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키워드💜가스교환/산소분압/이산화탄소분압/산소포화도/중탄산염/카르바미노
ㄱ번 - 코로 마셔 폐로 들어온 공기는 혈액에 산소를 녹혀 필요한 조직들에게 전달된다. 이 때 적혈구의 주 성분인 헤모글로빈과 산소가 결합하여 혈액속을 여행하게 된다. 그리고 조직에서 배출된 이산화탄소를 다시 껴안고 폐까지 이동해서 입밖으로 배출하게 된다. 산소와 헤모글로빈이 붙어있을 때는 산소헤모글로빈이라 부르며 이산화탄소와 헤모글로빈이 붙었을 때는 카르바미노헤모글로빈이라 부른다.
ㄴ번 - 산소분압이 낮아진다는 말은 폐포에서의 산소분압이 낮아진다는 말과 동일하다. 그러면 산소분압이 낮아지면 그 반대인 이산화탄소분압이 높다는 뜻이다. 이산화탄소가 많아졌다는 이야기는 이미 몸속 조직들이 산소를 공급받고 똥으로 싼게 이산화탄소다. 헤모글로빈은 산소도 옮겨주고 이산화탄소도 옮겨준다. 근데 이산화탄소가 많이 돌아다닌다면 그것은 헤모글로빈이 산소를 별로 갖고 있지 않다는 뜻과 동일하다. 그래서 산소포화도가 낮아진다는 말을 쓴다.
ㄷ번 - 체온이 증가되면 헤모글로빈은 산소가 필요한 조직에게 잘 옮겨주게 된다. 준비운동을 통해 따뜻해진 몸은 빠르게 근육에게 산소를 전달 할 수 있는 것과 동일하다. 산소헤모글로빈 곡선이 오른쪽으로 향한 것과 같다. 산소가 필요한 조직에게 산소가 가버린것이니 헤모글로빈과 산소의 친화성은 감소했다 볼 수 있다. 왜냐면 산소와 헤모는 헤어졌으니까1@!!! 산호포화(친화)도가 낮아진다가 맞는 말이다.
ㄹ번 - 이산화탄소는 셰이프쉬프터다. Shape Shifter! 변화무쌍한 새끼다. 그래서 혈액에서 한가지 형태로 둥둥 떠다니지 않고 3가지의 형태로 쥰내 돌아다닌다.
- 혈액 속 70%의 이산화탄소가 '중탄산염' 형태이고
- 혈액 속 20%의 이산화탄소는 헤모글로빈과 결합된 모습인 카르바미노헤모글로빈 형태며
- 혈액 속 10%의 이산화탄소는 걍 용해된, 즉 혈장에 녹은 상태로 흐물흐물 돌아다님.
중탄산이란것은 이산화탄소가 물과 만났을 때 탄산이 되고 탄산이 수소 이론과 중탄산 이온으로 분리된다. 이거 내용 파워운동생리학 10판 p.219에 있는데 읽어보도록. 왜 중탄산염의 변신원리가 중요한지말이얌. 우리가 이산화탄소를 뱉는 과정이 나와있음. ㄹ번도 맞는 말.
ㅁ번 - 아까 헤모글로빈짱이 이산화탄소를 끌고 나올 때 무슨 형태로 나온다했음미까!? 카르바미노헤모글로빈이라 했습니다. 제거를 더욱 활성시키죠. ㅁ번 틀렸어요.
ㄱ,ㄴ,ㄹ가 맞는 말이니 정답은 1번 임얌.
💜공부 키워드💜 장시간 운동 시 수분과 전해질 섭취/칼륨과 나트륨/스포츠음료
ㄱ번은 운동 전/중/후 꾸준히 수분을 보충해주는 것이고 ㄴ번은 땀 배출로 인한 전해질 손실을 채워주는 내용이다.
1번 - 물을 보충해줘야하는 양보다 많이 마시면 저나트륨혈증이 일어난다. 말그대로 몸속에 나트륨이 줄어드는 것이다. 사실 전체 혈액에서 나트륨이 차지하는 농도가 옅어지는 것이다. 몸은 적당한 상태의 나트륨과 수분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체액균형) 그게 깨진 것이다. 전해질은 체내에서 향상성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심장과 신경계 ㄱ능, 체액평형, 산소 전달, 산-염기평형 등의 조절을 한다.
