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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Memo🟣/💰리뷰168

부천 도당동 '크라운 호프' 쌀치킨이 맛있는 호프찝 B-) 교촌을 시킬까 하다가 맥주를 한판 때리러 (나는 사이다) 동네 호프집에 갔다. 쌀치킨.. 옛날 강남에서 먹던 쌀통닭 생각하면서 한번 시켜봄. 내부가 생각보다 아주 넓었고 노래는 요즘 가요가 안나오고 조금 철 지난 2010년대 빌보드 차트 팝송이랑 옛날 가요가 나왔다. 그나마 다행ㅋㅋ 요즘 노래 나왔으면 시끄러워서 도망나왔을 듯 암튼 넓고 쾌적하고 에어컨도 빵빵해서 추워서 겉옷 하나 더 입음. 생맥 500cc 가 삼천오백원이다. 컵이 아주 그냥 얼려서 나오고 맥주가 매우 시원해보였다. 올ㅋ 마곡 식물원이랑 같은 시서템이다~~~~ㅎ 큐알코드 대신 전화로 개인정보 수집당함 오홀.... 안마시는 내가 봐도 입술만 닿아도 달라붙을것만 같았다 ㅋㅋ 쌀 뻥튀기인지... 알새우칩 같은 과자가 나온다. 케챱이랑 칠리 소.. 2021. 6. 26.
LA-20WH-1BDF 카시오 작은 손목시계 액티브 2 완전 숨짐.... 터치만 안되서 그냥 손목시계용으로 쓰려고 햇는데 완전히 뻗음 샹... 그래서 그냥 예전처럼 전자시계 사려고 이것저것보다가 역시 눈에 밟히는건 카시오 시계 밖에 음썻다...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그냥 베이비 지 5000 이나 560 사려고 했는데 도무지 색깔이 맘에 안들어서... 마음을 접고 작고 실용적인걸로 고름ㅋㅋ ㅋ작아서 너무 좋다.. 단점은 알람이 한개 밖에 안되는거 정도..? 밤 11시 약 먹는 시간만 맞춰놓았다 ㅎ.ㅎ 택배는 빨리 왔다. 카시오 랜드에서 구매함. 배송비 포함 175000원 크흥 시계들은 항상 그러하다.. 포장지 뜯어서 실물 영접할 때 기분이 너무 조타.. 이것저것 조작해보다가 버튼이 3개밖에 없는데 빠르게 시간 맞추고 정면으로 영접 ㅋ.ㅋ 히히히히 방금.. 2021. 6. 23.
드뎌 조립바벨을 샀당 🤑 헬스럽 조립 바벨 20kg 물론 가벼운거 샀음.. 헬스장에 있는 빈봉 18kg 짜리.. 그저 그리울뿐이다... 생각보다 튼튼하지만 나는 바보 같았던게 바벨 20kg 짜리를 만들 수 있는줄 알았지만... 최대 2,2,1.5 양쪽 두개씩 총 11kg 짜리 바벨 밖에 안되더라 ㅠㅠ... 그래도 나름 스쿼트랑 데드 할 때 느낌은 오지만 그골론 부족하다.... 나름 저렴한 편이다. 나는 오직 바벨용으로 산건데 무게가 작아서 조금 아쉽다. 택배 파업 때문에 안올 줄 알았는데 율동네 택배 기사님은 노조 가입 안하신듯.. 글고 넘나 송구스러워서 일층에서 오층으로 직접 가져왔다.... 처음으로 무거운거 시켰는데 엘베 없는 오층 빌라는 그저 웁니다 흑흐그흑흗 헬스럽 프리미엄 덤벨 셑.... 우루오스 샘플... 차태현.....무엇.... 포장이 안전.. 2021. 6. 19.
