10RM으로 증가시킬 수 있다.”

✅ 맞는 설명

  • SCI 환자는 상지(팔) 근력에 의존하기 때문에
    → 반복 사용으로 인한 과사용 증후군(overuse syndrome) 위험이 높음
  • 하지만 증상이 없다면, 5~10RM 강도의 저항운동으로 근력 증가 가능

📚 ACSM 11판

“Resistance training may begin at 5–10 RM in the absence of upper limb pain or overuse syndrome.”


🔹 ㄴ. “운동 시 자율신경성 반사부전증(autonomic dysreflexia)으로 인해 카테콜라민의 분비를 증가시킨다.”

✅ 맞는 설명

  • SCI 환자, 특히 T6 이상 손상자
    운동 중 자율신경성 반사부전증(AD) 발생 가능
    → 급격한 혈압 상승, 심박수 변화, 카테콜라민 분비 증가 등 발생

🔹 ㄹ. “가득 찬 방광이나 확장된 장에 의해 자율신경성 반사부전증이 유발될 수 있기 때문에 장과 방광 또는 소변주머니를 운동에 앞서 반드시 비워야 한다.”

✅ 맞는 설명

  • SCI 환자의 대표적인 운동 전 주의사항
  • 방광, 장 팽창 → AD(자율신경성 반사부전증) 유발
  • 운동 전 반드시 카테터 점검 or 배뇨/배변 조절

❌ 나머지 보기 오답 해설


🔹 ㄷ. “근육의 불균형과 경직이 있는 관절은 피하고, 정상 근육군 위주로 운동을 실시한다.”

틀린 설명

  • SCI 환자의 운동 목표는
    정상 근육뿐 아니라 마비된 근육도 자극하여
    경직 감소, 관절 가동성 유지, 기능적 회복을 촉진하는 것

📚 ACSM

“Exercise targeting spastic or paralyzed muscle groups may help in tone reduction and functional activation.”


🔹 ㅁ. “지구력 운동 시 정상인보다 낮은 심부체온에서 잘 견디고, 땀 분비량이 증가되어 있다.”

틀린 설명

  • SCI 환자는 땀 분비 감소, 체온 조절 저하(특히 고손상자)
  • 땀 분비량이 정상보다 줄어들고, 과열에 취약

✅ 핵심 요약

  • SCI 환자 운동 전 → 방광/장 비우기 필수
  • AD(자율신경성 반사부전증) 주의 → 혈압·카테콜라민 변화
  • 팔에 과사용증후군 없으면 5~10RM 가능
  • 경직 있는 근육도 운동 대상이 될 수 있음
  • 체온조절 ↓, 땀 분비 ↓ → 환경 모니터링 중요

🎯 예상문제

문제
척수손상 환자의 운동 시 체온 조절 문제로 인해 주의해야 할 증상은?

① 과도한 땀 분비
② 서맥
③ 과열 및 탈수
④ 지속적인 혈압 저하

👉 정답: ③

2025.05.23 - [🔴건강운동관리사🔴/💊운동처방론] - [척추손상] 자율신경성 반사부전(Autonomic Dysreflexia, AD)란, 무엇이냐

 

[척추손상] 자율신경성 반사부전(Autonomic Dysreflexia, AD)란, 무엇이냐

✅ 1. 개념 (Definition)자율신경성 반사부전증은T6 이상 척수손상 환자에게 주로 발생하는 심혈관계 위급 증상이야.🔺 무의식적인 자율신경계 과흥분(overactivation) 반응으로🔺 혈압이 급격히 상승

corebox21.tistory.com

✅ 정답:


📌 각 보기 해설

규칙적 운동 x / 질환 보유 / 무증상 / 중강도 운동 원함 → 의사 상담 필요
✅ 맞는 설명. 운동을 안 해왔고 질환이 있다면, 중강도라도 상담 받아야 함.

규칙적 운동 중 / 질환 無 / 무증상 / 중강도 운동 원함 → 의사 상담 無
✅ 맞는 설명. 이건 아주 건강한 사람이니까 중강도 가능함.

규칙적 운동 x / 신장질환 진단 / 무증상 / 저강도 운동 원함 → 의사 상담 필요함
틀린 설명.