- 저나트륨혈증은 이노제를 사용하거나, 신부전증을 앓거나, 울혈성 심부전, 갑상선 기능 저하증, 구토를 많이 했거나 , 똥을 쥰내 많이 싸거나 혹은 많은 설사를 많이 질럿다던가, 과도한 발한 등이 원인이 된다. 소금을 너무 안 먹어도 병~ 너무 먹어도 병~ 물을 너무 안마셔도 문제~ 너무 많이 마셔도 문제~
2번 그냥 읽고 틀린답으로 골랐었따. 왜냐면 바보같이 운동자각도를 떨어뜨린다는 말을 잘못 이해해버림ㅋㅋㅋ 운동자각도는 운동이 을매나 힘든지를 대상자가 숫자로 표현하는것 중에 하나인데 운동자각도가 낮으면 운동중이여도 힘들지 않음으로 가는 것을 말한다. 그러니까 물도 섭취 잘해주고 전해질도 섭취를 잘해주면 신체가 장시간 운동을 진행해도 덜 지치겠지? 그러니까 심박수도 내려갈거고 심부온도도 하강, 운동자각도도 상대적으로 감소하는게 맞는 말이다.
3번 - ㄴ 방법이 전해질 불균형을 해소시켜 고체온증과 탈수증으로 인한 부작용을 줄인다. 3번이 잘못되었다.
4번 - 몸에 나트륨이 흡수되면 삼투압 때문에 세포외에서 세포내로 나트륨 농도가 높은곳으로 수분이 옮겨간다. 그러니까 너무 많ㅇㄴ 나트륨 배출은 수분도 같이 날리는 것으로 나중에 혈장량이 감소해서 혈압이 떨어지면 알도스테론이 부신에서 분비되며니서 나트륨을 흡수하고 칼륨은 배출하고 물을 저장하게 되어 혈압을 정상으로 만드는 것이다.
우리가 잘 먹는 게또레이, 토레타, 포카리스웨트, 파워에드 등은 다 스포츠음료다. 성분이 혈장유지에 이로운 전해질들이 들어가있다. 그래서 스포츠음료만 마시지 말고 물이랑 같이 섭취하면서 수분 흡수가 더욱 잘될 것이다.
그리고 나트륨만 너무 줄여서 섭취하면 칼륨과 물만 남게 된다면 혈압이 상승하게 된다. 보기 4번에 대한 설명을 더 풀어보고싶은데 아직 다 알지 못하는게 있다. ㄴ의 지문중에 고혈압과 저혈압은 소듐만 빼고 넣고 할게 아니라 포타슘도 챙겨줘야 체액균형이 항상성을 유지할 수 있겠다.
정답은 틀린답 고르기니까 3번이다.
💜공부 키워드💜 자율신경계/교감신경계/부교감신경계/신경절이전 신경섬유/신경절이후 신경섬유/아세틸콜린/노르에피네프린. 파워운동생리학 10판 p.149
자율신경계! 말 그대로 몸을 자율적으로 조절해주는 신경계다. 내가 자! 나는 뛰고 있지만 호흡을 안정시와 똑같이 맨들어 보자! ! 편안한 상태이지만 동공을 확대해보자! 해서 할 수 있는게 아닌, 운동을 하면 심장이 빨리 뛰고, 안정시 호흡이 원래 상태로 돌아오는거고, 편안히 휴식을 취하고 있으면 동공이 풀리는 것과 같은 생명유지와 관련된 패시브 스킬 같은걸 생각하면 된다.
신경계 | 중추신경계 | 뇌 | ||
척수 | ||||
말초신경계 | 자율신경계 | 교감신경 | 평활근(내장) 심근(심장) 분비선(호르몬) | |
부교감신경 | ||||
체성신경계 | 운동뉴런 | 골격근 |
1번 - 대부분의 인체기관은 교감신경계와 부교감신경계의 자극을 동시에 받는다. 이 지문을 처음 읽었을 때 어떻게 동시에 받냨 ㅋㅋㅋ라고 생각했는데 ㅁ문장 풀이는 교감신경지배를 받을 수도 있꼬 부교감신경도 받을 수 있어 둘 다 받을 수 있다는 의미같다. 지문 거지얌. 아님 내가 언어 5등급 ㅜ?