오큘러스 퀘스트 2 개봉기 (☞゚ヮ゚)☞ 누군가 2010년대 중반부터 노래를 부르던.. 오큘러스 리프트.. 그리고 vr ... 결국 사보룟다. 20만원 보태드림... 플스4처럼 되면 이제는 게임기 사는데 결사 반대 때릴 수도 있음. 근데 이건 나도 해보고 옼ㅋㅋㅋㅋㅋㅋ왘ㅋㅋ 와앀ㅋㅋㅋ왘ㅋㅋㅋㅋㅋ우왘ㅋㅋㅋㅋㅋㅋㅋ쓰자마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욕이 육성으로 나와서 늠나 놀래보렷수앙.... 신기했음....진짜 그냥 뭔가 새로운걸 해서 호기심스러운 놀라움이 아니라 아니 진짜 이런게 구현이 가능하다고? 쓰..건강하게 오래 살아야겠노..싶을 정도의 놀라움임.... 옛날에 강남에서 vr 무료로 해볼 수 있는거 있었는데 그거랑 차원이 다르더라..와 진짜... 개깜놀함. 아모톤 사진은 개봉기뿐 게임은 아직 많이 못해봤고 구찌 컬랙션 ㅡㅡㅋㅋㅋ 모델.. 2021. 6. 13.
부천 중동역 치키펍 7년만에 방문 ヽ(✿゚▽゚)ノ 와.. 종말이지 오랜만에 간 치키펍.. 2014년도?에 처음 가봤는데 케이쥰 샐러드 먹고 미치는 줄 알았던ㅋㅋ... 아모톤 저번주 일요일에 가봤을 때는 문 닫고 영업을 안하길래 이번주에는 토요일 4시반에 집에서 나가서 5시쯤? 도착하니까 이미 아재들 한팀 맥주파티 하고 계시더라. 구석탱이 자리에 앉음. 인테리어는 여전히 낡고 의자 쿠션의 모서리는 터져있지만...맛은 여전함 ㅎㅎㅎㅎ 아 와이파이도 있음ㅎ 기본안주는 땅콩, 마른멸치, 초장 그리고 팝콘! 나는 오늘도 역시나 사이다... 설마 아직도 메뉴판 그대로?ㅋㅋㅋㅋㅋ가격도 안보임ㅋㅋㅋ 가격이 안오른것 같더라... 맛있었던 메뉴는 케이쥰샐러드🧡, 기본 프라이드 치킨, 노가리만 먹어봤는데 셋 다 맛잇었음. 그리고 대망의 기본안주로 나오는 캐챱+마요네즈 양배.. 2021. 6. 13.
부천 송내역 암바치킨 \(@^0^@)/ 오늘은 홀에서 먹어봤다. 옛날에는 집에 가져가서 먹었는데 ㅎ_ㅎ 울집이랑은 거리가 머니까! 그리고 오후 4시 넘어서가니까 한산하고 딱 좋음. 테이블 손님은 없었고 테이크아웃 손님만 많더라. 기본 반찬이다! 소금! 머스타드 ! 씹매콥한 쏘스(양념치킨소스아님). 치킨무! 양배추 샐러드...! 스테인레스 그릇을 사용하는군요! 우선 한마리 반을 시킴. 1.8만원정도 했던 것 같음. 맛은 있다. 확실히 이런 튀김옷없이 생닭으로 튀겨진 치킨들이 맛이가 있다... 보드람이나 암바나... 또... 갱상도에 있던 그... 무슨 치킨이었지..아모톤.. 근데 한마리 반치곤 양이 적더라 ㅋㅋ 둘이서 흡입 해버림. 맛이가 있었지만 결코 적당한 양은 아니었음! 테이크아웃 가격이 훨씬 저렴하니 다음에 암바를 먹거들랑 테카웃을..... 2021. 6. 13.
비브람 아니였으면 오늘 내 왼쪽 새끼발가락은 저세상이었을거야 요즘 발바닥 특히, 뒤꿈치가 너무 아팠다. 나는 하루 5시간 서 있다는 것을 자꾸 별거 아닌 일이라 생각한 듯 하다. 하지만 저 딱딱한 바닥에선 상황이 달랐다. 여기서 일한지 7~8개월 됐는데 여태 매번 하루에 두번씩 바닥을 닦다가 도무지 나아질 기미가 없어 이제 포기하고 하루에 한번만 닦는다... 그래서 양말까지 신고 수업하는데 이제는 뒤꿈치가 너무 아프더라. 일주일전부터 슬슬 아파오기 시작함...여기서 족저근막염까지 올까봐 심히 쫄고 있다.. 그래서 화요일부터 비브람 신고 수업하는데 처음에는 번지도 안하는데 왠 신발ㅋㅋ 이랬는데 막상 신으니까 생각보다 뒤꿈치가 덜 아프다. 캐포머 위에 올라가서 데모를 할 때는 벗고 올라가는데 다시 신는것이 좀 귀찮아져서 끈 없는 비브람 VI-B 모델을 사려고 주문까지.. 2021. 6. 11.
