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4번ㅎㅎㅎㅎ;;;
2025.04.12 - [📝제작 자료 판매 안내문] - [유료] 건강운동관리사/KACEP 대비 운동처방 요약 정리
[유료] 건강운동관리사/KACEP 대비 운동처방 요약 정리
안녕하세요! 이하나의 둔근해가 떴습니다 ^ 0^)=@ 블로그 주인장 이하나짱짱맨입니다.건강운동관리사와 KACEP 시험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 중 특히 건운사 1교시 3과목을 커버하기 위해 반드시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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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표는 제작자료 : 건운사 운동처방 1교시 필기시험 정리요약본에서 발췌한 내용임. ㄱㄱㄱ
이 문제는 ACSM 11판 기준으로 뇌성마비(Cerebral Palsy, CP) 환자의 운동처방 시 고려사항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는 문제임.
각 보기를 하나씩 검토하면서 맞는 이유와 틀린 이유를 간단명료하게 설명해줄게.
✅ 보기 검토
ㄱ. 저항운동 시 휴식과 스트레칭은 근육 긴장도를 낮출 수 있다.
✅ 맞음
📘 ACSM 11판 기준:
“Muscle spasticity may be reduced by implementing passive stretching, relaxation techniques, and appropriate rest intervals during training.”
✔ 뇌성마비 환자는 **근육 긴장도(특히 경직성 마비)**가 높은 경우가 많음
→ 휴식 + 스트레칭을 병행하면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줌
ㄴ. 근육 긴장도가 높은 환자에게는 한 번의 긴 운동 세션보다 여러 번의 짧은 운동 세션이 효과적이다.
✅ 맞음
📘 ACSM 11판 기준:
“For individuals with high muscle tone or spasticity, multiple short bouts of exercise may be better tolerated than prolonged sessions.”
✔ 경직이 심한 환자는 피로 누적이 빠르기 때문에
→ 긴 운동 세션보다는 짧은 세션을 여러 번 나누는 것이 더 효율적임
ㄷ. 프리웨이트를 사용한 열린사슬근력강화 운동 시 운동 전에 원시반사가 수행력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해야 한다.
✅ 맞음
📘 ACSM 11판 기준:
“Primitive reflexes and abnormal movement patterns should be monitored, particularly when using open-chain resistance exercises.”
✔ 프리웨이트 = 열린사슬 운동 → 통제가 어렵고 불안정
✔ CP 환자는 **원시반사(Primitive reflexes)**가 남아있는 경우가 많아
→ 이로 인해 비정상 움직임 패턴 발생 가능
→ 운동 수행에 영향 미치므로 사전 관찰 필요
ㄹ. 빠른 수축 속도의 단축성 저항운동과 느린 수축 속도의 신장성 저항운동을 전체 관절가동범위에서 실시한다.
❌ 틀림
📘 ACSM 11판 기준:
“Perform resistance training in a controlled manner within a pain-free range of motion.”
🟡 문제점:
- CP 환자는 관절 가동범위가 제한되고, 빠른 수축 시 경련 or 경직 유발 가능
- 특히 빠른 수축은 **스파스틱 반응(경직 반사)**를 유발할 수 있음
- 전관절 범위보다는 통증 없는 범위, 기능적인 범위 내에서 진행해야 함
✅ 정답: ③번 (ㄱ, ㄴ, ㄷ)
🧠 개념 요약 (10줄 이내)
- CP 환자는 근긴장 조절, 경직 완화가 핵심
- 휴식, 스트레칭, 짧은 세션 반복 → 긴장 완화에 효과적
- 프리웨이트 등 열린사슬 운동은 원시반사 및 움직임 보상 반응 유발 가능
- 운동 전 비정상 움직임 패턴 관찰 필수
- 전 관절가동범위나 빠른 수축 운동은 주의 또는 제한 필요
📎 해시태그
#뇌성마비운동 #근긴장도관리 #열린사슬위험 #CP운동처방 #ACSM11판
📍 예상문제
Q. 뇌성마비 환자의 저항운동 처방 시 가장 유의해야 할 사항은?
① 빠른 속도로 전 범위 운동을 진행한다.