2번 - 자율신경은 신체의 내부환경을 일정하게 유지(항상성)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생명유지 기능은 수의적인 조절을 받지 않는다. 생명을 맘대로 조정할 수 없단 말야...그러니 자율신경의 역할이 중요함.
3번 - 신경절이전신경섬유와 신경절이후 신경섬유. 뉴런 하나가 끝나고 난 뒤 또 다른 뉴런이 효과기와 가까이 있다고 보자. 척수나 뇌에서 나온 신경뉴런들이 신경절전 신경섬유에 해당하고 그 이후 효과기와 연결된 축삭은 신경절후 신경섬유라 볼 수 있다. 전와 후로 나눌 수 있다. 나는 여러번 연결되어있는줄 알았는데 전과 후만 나눌정도로 생각보다 긴 것 같다. 축삭의 길이가 다양할 듯 ? 아모톤 시냅스 전과 시냅스 후 신경전달물질 묻는 보기다.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 둘다 전, 후 사이에 나오는 물질은 아세틸콜린이다. 그리고 교감신경 뉴런 말단에서 나오는 신경전달물질은 노르에피네프린이고 부교감신경 말단에서 나오는 신경전달물질은 아세틸콜린이다. 그러니까 3번 보기도 맞는 말이다.
4번 - 이게 틀린 답이다. 부교감신경 말달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은 노르에피네프린이 아닌 아세틸콜린이당.
저렇게 다 연결되어있다는거 ㅈㄴ 크리피하지 않냐?. 진짜 인간은 정교한 기계군
💜공부 키워드💜 성상세포/슈반세포/위성세포/신경아교세포/근성장을 돕는 세포/파워운동생리학 10판 p.288 저항성 훈련에 의한 근비대에서 위성세포의 역할/ P.155 골격근의 구조
일단 답부터 말하자면 위성세포다. 위성세포는 골격근 외측의 근섬유와 기저막 사이에 낀 방추형 단핵세포다. 위성세포는 근육의 성장과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위성세포로부터 새로운 섬유가 형성되어 분화와 성장을 통하여 성숙된 근섬유를 형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저항성운동 훈련에 대한 반응으로 위성세포가 활성화되고 분화된다. 위성세포는 근섬유의 핵(근핵)의 수를 증가시킨다. 근섬유의 근핵 증가는 섬유의 단백질 합성 능력을 강화시키고 따라서 근성장을 돕는다. 근력 훈련 시 기존의 근섬유에 핵을 제공하고 분화시킴으로써 근성장에 기여한다. 근섬유에 핵의 숫자가 증가하면 단백질을 합성하는 능력으 ㄹ증가시켜 근성장에 도움을 준다.
노인과 청소년이 같은 저항운동을 한다고 해서 같은 근비대가 일어나지 않는다. 이는 노화로 인해 위성세포의 수와 기능이 청소년보다 억제되었기 때문이다. 위성세포가 근성장에 얼마만큼 유의미한지 알려주는 문장이다.
자 다른 세포들은 무슨 세포인지 보러갑시당.
- 성상세포 : 성상 교 세포(星狀膠細胞, astrocyte)는 뻗어 있는 많은 돌기 때문에 별처럼 보이는 신경 아교 세포로 뇌와 척수에 존재한다. 혈뇌장벽(혈액-뇌 장벽)의 안쪽 세포들을 생화학적으로 도와주는 역할을 하며 혈관벽에 돌기가 붙어있어 신경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 슈반세포 : 뉴런의 축삭돌기를 감싸는 세포. 말이집을 감싸고 있다. 야 솔직히 이건ㅋㅋㅋ 생과1 안배운애들이라면 모를듯ㅋㅋㅋㅋㅋㅋ문순이 운다. 웃긴게 파워운동생리학에도 슈반세포 내용이 한줄 있다. 골격근을 자극하는 신경섬유처럼 큰 신경섬유의 축삭은 슈반세포라 불리는 세포의 절연층으로 싸여 있다. 슈반세포의 막은 지질단백질을 많이 포함하는 미엘린 수초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축삭 외부를 불연속적으로 덮는다. 그 수초 부분 사이에 비어 있는 공간을 랑비에 결절(신경섬유마디)라 하며 여기서 탈분극이 일어남.
- 신경아교세포 : 뉴런에 영양소를 제공하고 뉴런을 지지하는 비신경성세포. 뇌속에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는 세포다.