리코라? 리콜라! 스위스 천연 무설탕 캔디. 상큼함ㅋㅋ 약대 초등학교에서 버스 하차 후 걸어가는 도중에 갑자기 마스크 입냄새가 진하게 밀려오길래;; 아이스브래이커 수박맛이 먹고 싶은기라.... 그래서 지나가다가 씨유 들러서 아이스브래이커 살려고 했는데 역시 가격이 흠좀무 ,..3500원...? 용서할 수 음슴... 그래서 호올스 묵을까 하다가 그건 내가 참기 힘든 박하라 패스!!!! 이라서 다른거 뭐 없을까? 해서 봤는데 얻어걸린 리콜라 캔디... 생각보다 맛잇다. 가격은 2천원. 그램수로 봤을 때 아이스브래이커랑 별 차이 음ㅅ므.. 크랜베리답게 아주 상큼하고 그리고 박하맛이 조금 나서 입에 넣자마자 약간 상쾌함도 느껴짐. 길 가면서 맛잇길래 리뷰용 사진 찍음ㅋ 생긴게 너무 담배같이 생김ㅋㅋㅋ 카와이한 빨간 담배야!! 캔디 주제에 무설탕이라니.. 내용량 40.. 2021. 6. 5.
부천 원종 펀비어킹 : 대낮부터 술판인, 치킨이 맛있는 그곳! 시장을 가려고 했다가 계획을 바꾸어 호프집으로 걸어가버렸다 ...ㅋㅋ 이곳은 그냥 동네 호프집인데 사거리에 위치하고 낮부터 모든 문을 열어놓고 장사를 했었다 . 예전부터 계속 눈길이 가고 한번쯤 가보고싶은 뽐뿌를 뿜어대는데 결국 이번에 가봤다. 생각보다 치킨이 맛있어서 놀랬다..... 생각해보니 코로나 때문에 영업시간이 10시까지니까 일찍부터 장사해야지 호프집들은 매출을 유지할 수 있겠더라.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는 당연한 이 사실은 술을 먹지 않는 나와는 별로 관계는 없지만 치킨이 너무 맛있어서.. 상관이 있다 ..히히 써빙은 3~40대 유니폼을 입은 언냐 한분이 받아주셨다. 큐알코드도 입구에서 찍는게 아니라 패드 한대를 갖고 오시더니 테이블에서 찍었음... 찾아오는 서비스..굿또... 아모톤.. 타임 .. 2021. 6. 2.
마곡 서울식물원 : 무료선에서 즐기기! 성인 입장료 5천원. 돈 내고 들어갈려고 했는데 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밖에서 찍은 대기줄...... 사람들이 바깥에서까지 기다리고 있었음. 별로 안길어보이지만 실제로 엄청났다능 그래서 나는 무료로 즐기기로 했음 식물원 내부는 다음에 평일에 꼭 한번 가보기롴ㅋ (∪.∪ )...zzz 식물원 옆에 있는 건물 옥상에 올라갔다. 옥상도 나름 볼만하고 괜찮았다. 수국! 식물원 안이 아니더라도 주변 곳곳에 꽃들이 있었다. 그것만 보는 것도 나름 즐거웠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다행 \( ̄︶ ̄*\)) 꽇사진은 역시 접사가 짱이지 활짝 활짝 피언네염 자 이건 건물 옥상에서 식물원 천장(지붕)을 찍은 사진이다. 엄청 크진 않다. 그런데 꽤나 커보인다 1층에서 보면 말이지.... 내부는 꽤 잘되어 있을 것 같은 분.. 2021. 6. 2.