② 운동 중 원시반사를 억제하는 전략을 포함한다.
③ 고강도 인터벌 운동을 매일 반복한다.
④ 이완 없이 긴 시간 세션을 진행한다.
👉 정답: ②
→ 원시반사 및 경직성 반응을 최소화하는 전략이 필수이며,
고강도 or 전 범위, 빠른 속도 운동은 위험 가능성이 있음.
이 문제는 ACSM 11판 기준의 파킨슨병(Parkinson’s Disease) 운동처방에서
단계별 기능 수준에 따라 적절한 운동 유형과 강도를 알고 있는지를 묻는 문제임.
✅ 보기별 해설
① HY(Hoehn & Yahr) 척도 12단계 환자에게 주 34일의 고강도(80~85% HRmax) 유산소운동을 제안한다.
✅ 맞음
📘 ACSM 11판:
“For individuals in the early stages (HY stage 1–2), moderate to vigorous aerobic exercise (e.g., 60–85% HRmax or HRR) can improve physical capacity and delay progression.”
✔ 파킨슨병 초기(12단계)는 기능적으로 독립적✔ 고강도 유산소 운동이 심폐지구력 유지 및 운동 능력 향상에 도움
→ 주 3-5일, 고강도 또는 혼합 유산소 권장됨
② HY 척도 4-5단계 환자에게 주 2-3일의 프리웨이트를 이용한 저항운동을 제안한다.
❌ 틀림 → 정답
📘 ACSM 11판 기준:
“In later stages (HY stage 4–5), balance and mobility impairments necessitate the use of machines or body-supported resistance training.”
🟡 HY 4~5단계:
- 일상생활 보조 필요, 보행 보조기나 휠체어 사용 가능성 있음
- **프리웨이트(open chain)**는 낙상 위험이 높고 균형 상실 가능성 존재
- 따라서 고정식 머신 or 체중지지 장비 사용이 더 적합함
③ 약물 부작용으로 기립성 저혈압을 경험할 수 있으므로 약물 투여 정보를 확인한다.
✅ 맞음
✔ 파킨슨병 치료제(예: L-Dopa)는 부작용으로 기립성 저혈압 발생 가능
→ 운동 중 현기증, 쓰러짐 위험
→ 운동 전 약물 복용 시간 체크, HR 반응 모니터링 필수
④ 주 2~3일 이상, 가능한 매일 약간의 불편함이 있는 수준까지 스트레칭을 한다.
✅ 맞음
📘 ACSM 11판:
“Flexibility exercises should be performed ≥2–3 days/week and ideally daily. Stretch to the point of slight discomfort, not pain.”
✔ 파킨슨 환자는 근경직과 유연성 저하가 흔함
✔ 매일 스트레칭이 권장되며, 불편하지만 안전한 범위까지 실시함
✅ 최종 정답: ②번
🧠 10줄 요약
- HY 1~2단계는 고강도 유산소 가능 (80~85% HRmax)
- HY 4~5단계는 균형 손상으로 프리웨이트 금지, 머신 기반 권장
- 약물 부작용(기립성 저혈압)은 운동 위험 요인
- 스트레칭은 매일, 약간의 불편감까지 진행하는 게 원칙
- 파킨슨병은 단계별 기능 저하를 고려해 처방해야 함
- 고강도 운동은 초기에만 적용
- 기계 기반 운동은 후기에 적합
- RPE 기준 11~13이 일반적인 시작점
- 낙상·균형·약물 반응은 항상 모니터링
- ✅ 따라서 ②번 보기의 운동 방식은 단계 불일치로 인해 틀림
📎 해시태그
#파킨슨운동 #HY척도 #프리웨이트위험 #기립성저혈압 #ACSM11판
📍 예상문제
Q. 파킨슨병 HY 4단계 환자에게 적절한 저항운동 방식은?
① 프리웨이트 기반 열린사슬 운동
② 고정식 기계 기반 운동
③ 자기 체중을 이용한 점프 트레이닝
④ 균형판 위의 불안정 운동
👉 정답: ②
→ 기능 저하와 낙상 위험이 크므로 고정식 기계 기반의 안정적인 운동 환경이 필수임.