이런 단세포들에게 컨트롤 받고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진짜 인간은 기계임ㅋㅋ
💜공부 키워드💜 근육의 수축력 및 파워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파워운동생리학 p.167 골격근의 수축 특성
정답은 4번 보기 모두다 근수축 및 파워에 영향을 미친다.
근섬유 형태의 수축 특성과 비교해서 볼 때 골격근의 수축 특성은 네 가지 운동형태가 중요한다ㅔ 이는 최대근력 발휘, 수축속도, 최대파워 산출, 근섬유의 효율성이다.
액틴과 마이오신 십자교의 수가 많으면 많을 수록 액틴과 마이오신 액틴들이 서로 잘 당겨지겠찌? 그럼 수축도 잘 될 것이다.
근육은 적절한 근절의 길이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운동전에 너무 정적인 스트레칭을 하고 난 다음에 근력운동을 시행하면 근절 길이가 너무 길어서 수축하는대에 더 많은 힘이 필요하거나 수축하는데 부정적인 영향을 일으킨다. 그래서 동적인 서터레칭 해라는 이유도 이것중ㅇ ㅔ 하나. 근절이 너무 짧아도 안되고 너무 길어도 안된다.
근섬유로 전달되는 신경자극의 크기와 빈도. 계속 때리면 달리는 말 같이ㅠ....ㅠ..
마이오신 ATPase의 활성도에 따라 근수축 속도가 결정된다.
근섬유의 효율성은 발휘된 근력 분의 에너지양으로 근섬유의 경제성을 평가할 수 있다.
파워운동생리학 p.166 반드시 읽어보도록
💜공부 키워드💜 심박출량 증가시키는 요인/파워운동생리학 10th p.190
심박출량! 심실이 한번 수축할 때 빢! 하고 뿜어져나오는 혈액의 양을 말한다.
당연히 심실 수축력이 증가되면 힘이 좋아졌으니 싸는 혈액의 양도 많겠죠? 이는 교감신경의 자극의 영향으로 에피네프린과 노르에피네프린이 심근세포로 칼슘 투입을 증가시킨다. 칼슘 영차영차 수축 영차 영차
평균동맥압의 증가!? 삐빚ㅈㅈㅈㅈㅈ@@@@@!!!!! 평균동맥압이 무엇이엇나요?! 심장 한 주기에 대동맥에서 발생되는 압력을 말한다. 이는 후부하이기 때문에 후부하가 크타면 1회 심박출량은 줄어들 것이다. 왜냐면 혈액은 심실의 압력이 동맥의 압력보다 커야지 동맥으로 나갈 수 있기 때무니징... 근데 후부하가 크면 네이네이... 박출량 적어요. 그래서 평균동맥압이 높다면 후부하가 높다는 말이니까 박출량은 줄어든다.
이완기말용적의 증가는 프랭크-스탈링의 법칙으로 이는 전부하에 속한다. 1회 박출량에 영향을 끼치며 심실이 수축되고 텅텅 비어진 심장 주머니가 심장섬유들이 길어져서 액틴-마이오신 십자형 가교도 증가하여 힘 생산으 ㄹ증가시키고 이게 심장 수축성에 섬유길이가 영향을 미치프로 심박출량은 증가하게 된다.
정리하자면 심실이완기말 용적이 증가하면 심박출량도 증가, 평균대동맥혈압이 낮으면 1회 박출량이 증가, 교감신경이 항진되면 심박출량이 증가.
💜공부 키워드💜 심전도 R-R' 구간/ 교감신경계와 부교감신경계 균형/ 비침습적 검사/심장의 우축편위
심전도 정리는 나중에 따로 해야겠다. 우선 R-R 즉 처음 R과 그 다음 R을 말하는 것인데 이는 심전도 종이쪼가리에서 심박수를 구할 때 사용된다. 심전도기록의 속도는 1초당 2.5cm(25mm)가 그여진다. 그리고 큰 모눈 5mm가 0.2초, 작은 모눈 1mm가 0.04초 를 의미한다. 결론은 1초에 큰 모눈 5칸을 지나가게 된다.
