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화된 동맥 (Tunneled Artery) = (Myocardial bridge) 심근다리

The coronary arteries may dip into the myocardium for varying lengths, and then reappear on the heart surface. The muscle overlying the intramyocardial segment of the epicardial coronary artery is termed a myocardial bridge (MB), and the artery running within the myocardium is referred to as a tunneled artery

관상 동맥은 다양한 길이의 심근 속으로 잠겼다가 심장 표면에 다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장외막 관상동맥의 심근내 분절을 덮고 있는 근육을 심근교(MB)라고 하며, 심근 내를 흐르는 동맥을 터널형 동맥이라고 합니다.

 

A myocardial bridge is a usually harmless condition in which one or more of the coronary arteries goes through the heart muscle instead of lying on its surface. Most bridges don't seem to cause symptoms. However, some people with myocardial bridges can experience angina, or chest pain.

심근 다리는 일반적으로 하나 이상의 관상 동맥이 표면에 누워 있지 않고 심장 근육을 통과하는 무해한 상태입니다. 대부분의 다리는 증상을 일으키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심근 다리가 있는 일부 사람들은 협심증 또는 흉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심근 다리는 관상 동맥 중 하나가 심장 근육 자체를 관통하는 선천성 심장 결함입니다. 정상 환자의 경우 관상 동맥은 심장 근육의 상단에 위치하며 혈액을 더 작은 혈관으로 보낸 다음 심장 근육 자체로 혈액을 공급합니다

 

운동처방론 2018년 기출문제 3번에 터널화된 동맥이라는 단어가 나오은데 심근다리(MB)와 유사한 용어이고 더 깊게 찾아볼 순 없어 , 이는 그저 선천적인 기형으로만 정리해주자.

터널화된 동맥은 협심증과 흉통을 유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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