부천 송내역 자이 '파넬라 베이커리' 얼그레이 케이크와 치크 케이크 저번주에 갔는데 또 갔다. 이번에는 당근케이크 말고 커피랑 다른 케이크 맛보려고 갔다. 갔는데 생크림케이크랑 브라우니만 딱 없더라... 저녁에 가서 없었던 것 같다. 아쉬운대로 얼그레이 케에크와 치크케이크, 그리고 아메리카노를 사서 매장에서 먹었다. 여사장님 혼자 계셨다. 빠른 주문, 3개 시켜서 17,300원 나왔다. 유기농답게 달지 않다. 치크케이크는 진짜 그 유제품 특유의 숙성된 진탱 치즈맛이가 난다. 가짜 치즈맛이 아닌 진짜 그 쿰쿰한 그런맛.. 약간 신맛 나는 치즈 ㅇㅇ 그런 맛이 케이크에서 난다. 바닥은 딱딱하면서 비스켓 느낌 남. 식감 조터라. 치즈 케이크 단면 ㅇㅇ.. 치즈가 많ㅇ ㅏ 요.... 다음은 얼그레이. 비쥬얼 담당이다...이것도 기대에 부푼 마음ㅇ로 먹엇는데!!! 홍차 좋아하는 .. 2021. 5. 30.
부천 도미노피자 중동점 '뉴욕 오리진 칠리핫도그' 도당동까지 배달이 오네요 ㅋㅋㅋㅋ 뉴욕 오리진 라지 사이즈(27,900원) + 칠리핫도구 엣지(5,000원) = 33,900원이지만 할인 25퍼 받구 25,000원선에서 시켜먹었다. 배달 빨리 왔다. 도우를 한번쯤은 매챠쿠챠 부타마냥 살찌는 레서피로 먹어보고 싶었는데 어제 바로 그렇게 해버렷따 히히히히 엄청 좋은 소세지는 아닌 것 같구 그냥 나는 다음에 먹을거면 더블 치즈엣지나 묵을란다 ㅋㅋㅋ옛날에 피자에땅인가? 거기에 바이트 피자 있었는데 그런 소세지 상상했었는데 아니네..아니.. 거기도 그런 소세지 였을까? 이게 기억도 안나노.. 아모톤.. 피자 자체는 약간 짭조롬하다. 미국식이라 그른지 그래도 너무나 맛나는 핏자... 하나짱... 4조각 먹어버렸다... 솔직히 맛잇ㅇ므 히히히히 나 4조각보다 더 먹.. 2021. 5. 30.
픽스 트랩 파리모기채 (전기파리채) 구입 (●'◡'●) 앱스토리몰에서 최저가 뜨길래 구매했다. 베란다에 식물을 마..많이 키우는 집은 모기나 파리, 혹은 각종 벌레들이 생기기 쉽다.. 이사룰 온 집은 저층이라 그런지 더 많이 꼬이더라..그래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엄청 저렴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기능적인 면에서 봤을 때 좀 괜찮아 보여서 구매함. 배송비 포함 3만원 미만. 택배는 안전하고 빠르게 도착했다. 오자마자 박스 다 뜯고 본품을 꺼내어봄. 흰색이 예쁘네 확실히 무게감 적당히 있다. 결코 가볍지 않고 또 너무 무겁진 않다. 내가 한손으로 드는거면.. 처음 구매하자마자 구성품으로 들어있는 것들(거치대, C타입 USB 충전선, 모기채 본품)을 확인하고 간단한 사용설명서를 읽고 전원을 켜보니 배터리가 이미 3칸정도 충전이 되어 있더라. 한칸이 25%정도라 한다... 2021. 5. 30.