✅ 문제 핵심
이 문제는 **ACSM 11판에서 각 질환별로 허용되는 운동 강도와 운동 형태가 적절한가?**를 묻는 문제임.
각 보기의 질환과 제시된 강도 및 형태가 실제 ACSM 권고사항과 일치하는지를 확인해야 함.
✅ 보기 검토
① 류마티스 관절염 – 중강도 가능 / 체중부하 운동
✅ 맞음
📘 ACSM 11판 기준:
“Individuals with rheumatoid arthritis may participate in moderate-intensity weight-bearing aerobic activities as tolerated.”
✔ 관절염이 심하지 않으면 체중부하 운동 가능 (걷기, 계단 등)
✔ 단, 급성 염증기에는 회피, 관절통 있을 때는 수중운동 대체 가능
② 합병증 없는 제1형 당뇨병 – 고강도 가능 / 웨이트 및 수영
✅ 맞음
📘 ACSM 11판 기준:
“Individuals with well-controlled type 1 diabetes may perform vigorous-intensity aerobic and resistance training.”
✔ 혈당 조절이 잘 되면 고강도 운동 가능
✔ 웨이트 트레이닝, 수영 등 다양하게 가능
✔ 단, 저혈당 주의 필요 (특히 고강도 운동 전후)
③ 진행 중인 불안정 협심증 – 저강도 가능 / 걷기 및 자전거 운동
❌ 틀림 → 정답
📘 ACSM 11판 기준:
“Individuals with unstable angina are a contraindication to exercise training until symptoms are stabilized.”
✔ 불안정 협심증(unstable angina) 은 절대적 운동 금기 질환
→ 운동 중 심근허혈, 심근경색, 심정지 위험 있음
✔ 따라서 저강도 운동조차도 불가, 의학적 안정화 이후 재평가해야 함
④ 무증상 신장질환 – 중강도 가능 / 댄스 및 하이킹
✅ 맞음
📘 ACSM 11판 기준:
“Individuals with early stage CKD without symptoms can engage in moderate-intensity aerobic exercise including dancing, hiking, and cycling.”
✔ 무증상 신질환(CKD stage 1~3)은 중강도 운동 가능
✔ 걷기, 댄스, 하이킹 등 기능성 유산소 허용
✅ 정답: ③번
🧠 요약 (10줄 이내)
- 류마티스 관절염: 중강도 체중부하 운동 가능, 통증 시 수중운동
- 제1형 당뇨: 고강도 가능, 혈당 조절 시 문제 없음
- 불안정 협심증: 운동 절대 금기! 안정화 전에는 걷기도 금지
- 무증상 신질환: 중강도 운동 허용, 댄스나 하이킹 포함
- 질환별로 운동 강도 허용 기준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
- 심혈관 질환은 특히 의학적 안정성 선결 조건
- 저강도 운동이라고 해도 모든 질환에 허용되는 건 아님
- 협심증, 심부전, 판막질환 등은 운동 전 심장 평가 필요
- 운동 형태는 질환의 기능 제한도에 따라 달라짐
- ✅ 정답은 ③번: 강도와 형태 모두 부적절
📎 해시태그
#운동금기질환 #협심증운동불가 #당뇨운동 #관절염운동 #신장질환운동 #ACSM11판
📍 예상문제
Q. 다음 중 운동이 절대 금기인 질환은?
① 제2형 당뇨병
② 안정형 협심증
③ 불안정 협심증
④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 정답: ③
→ 불안정 협심증은 운동 중 심장사 위험이 높아 운동 자체가 금지됨.
모든 처방은 의학적 평가 후에 시행해야 함.
이 문제는 ACSM 11판 기준으로 당뇨병 환자의 운동처방 시 주의사항을 알고 있는지를 묻는 문제임.
특히 운동 전 혈당 수치, 인슐린 투여, 저혈당 예방 전략이 핵심 포인트.
✅ 보기 검토
ㄱ. 당뇨병 환자의 운동 전 이상적인 혈당 수치는 90~250 mg/dL임
✅ 맞음
📘 ACSM 11판 기준:
“Pre-exercise blood glucose levels of 90–250 mg/dL are generally safe for most individuals with diabetes.”