- 작은 모눈 25칸 = 큰 모눈 5칸 = 1초
- 큰 모눈 1칸 = 0.2초
- 작은 모눈 1칸 = 0.04초
예시의 그림은 QRS구간 중 가장 높은 구간인 R과 R'(첫번째R과 두번째R을 구분짓기위해 R과 R'로 표현함)이 큰 모눈4칸이다. 큰 모눈 네칸은 몇초일까? 1초에 5칸이니까 4칸이면 0.8초가 된다. 0.8초마다 심박수가 뛴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렇다면 1분에 0.8초마다 심박수 1이 생긴다고 생각하면 60초/0.8초를 해주면 된다. 75가 나온다. 분당 심박수는 75회가 된다. 이렇게 일일이 계산하면 우선 원리는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렇다면 빨리 계산하려면 두가지 방법이 있다.
- 심한 서맥, 즉 R과 R' 구간이 길 때, 그걸 세고 있지 말고 300/큰네모칸 으로 하면 심박수가 나온다. 위에 그림에서도 300/큰 모눈 4칸 이니 75가 나온다.
- 또는 300,150,100,75,60,50,43,37의 숫자 순서를 외운다. 큰 네모칸 하나일 떄 심박수 300, 2칸이면 심박수 150회, 3칸이면 심박수 100, 4칸이면 분당 심박수 75.,. 이런식이다.
파워운동생리학 10th p.184 참고
교감신경계와 부교감신경계 간의 균형을 알아보는 지표가 심박수가 될 수 있다. 교감신경이 항진되면 심박수가 오를 것이고 부교감신경이 항진된다면 심박수가 감소할테니까.
심혈관환자의 비침습적 검사로 사용된다. 비침습적은 한자 그대로 침, 찌르지 않고 검사할 수 있다는 뜻이다. 몸을 통과하지 않고도 검사하여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다. 비침습적은 먹는 약이나, 연고바르기 파스 붙이기, 이학적 검사, 혈압측정 등이 있다.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017 여기 좋은 내용이 있었다.
심혈관 질환 위험 요인에서 높은 심박수는 좋지 않다. 심박수가 빨라지면 심실 확장기 시간이 짧아지고 관상동맥의 관류가 감소, 산소 공급량이 줄어든다. 심장을 뛰게 하는데도 산소가 필요한다 그 빨리 뛰고 있는 심장의 산소 요구량을 커버할 수 없게 되어 산소 공급량과 요구량의 불균형이 발생하게 된다.
심혈관질환에는 주로 심장과 동맥에서 발생하는 질환이며 뇌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에 이상이 생기거나 협심증, 심근경색(심장마비), 뇌경색(허혈성 뇌졸중)등이 있다.
우선 정답은 심박수이므로 심박수 변이도가 정답이다. 2번
- 맥압은 수축기혈압과 이완기혈압의 차이다. 맥압은 보통 고혈압환자의 지표로 사용. 수축기혈압 120mmHg와 이완기혈압 80mmHg라면 맥압은 둘의 차이인 40mmHg가 된다.
- 심장의 우측편위는 일단 패스!ㅋㅋㅋ
- 좌심실확장기말의 압력은 심장병 환자의 치료와 관찰 등에 사용될 것이나 침습적인 혈역학적 검사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공부 키워드💜 추위 스트레스/체온조절과 운동/체온조절 기전
1번 - 애들아 ! 도와줘! 나 추워! 해줘! 가 아니라 체온이 떨어지는 환경에 가면 몸은 자기가 살려고 스스로 근육들을 수축해서 열을 발생시킨다. 그렇게 불수의적인 떨림이 일어난 것이다. (전율성 산열을 발생시킴)
2번 - 바깥이 추우면 몸은 심부의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손, 발 즉 말초 부분의 혈관을 수축해 혈액의 흐름을 줄이게 된다. 피부 혈관으로 흐르던 혈액들이 열전도로 인해 열을 바깥으로 빼앗기지 않으려고 손발은 차가워진다. 혈액이 공급이 되지 않으니 손발이 차갑고 하얗게 질리는 것이에오. 전도성-대류성 열손실을 감소시키기 위해 피부온도를 환경온도의 수준으로 낮춤. (태선생 1판 p.244)
3번 - 티록신. 갑상샘에서 분비하는 호르몬으로 물의 대사를 비롯해서 신체의 기초 대사를 조절하여 몸의 발육을 촉진시키는 일을 한다. 갑상샘 호르몬은 티록신(T4), 삼요드티로닌(T3), 티로칼시토닌이 있으며 주로 티록신과 삼요드티로닌을 뜻한다. 특정 부위에만 영향을 주는 대부분의 호르몬과는 달리 갑상샘호르몬은 거의 모든 몸세포에서 바탕질 대사에 관여하여 에너지 생성을 증가시키고 성장 발육을 촉진한다. 또 몸의 온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추울 때 몸을 떠는 것은 몸에 열을 내는 한 방법이다. 운동을 하면 몸에 열이 나는 것과 같이 근육을 진동시켜 열을 내는 것이다. 이때 몸속 세포는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 등에 들어 있는 영양소를 분해하여 열을 발생시킨다. 갑상샘호르몬은 그 세포들이 더많은 열을 내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갑상샘호르몬은 인체의 모든 기관이 적절한 속도로 제 기능을 수행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갑상샘호르몬이 부족하면 몸의 세포는 정상 속도보다 더디게 일을 하고, 넘치면 아주 빠른 속도로 일을 한다.