  • 이 사람은 규칙적으로 운동 안 함 + 진단 받은 질환 있음(신장질환) + 무증상 + 저강도 운동 원함
  • 이 경우 ACSM 기준상 반드시 의사 상담 후 운동 가능

규칙적 운동 중 / 대사성 질환 있음 / 무증상 / 고강도 운동 원함 → 의사 상담 필요
✅ 맞는 설명.

  • 고강도 운동은 진단 받은 사람에게는 반드시 상담 필요.

🧠 핵심 정리 포인트

ACSM 알고리즘에서 의사 상담이 필요한 조건:

  • ❗질환 있음 + 운동을 안 하던 사람
  • ❗질환 있음 + 고강도 운동을 원함
  • ❗증상이 있음 (운동 여부와 무관하게 무조건 의사 상담)

✨ 기억 꿀팁:

[운.질.증] 기준으로 체크하자!

  1. 운동을 하던 사람인지
  2. 진단된 질환이 있는지
  3. 관련 증상이 있는지

이 셋 중 2개 이상이면 대부분 의사 상담 필요!

🔍 [운동처방론] 17번 문제

임산부를 위한 운동처방 시 고려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


🔎 보기 분석

심박수 변동성 때문에 운동강도는 운동자각도(RPE) 로 설정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설명 → 맞음

  • 임신 중에는 심박수, 심박출량, 대사량이 모두 변동되기 때문에 고정된 심박수 기준(예: HRR%)은 신뢰도 낮음
  • 따라서 자각도(RPE) 12~14 (중등도) 권장 (ACSM 기준)

임신 16주 이후 장시간 누운 자세에서의 운동은 정맥회귀를 촉진시켜 심박출량을 증가시킬 수 있다 → ❌ 틀림

  • 오히려 16주 이후 장시간 누운 자세(supine position)
    • 자궁이 하대정맥(IVC) 을 눌러서 정맥회귀 감소, 심박출량 감소
    • 어지러움, 저혈압 유발 가능
  • 따라서 16주 이후엔 장시간 누운 자세에서 운동을 피해야 함

케겔운동, 골반저근 운동은 임신·출산 후 요실금 예방에 좋음 → 맞음

  • 산전·산후 모두 적극 권장되는 근육 강화 운동이야

신체활동은 임신 초기에도 재개 가능하나, 건강상태를 고려해 점진적 진행 필요맞음

  • 기존에 운동하던 여성이라도, 점진적으로 부하 증가
  • 임신 전 운동 경험 없는 경우는 더 조심히 시작

✅ 정답: ②번


📌 핵심 요약

  • 임신 16주 이후 supine position(누운 자세) 운동은 위험
  • RPE 사용 권장 (중등도 = 12~14)
  • 케겔 및 골반저근 운동은 안전하고 유익함
  • 신체활동은 임신 전후에 맞춰 점진적으로

🧠 예상문제 (난도 ↑)

임산부의 운동처방 시 적절한 운동강도 설정 방법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① HRR 60-70%
② 심박수 120-150bpm
③ 운동자각도 11-13
④ 심박수 증가량 20-30bpm

정답: ③
근거: ACSM 가이드라인에서는 자각도법 RPE 12~14 (중등도) 가 임신 중 가장 신뢰도 높은 방법임.
심박수는 임신 중 변동이 커서 기준값으로 사용하기에 부정확함.

🔍 [운동처방론] 18번 문제

ACSM 기준으로 고혈압 환자의 운동 시 혈압 기준에 알맞은 수치와 용어를 고르는 문제야.


📌 보기 해석

문장:

고혈압 환자의 운동 시 수축기 혈압이 (㉠) 이하, 또는 이완기 혈압은 (㉡) 이하를 유지해야 하며,
알파차단제, 칼슘통로차단제, 혈관확장제와 같은 항고혈압제는 운동 후 혈압의 과도한 (㉢) 를 야기할 수 있다.