✔ 운동 전 혈당이 <90이면 저혈당 위험,
✔ >250~300 이상이면 고혈당성 케톤산증(DKA) 우려
→ 안전한 범위는 90~250 mg/dL
ㄴ. 고혈당증의 이차 다뇨증으로 인한 탈수는 혈당 저하를 유발할 수 있음
❌ 틀림
✔ 고혈당 → 삼투성 이뇨 → 탈수
→ 혈당이 더 올라갈 가능성이 큼, 저하시키는 게 아님
→ 탈수는 혈류량을 감소시켜 인슐린 효과 감소 → 혈당 유지 or 상승함 *
ㄷ. 인슐린 투여 환자는 이른 아침에 실시하는 중강도 운동이 오히려 혈당을 상승시킬 수 있음
✅ 맞음
📘 ACSM 11판 기준:
“Morning exercise may result in an increase in glucose levels in some individuals with type 1 diabetes due to counterregulatory hormone responses.”
✔ 특히 이른 아침에는 코르티솔, 카테콜아민 등의 혈당 상승 호르몬이 높음
✔ 운동이 오히려 혈당을 올리는 역설적 반응을 보일 수 있음
→ 아침 운동 시 혈당 모니터링 필수
ㄹ. 복합운동 시 유산소운동 후에 저항운동을 하면 제1형 당뇨병 환자의 운동 후 저혈당 위험을 낮출 수 있음
❌ 틀림
✔ 실제로는 저항운동을 먼저 하고 유산소운동을 나중에 해야 저혈당 위험이 낮아짐
📘 ACSM 11판 기준:
“Performing resistance exercise before aerobic exercise may reduce the risk of post-exercise hypoglycemia in individuals with type 1 diabetes.”
→ 제시된 문장은 순서가 거꾸로 되어 있어서 오답
✅ 정답: ②번 (ㄱ, ㄷ)
🧠 요약 정리 (10줄 이내)
- 운동 전 이상적 혈당: 90~250 mg/dL
- 90 미만 → 탄수화물 섭취 후 운동
- 250 이상 → 케톤 검사 후 운동 결정
- 고혈당으로 인한 탈수는 혈당 상승 유발 가능
- 아침 운동은 카테콜아민 영향으로 혈당 상승 가능
- 저항 → 유산소 순서가 저혈당 예방에 더 효과적
- 인슐린 작용 시간, 부위, 운동 강도 모두 고려해야 함
- 운동 중/후 혈당 모니터링은 필수
- 식사 및 약물 시간과 운동 시간 조율 중요
- ✅ 옳은 문장은 ㄱ, ㄷ
📎 해시태그
#당뇨운동처방 #운동전혈당 #아침운동위험 #운동순서 #ACSM11판
📍 예상문제
Q. 다음 중 제1형 당뇨병 환자의 운동 순서로 저혈당 위험을 낮추는 조합은?
① 유산소 후 저항
② 저항 후 유산소
③ 고강도 인터벌 후 휴식
④ 유산소와 저항 병행
👉 정답: ②
→ 저항운동을 먼저 하면 혈당 안정화에 도움을 주며,
유산소 운동에서 급격한 혈당 저하를 막을 수 있음.
*당은 수분을 끌어당겨 고혈당이 되면 소변으로 물이 딸려 나가니, 저혈당이 되는것 아닐까?
✅ 주인쟝이 말한 문장
“당이 많아서(고혈당) → 삼투성으로 수분이 빠져나가고 → 소변으로 당이 빠져나가면서 혈당이 줄어든다.”
이건 **비정상적으로 심한 고혈당 상태(보통 혈당 300~600mg/dL 이상)**에서 일어나는
'삼투성 이뇨'에 따른 물리적 배출 현상을 말하는 거임. 즉,
✔ 혈당이 너무 높으니까 → 당이 소변으로 빠지고 → 그와 함께 물도 빠져나가고 → 결국 몸 전체 수분과 당이 소실됨
→ 이는 결국 **케톤산증(당뇨병성 DKA)**나 **고삼투성 고혈당 상태(HHS)**로 진행될 수 있어.