부천 버거킹 원종점 기네스통베이컨팩4 오늘은 집에서 버거킹까지 걸어갔다. 15분? 정도 걸리더라. 아침밥으로 햄버거 묵으러감ㅋㅋ 통베이컨와퍼 + 콰트로치즈와퍼 + 감자튀김 라지 + 너겟킹 4조각 + 제로콜라1 + 아이스원두커피 1 오늘은 아침에 아이스커피가 땡겨서 커피로 교환해서 먹었다. 키오스크로 주문하는거 너무 편하고 좋다야. 케도짱이 아침부터 느끼한게 먹고싶다고해서 콰트로치즈와퍼먹고 나는 오늘도 통베이컨와퍼를 처묵함. 이거슨 콰트로치즈와퍼 이거시 통베이컨와퍼 소금끼 거의 없는 감자와 맛나는 도시락 반찬 용가리 너겟킹짜응 머스타드도 준다구염 사진은 왤케 허접하게 나온거지 이게 콰트로치즈와퍼 치즈가 숨어이따. 언제먹어도 맛잇는 칰힌.. 통베이컨와퍼.....................씁...................... 베이컨 진짜 .. 2021. 5. 30.
부천 도당동(내동/부천동) '채원' 진짜 개 맛있는 짬뽕집(⌐■_■) 이사오고 몇달 뒤 올해 봄부터 가기 시작한 짬뽕집이 있다. 이름인 '채원' 도당동 소공원 앞에 위치한 곳. 홈마트가 있는 부지에 짬뽕집이 있다. 주차공간은 매우 많다. 주변 상가들과 함께 사용하지만 갈 때마다 주차 할 자리가 있어서 편리하다. 주차비는 무료다. 오늘 짜장면을 먹을까 하다가 그냥 짬뽕을 시켰다. 결과는 잘 시켰다 ㅜ.ㅠ 저번주에 다른곳에서 짬뽕을 먹었는데 오랜만에 먹는거라그런지 거기도 맛있다. 사실 거긴 밀가루 맛(옛날 짬뽕맛)이 많이 났던 것 같다. (사실 먹을땐 모르고 잘 만먹었는데)오늘 채원에서 짬뽕을 먹으니깤ㅋㅋ엌ㅋㅋㅋ그집이랑 비교되게 존나 맛있음ㅋㅋㅋㅋ근데 채원 짬뽕은 진짜 개맛잇다. 이집 짬뽕국물은 뭔가 꾸덕꾸덕하면서 응집된 맛임. 들어가자마자 QR코드 찍고 아무 자리에 앉았다... 2021. 5. 28.
부천 송내역 자이 '파넬라 베이커리'(수제 유기농 홀/조각 케이크) 가조쿠 생일 케이크로 아주 작은 수제 케이키를 사러갈 목적이었으나 가보니 홀케이크는 무조건 주문제작이더라. 이틀전에 주문하면 받을 수 있단다. 그래서 그냥 조각케이크 4종류로 사서 오합지졸 케이키 맨들어서 케이크 박스에 넣고, 집안 냉장고까지 배달해드림. 케도와 먹어볼건 당근 케이크. 따로 포장해서 가져갔다. 여사장님 한분이 다하시는 것 같았고 매장도 넓고 앉을 공간도 좀 있었다. 이번주 내에 또 방문해서 당근케이키 말고 다른거 맛볼 예정이다. 생각보다 빵 종류가 많았다. 스콘 종류가 좀 있었다. 나는 스콘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스콘은 누가 사주지 않는 이상 내 돈주고 절대 묵지 않을거시다.. 단팥빵이 3900원...! 가격이 좀 있는 편이다. 크기가 좀 컸던가? 기억은 잘 안나염 케이크 냉장고.. 2021. 5. 25.
부천 신중동 카페 이해공간 아직 부천 지리를 다 못외워서 지도가 필요하다. 부천소방서 근처, 부곡중학교 근처.. ㅇㅇ.... 사진은 한장뿐이다. 내가 원하던 커피의 맛과 케이크 맛이 아니다. 확실히 인테리어는 좋다. 천고도 높고 조명도 은은하고 예뻤다. 천고가 높은 매장이나 가게를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은 플라잉요가나 번지 하나 차리면 좋겠다만 생각난다...ㅋㅋㅋㅋ 노래.. 노래 뭐 나왔는지 기억이 안난다ㅠㅠ... 오레오 케이크인데 중간이 생크림이 아닌 뭔가 차가운 샤베트같은 생크림..? 아삭아삭한 크림이었다. 원래 처음가는 카페에 가면 아메리카노만 마시는데 그날 유달리.. 인테리어에 눈이 돌아가 그만..ㅋㅋㅋㅋㅋ 아인슈페너를 시켜먹었는데(무슨 상관) 크림은 내가 원하는 크림이 아니라서 .. 아웃..! 주문 받아주신 사장님?은 친절.. 2021. 5. 23.