4번 - 항이뇨호르몬은 뇌하수체 후엽에서 분비되며 말그대로 소변을 내보내지 않음으로 몸속에서 수분을 유지하는것이다. 체액 농도를 유지하기 위해 신장관에서 모세활현관으로의 수분 재흡수를 돕는다. 시상하부에는 간질액 내 수분 농도를 감지하는 삼투수용체가 있어서 혈장이 높은 입자 농도를 가지면 삼투수용체가 오그리토그리되어 시상하부에 대한 신경반사로 항이뇨호르몬 분비를 자극한다. 항이뇨호르몬은 신장에서의 수분 손실을 감소시킨다., 운동중에는 혈장량이 감소하고, 삼투압은 증가된다. 항이뇨호르몬은 세포 내 열생성 증가와는 관계가 없다.
💜공부 키워드💜 평균동맥압MAP / 평균동맥혈압
이완기 혈압 + (맥압*1/3) = 평균동맥혈압 또는 평균동맥압 공식이다.
90 + (36*1/3) = 102 가 나온다. 여기서 맥압은 (수축기 혈압 - 이완기 혈압)을 말한다.
💜공부 키워드💜 혈장량 감소/ 체액균형/ 뇌하수체 체액조절 호르몬
2번 바소프레신이 항이뇨호르몬이다. 풀네임은 알기닌 바소프레신이며 뇌하수체 후엽에서 분비하는 헵티드호르몬으로 바소프레신 또는 항이뇨호르몬으로도 알려져있다. 종답은 2번.
18번 문제해설을 참고하도록 한ㄷ ㅏ.
📢주관적인 견해와 용어가 가미된 해설입니다. 암기하기 편하게 하려고 의식의 흐름인 서술형식으로 풀이를 써놓았습니다.
📌운동생리학 참고 서적 및 경로
- 파워운동생리학 10판
- 스포츠스타와 만나는 운동생리학 1판
- 건강운동관리사 완전정복
- 구글 서칭 등
💌 오류사항, 누가봐도 잘못된 내용, 지적 받습니다. 댓글 남겨주세요.
💕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버튼 클릭 부탁드립니다.
🍑by. 둔근해
'🔴건강운동관리사🔴 > 「기출문제풀이(15~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건강운동관리사 운동생리학A 11~20번 기출문제 풀이 (feat.둔근해) (0) | 2021.11.22 |
---|---|
2019년 건강운동관리사 운동생리학A 1~10번 기출문제 풀이 (feat.둔근해) (2) | 2021.09.11 |
2018년 건강운동관리사 운동생리학A 11~20번 기출문제 풀이 (feat.둔근해) (0) | 2021.08.30 |
2018년 건강운동관리사 운동생리학A 1~10번 기출문제 풀이 (feat.둔근해) (0) | 2021.08.12 |
2017년 건강운동관리사 운동생리학A 1~10번 기출문제 풀이 (feat.둔근해) (0) | 2021.07.18 |
2016년 건강운동관리사 운동생리학A 11~20번 기출문제 풀이 (feat.둔근해) (2) | 2021.07.15 |
2016년 건강운동관리사 운동생리학A 1~10번 기출문제 풀이 (feat.둔근해) (0) | 2021.07.12 |
2015년 건강운동관리사 운동생리학A 11~20번 기출문제 풀이 (feat.둔근해) (1) | 2021.07.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