그런데…
✅ ACSM 11판에서 말하는 맥락
“고혈당으로 인해 탈수가 생기면, 혈류량이 줄고 인슐린 작용이 떨어져서 오히려 혈당이 더 올라갈 수 있다.”
이건 탈수가 인슐린 작용과 혈류순환에 미치는 영향을 말하는 거임.
✔ 물이 빠져나감 → 혈액 농도가 진해짐 → 상대적인 혈당 농도 상승
✔ 동시에 혈액량이 줄면 → 근육 등 말초 조직으로의 인슐린 공급도 줄어듦
→ 결국 혈당이 내려가기는커녕 더 올라감
🔁 요약 비교
항목 | 이하나씨 뇌피셜 | ACSM 기준 설명 |
중심 개념 | 소변으로 당이 빠져나가서 혈당 감소 | 탈수로 인해 혈류 감소 → 혈당 상승 |
조건 | 극단적 고혈당(소변에서 포도당 배출) | 경도~중등도 고혈당에서 탈수 동반 |
결과 | 혈당이 줄어들 수 있음 | 혈당이 더 올라감 |
관련 상황 | DKA, HHS 같은 응급 고혈당 상황 | 운동 전/중 탈수 시 운동처방 고려사항 |
인슐린 작용 관점 | 언급 없음 | 말초 인슐린 작용 저하 동반 |
🧠 정리 문장 (1줄)
고혈당이 탈수를 유발할 수 있고, 탈수는 다시 혈당을 더 올릴 수 있다. → 이건 '고혈당 ↔ 탈수 ↔ 인슐린 저항성'의 악순환 고리임.
이번 문제는 ACSM 11판 기준으로 질환별로 운동 시 고려할 사항이 적절한지 판단하는 문제임.
질환 특성 + 운동 반응 + 위험 요소를 정확히 알고 있는지를 묻는 구성.
✅ 보기 검토
ㄱ. 골다공증: 저항운동은 골밀도에 중요하므로 주 4~5일 이상 권고
❌ 틀림
📘 ACSM 11판 기준:
“Resistance training should be performed 2 to 3 days per week.”
✔ 골다공증 환자에게 저항운동은 중요함
→ 하지만 권장 빈도는 주 2~3일, 과도한 빈도는 골절 위험 증가
✔ 유산소 운동은 4~5일 가능해도, 저항운동은 주 2~3일이 적정
ㄴ. 유방암: 상지 림프부종이 있는 생존자는 압박복을 착용하고 운동 실시
✅ 맞음
📘 ACSM 11판 기준:
“Use of compression garments is recommended for individuals with lymphedema during exercise.”
✔ 림프부종이 있는 유방암 생존자는
→ 운동 중 압박소매나 압박복 착용으로 림프액 정체 및 부종 방지
✔ 특히 상지 저항운동 시 압박복 필수
ㄷ. 당뇨병: 고강도 운동 시 에피네프린과 글루카곤의 과도한 방출로 저혈당 발생 가능
❌ 틀림
📘 ACSM 11판 기준:
“Vigorous-intensity exercise may increase counterregulatory hormones and raise blood glucose in the short term.”
✔ 고강도 운동 시 글루카곤, 에피네프린 등 혈당을 높이는 호르몬이 분비됨
→ 오히려 혈당이 일시적으로 증가함, 저혈당 유발이 아님
✔ 저혈당은 운동 후 수시간 후 발생할 수 있으나,
고강도 운동 중에는 오히려 혈당이 상승함
ㄹ. 고혈압: 유산소운동 종료 후 즉각적인 혈압강하 효과가 나타나며, 저혈압 증상 발현 가능
✅ 맞음
📘 ACSM 11판 기준:
“Post-exercise hypotension may occur after aerobic activity in individuals with hypertension.”