강서구 신정초등학교 근처 ' 라니네 ' 수제케이크 수제 케이크 찾으러 부천에서 강서까지 갔다... 이곳저곳 가려하다가 거기까지 가버림.. 정말 작은 동네카페인데 수제케이크 검색하다가 얻어(?)걸린 집. 우리집에서 7km 떨어져있음 ㅠ.ㅜ 어쩌다 저기까지 가게 된건진 모름ㅋㅋㅋㅋㅋ 울산의 카페 화봄을 상상하며 갔지만 기대했던 것만큼 브릴리언트한 맛은 아니었다. 그래도 나름~ ! 진짜 나름 싸구려 케이크 맛은 아니다라는 결론이 나왔다. 아이스아메리카노, 아이스바닐라라떼, 생크림 케이크, 초코 케이크 이렇게 4개 주문해서 1만9천원 결제. 음료 하나와 케이크 하나 시키면 천원 할인하는 세트가격이 있었다. 남자 사장님...? 혼자 계셨다. 케이크가 엄청 작은 사이즈는 아니었는데 일단 2명이서 2조각 다 먹고 나옴ㅋㅋ 아이스아메리카노 맛은 약간 산미가 많이 났다.. 2021. 5. 23.
부천 원종점 버거킹 통베이컨 와퍼 : 기네스통베이컨팩3 구성은 기네스통베이컨와퍼(흑ㅋ빵ㅋ을 기네스번이라함) + 통베이컨와퍼 + 감자 + 너겟4조각 + 콜라2 기네스통베이컨와퍼와 통베이컨와파의 차이는 번(빵) 차이니 맛의 큰 차이는 없는듯. 난 잘 모르겠더라. 2인용 1만8천원대. 요즘 매번 맥도날드 가다가 오랜만에 버거킹 다녀왔다. 버거킹 부천 원종점. 해당 건물 지하 주차장에 주차. 주차비는 안받더라.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했고 나름 빨리 나온편. 조금 이른 점심시간에가서 사람이 엄청나게 많진 않았지만 점심시간 12시반에서 1시 사이쯤되니까 사람들이 많아짐. 원래 맥날가면 빅맥이랑 커피를 마시는데 오늘은 왠지 콜라가 너무 땡겨서 제로 마심. 그리고 진심 오래만에 먹어보는, 사랑스러운 도시락반찬인 치킨너겟...! ㅠㅠ 으흠 아.... 아.....!!! 처음에 .. 2021. 5. 22.
나 드뎌 자동머신 샀잖어...(╯▽╰ ) 필립스 EP1200 에소프레소머신으로 아몬드라떼 만들기☕ (한달사용후기) 안녕 애두라 둔근해 ^ 0^)==@ 사실 ... 구매해서 매일 매일 쓴지는 한달정도 된 것 같은데 넘 바빠서 리뷰 쓸 시간잉 ㅓㅄㅇ서음 (익스큐즈모아!)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나는 4월 중순에 SSG에서 구매했다. 모든 할인영혼을 끌어모아 34만원에 주문함. 쿠팡에서 지금 37만 떴넹 보통 37~에서 39만원 정도 하는 것 같더라. 나는 에소프레소만 찐뜩하게 뽑히면 되는 기계를 찾다가 테팔이랑 고민하던중 청소가 이 모델이 편리하다길래 사뿜.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왼쪽 전원버튼을 터치한다 .(터치식임) 배관 린스(헹굼)를 한 번 시작하니 나처럼 저런 컵을 받쳐놓는다. 아쿠아클린이라는 파란 불빛이 들어오면 모드를 선택해준다. 샷 뽑는다. 전원 끄면 자동 린스 한번 더 해준.. 2021.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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