🔎 ACSM 11판 기준 요점 정리 (정답 결정 근거)

  • 운동 중 수축기 혈압의 상한선: 220 mmHg
  • 운동 중 이완기 혈압의 상한선: 105 mmHg
  • 항고혈압제 복용 시 주의사항:
    • 운동 후 혈압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음
    • 특히 혈관확장제, 알파차단제 복용자는 운동 후 체위성 저혈압 가능

따라서 ㉠ = 220 mmHg
㉡ = 105 mmHg
㉢ = 감소

보기에 나와 있는 250/110 은 상대적 종료 적응증


✅ 정답: ②번

㉠ 220 mmHg / ㉡ 105 mmHg / ㉢ 감소


🧠 개념 요약 (텍스트 기반)

  • 고혈압 환자는 운동 시 수축기 220 mmHg, 이완기 105 mmHg 이하에서 운동 유지해야 안전함.
  • 250/115 mmHg를 초과하면 운동을 중단해야 하는 상대적 종료 기준임.
  • 일부 항고혈압제는 운동 후 혈압이 급격히 떨어져서 어지러움, 실신 위험 있으므로 주의 필요.

 


🔍 [운동처방론] 19번 문제

ACSM이 제시한 건강한 성인의 근거기반 저항운동 권고사항에 맞지 않는 것은?


📌 보기 분석

주당 2~3일
맞는 말. ACSM 11판은 건강한 성인에게 각 주요 근육군마다 주당 최소 2~3일 저항운동을 권고함.

근지구력 개선을 위해 1RM의 50% 미만 운동강도
맞는 말. 근지구력 향상을 위해선 **50% 미만 저강도, 고반복(≥15회)**이 효과적임.

단일세트 저항운동은 초보자에게도 효과
맞는 말. 특히 노인이나 초보자에게는 1세트만으로도 충분한 효과 있음. (운동 적응 초기단계)

단일 근육군 휴식 간격 24시간 이하
→ ❌ 틀린 말. ACSM 기준에 따르면 같은 근육군을 재사용하기 위해선 최소 48시간 간격을 두는 것이 원칙임.


✅ 정답: ④번


🧠 핵심 개념 요약

  • 주당 2~3일, 비연속적 스케줄로 각 근육군 훈련
  • **중강도(60~70% 1RM)**로 근력 향상, 50% 미만은 근지구력용
  • 48시간 이상의 회복 시간은 반드시 필요
  • 노인·초보자에겐 단일세트도 효과 있음

 

 

🔍 [운동처방론] 20번 문제

**등척성 운동(isometric exercise)**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보기 분석

훈련된 관절 각도에서 근력 향상이 나타난다
정답. 등척성 운동은 특정 관절 각도에서 근육이 수축되므로, 훈련된 각도에서만 근력 향상이 주로 나타남.

장소, 장비 구애 없이 가능
정답. 벽 밀기, 엉덩이 조이기, 허벅지 조이기 등 간단한 동작으로 수행 가능.

근손실/위축 시 재활용으로 사용됨
정답. 통증 없이 비교적 안전하게 근력을 자극할 수 있어서 초기 재활 단계에서 자주 활용됨.

관절각 변화와 일정한 속도로 이루어지는 동적 근수축이다
→ ❌ 틀린 설명.

  • "관절각 변화"와 "일정한 속도" → **이건 등속성 운동(isokinetic exercise)**의 정의임.
  • 등척성은 근육 길이 변화 없이 긴장만 유지되는 형태임.

✅ 정답: ④번


🧠 핵심 개념 요약

  • 등척성(isometric): 관절 각도 변화 없이 정적인 수축
  • 등속성(isokinetic): 관절 각도는 변하되 속도는 일정
  • 등장성(isotonic): 근육장력 일정 (실제로는 concentric-eccentric의 변형)

📢ai와 함께 작성하고, 주관적인 견해와 가미된 해설인 부분도 있습니다.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해보는 것은 AI가 추론한 것이고, 교재의 문장 재해석은 공식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운동생리학, 스포츠의학 최신판 교재를 활용, 구글 서칭을 이용한 검토와 풀이 입니다.  
💌 오류사항, 누가봐도 잘못된 내용, 지적 받습니다. 댓글 남겨주세요.  
💕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버튼 클릭 부탁드립니다.  
  
🍑by. 이하나의 둔근해가 떴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