✔ 고혈압 환자는 운동 후 즉각적인 혈압 감소 반응(post-exercise hypotension)
✔ 특히 기립성 저혈압이나 현기증, 어지러움이 나타날 수 있음
→ 운동 종료 후 점진적인 쿨다운, 앉았다 일어나기 주의 필요
✅ 정답: ③번 (ㄴ, ㄹ)
🧠 요약 정리 (10줄 이내)
- 골다공증의 저항운동은 주 2~3일이 적정 (4~5일은 과다)
- 유방암 림프부종 환자는 압박복 착용 후 운동이 표준
- 고강도 운동은 혈당을 낮추지 않고 오히려 올릴 수 있음
- 고혈압 환자는 운동 후 저혈압 현상(post-exercise hypotension) 발생 가능
- 질환별로 운동의 강도·빈도·시점에 따라 생리적 반응이 다름
- 암 환자는 부종과 면역 반응에 주의
- 당뇨 환자는 운동 후 시간차 저혈당 고려 필요
- 고혈압은 심박수보다 혈압 반응에 주의해야 함
- ACSM은 각 질환에 대해 FITT + 부작용 관리 지침 포함
- ✅ 옳은 보기 조합은 ㄴ, ㄹ
📎 해시태그
#고혈압운동 #유방암운동 #골다공증빈도 #저항운동빈도 #ACSM11판
📍 예상문제
Q. 골다공증 환자의 저항운동 처방으로 옳은 것은?
① 매일 1일 1회 실시
② 주 4-5일 고강도
③ 주 2-3일, 8~12회 반복, 대근육 위주
④ 중강도 서킷트레이닝 주 6회
👉 정답: ③
→ 주 2~3일, 중강도, 대근육군 위주 골밀도 자극과 안전성 확보 병행해야 함.
헷갈림 포인트
✅ 고혈압 환자:
→ 운동 후 저혈압(post-exercise hypotension) 가능성 있음
📘 ACSM 11판 기준
- 유산소 운동 후 즉각적으로 혈압이 낮아지는 반응 흔함
- 특히 고혈압 환자는
- 운동 종료 후 기립성 저혈압(standing hypotension)
- 어지럼증, 실신 위험이 있음
🟢 왜 그런가?
- 운동 중 말초 혈관 확장
- 운동 후에도 혈관은 여전히 열려 있는데
→ 심박수가 떨어지면서 혈압이 일시적으로 급격히 낮아짐
✅ 고혈당 or 당뇨병 환자:
→ 운동 후 저혈당도 가능하고, 운동 중 고혈당도 가능함
📘 ACSM 11판 기준:
1) 저혈당 가능 (특히 제1형 당뇨병)
- 인슐린 또는 혈당강하제 복용 시
- 운동 후 수시간 내 delayed hypoglycemia 발생 가능
- 특히 유산소 운동 후
→ 근육이 포도당을 계속 흡수하면서 혈당이 떨어짐
2) 고혈당 가능 (특히 고강도 운동 or 아침)
- 고강도 운동 → 에피네프린, 글루카곤, 코르티솔 상승
- 이로 인해 간에서 포도당 방출 증가 → 혈당 상승
- 제1형 당뇨의 경우, 아침 운동 시 혈당 상승 흔함
🔁 요약 비교표
질환 | 운동 중/후 반응 | 메커니즘 |
고혈압 | 🟢 운동 후 저혈압 (일시적) | 말초혈관 확장 + 심박수 저하 |
당뇨병 | 🔴 운동 후 저혈당 | 근육의 포도당 흡수 지속 + 인슐린 작용 |
🔺 운동 중 고혈당 | 호르몬 반응 (에피네프린, 글루카곤 등) |
🧠 핵심 문장 (1줄 요약)
고혈압 환자는 운동 후 혈압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고,
당뇨 환자는 운동 중엔 고혈당, 운동 후엔 저혈당이 생길 수 있으므로 운동 전후 혈당·혈압 모니터링이 필수임.
🧠 [질환별 운동 반응 비교표: 고혈압 vs 고혈당]
구분 | 고혈압 환자 | 당뇨병 환자(고혈당/저혈당) |
운동 전 | 혈압이 높으면 강도·운동 유형 조절 필요 | 혈당 90~250mg/dL 내에서 운동 시작 가능 |
운동 중 | 대체로 안정적, 고강도 시 혈압 주의 | 고강도 운동 시 혈당 오히려 상승 가능 (EPI 작용) |
운동 후 | 저혈압 발생 가능 (post-exercise hypotension) | 저혈당 위험 존재 (특히 유산소 후 수시간) |
주요 위험 | 기립성 저혈압, 현기증, 실신 | 저혈당 혼수, 운동 중 혈당 급락 |
처방 전략 | 쿨다운 충분히, 점진적 운동 종료 | 혈당 모니터링, 운동 전 간식 필요 시 섭취 |
기타 고려 | 고혈압약 복용 시 심박수 과소반응 가능 | 인슐린 작용 시간, 주사 부위, 복용 약 고려 |
✅ 핵심 정리: 고혈압은 '운동 후 혈압강하' 주의, 당뇨는 '운동 후 저혈당' 및 '고강도 운동 시 고혈당' 반응 구분 필요.
✅ 문제 요약
<보기>의 대상자는 다음과 같음:
- 나이: 35세, 여성
- 체중: 60kg
- 최대산소섭취량(VO₂max): 28 mL/kg/min
- 사구체여과율(eGFR): 40 → CKD(만성신장질환) 환자
- 혈압 정상범주 (118/78 mmHg)
문제 요지:
ACSM(11판) 기준에 따라, 이 대상자에게 적절한 유산소 운동 빈도와 강도(산소섭취량 L/min 기준) 조합을 고르라는 문제임.
🔍 Step 1. 대상자 분류
사구체여과율 eGFR = 40 → CKD Stage 3
→ 만성질환자군 대상의 운동처방 기준 적용해야 함
🔍 Step 2. 운동 강도 산출 – 여유산소섭취량(VO₂ Reserve) 공식 사용
공식:
- VO₂max = 28 mL/kg/min
- VO₂rest = 3.5 mL/kg/min (표준값)
- 중간 강도 범위 = 40~59%
계산:
- 하한:
(28−3.5)×0.40+3.5=13.3 mL/kg/min
- 상한:
(28−3.5)×0.59+3.5=17.95 mL/kg/min
→ 이를 절대 산소섭취량으로 변환:
- 하한:
13.3×60/1000=0.798 L/min
- 상한:
17.95×60/1000=1.077 L/min
✔ 따라서 중간 강도 절대 VO₂ 범위는 0.80~1.08 L/min 으로 환산됨.
🔍 Step 3. 운동 빈도 확인
ACSM 11판 기준:
CKD 환자의 유산소 운동 빈도는 주 3~5일
✅ 정답 고르기
→ 정답: ③번
✔ 빈도, 강도 모두 ACSM 기준과 정확히 일치
🧠 핵심 요약
- eGFR 40은 CKD 환자에 해당 → 만성질환자용 운동 처방 적용
- 강도는 VO₂ Reserve 공식으로 계산, 중간 강도 = 0.80~1.08 L/min
- 빈도는 주 3~5일
- ③번 선택지가 기준에 가장 적합함
🔑 한 줄 정리
VO₂ Reserve 공식을 이용해 중간 강도 범위(L/min)를 계산하고, ACSM 빈도 기준까지 일치하는 선택지를 고르는 문제였다.
[운동처방론 18번 문제]
📌 문제 유형: ACSM 11판 기준, 노인의 초기 저항운동 강도 설정 문제
📌 정답: ② 20~25kg
🔎 문제 요약
- 대상자:
- 연령대: 노인
- 성별: 남성
- 체중: 75kg
- 1RM: 50kg
- 운동경험: 무 (처음 운동 시작하는 경우)
🔍 핵심 개념: 초기 저항운동 강도(ACSM 11판 기준)
**ACSM's Guidelines for Exercise Testing and Prescription (11판)**에서는
노인 및 운동 초보자를 위한 초기 저항운동 강도 권고치를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음:
✅ 노인 또는 운동경험이 없는 성인을 위한 권장 강도:
40~50% 1RM
→ 특히 근력 및 근비대 목적이 아닌 경우, 즉 초기 적응기에는 더 낮은 강도로 시작
✅ 실제 계산
- 1RM = 50kg
- 40~50%의 범위:
- 하한: 50kg × 0.40 = 20kg
- 상한: 50kg × 0.50 = 25kg
→ 따라서 초기 권장 저항운동 강도는 20~25kg이 적절함.
❌ 오답 검토
- ① 15-20kg → **30-40% 1RM** → 너무 낮음 (재활 수준)
- ③ 25-30kg → **50-60% 1RM** → 노인에게는 초기 강도로는 약간 높음
- ④ 30-35kg → **60-70% 1RM** → 근비대 목적이거나 숙련자용
✅ 정답: ② 20~25kg
🧠 핵심 정리 (10줄 이내)
- 노인, 운동경험 無 → 저강도 저항운동으로 시작
- ACSM 11판 권장 초기 강도 = 40~50% 1RM
- 1RM이 50kg이므로 20~25kg이 적정
- 따라서 ②번이 정답
🔑 키워드 해시태그
#노인운동 #저항운동강도 #ACSM11판 #1RM #초보자운동
📌 예상문제
Q. 노인 대상자의 저항운동 강도를 점진적으로 증가시킬 때, 일반적으로 주당 몇 % 1RM 강도로 증가하는 것이 권장되는가?
① 2-5%
② 5-10%
③ 10-15%
④ 15-20%
✅ 정답: ② (5~10%)
💬 ACSM에 따르면, 안전한 진행을 위해 저강도에서 시작해 주당 5~10% 정도의 강도 증가가 권장됨.
[운동처방론 19번 문제]
📌 문제 유형: ACSM 11판 기준에 따른 혈당 수치 관련 운동 가이드라인
✅ 정답: ① 70 / 250 / 350
🔍 보기 해석 + 공식 기준 정리 (ACSM 11판 기준)
➊ 저혈당 기준 (㉠)
- 정의: 혈당이 70 mg/dL 미만
- ⬅ 운동 금지 / 간식 섭취 필요
✔ ㉠ = 70
➋ 제1형 당뇨 환자 – 케톤 확인 기준 (㉡)
- 혈당이 ≥ 250 mg/dL일 경우 운동 전 케톤 확인 필수
- 케톤(+)이면 운동 금지
✔ ㉡ = 250
➌ 운동 전 혈당이 (㉢) 이상이면?
- 혈당 ≥ 350 mg/dL일 경우, 케톤이 없더라도 보수적 접근 필요 (예: 인슐린 보정 후 운동)
✔ ㉢ = 350
🧠 핵심 요약
기준 상황 | 수치 기준 |
저혈당 기준 (운동 금지) | < 70 mg/dL |
케톤 확인 필요 시작점 | ≥ 250 mg/dL |
인슐린 보정 권고 기준 | ≥ 350 mg/dL |
✅ 정답: ① 70 / 250 / 350
🔑 한 줄 정리
운동 전 혈당이 250 이상 → 케톤 확인, 350 이상 → 보수적 인슐린 요법, 70 미만 → 운동 금지
📌 예상문제 (변형)
Q. 다음 중 제1형 당뇨병 환자가 운동 전 혈당 260 mg/dL일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조치는?
① 운동을 시작한다
② 물을 마시고 스트레칭을 한다
③ 케톤을 확인한다
④ 고강도 인터벌 운동을 한다
✅ 정답: ③ 케톤을 확인한다
💬 혈당이 ≥ 250 mg/dL일 경우 케톤 확인이 우선이다. 케톤(+)면 운동 금지.
[운동처방론 20번 문제]
📌 문제 유형: ACSM(11판) 기준에 따른 저항운동 설명 중 옳지 않은 것
📌 정답: ③ 국소 근지구력 향상을 위해 고강도 부하는 사용하지 않는다
✅ 보기 검토 및 해설
① 저항운동은 다관절 운동이 권고된다.
✔ 맞는 설명
- ACSM 11판에서는 전신 기능 향상과 일상생활동작(ADL) 능력 유지를 위해 다관절 운동(multi-joint exercises) 을 포함한 프로그램을 추천하고 있음.
- 특히 노인, 만성질환자에게 기능적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복합관절 운동 권장.
② 근파워 운동은 평형성 유지 및 낙상 예방에 효과적이다.
✔ 맞는 설명
- 근력(strength) 보다 근파워(power) 가 낙상 예방에 더 직접적으로 연관됨.
- 빠르게 반응하여 균형을 회복하는 능력은 파워에 의존함.
- ACSM은 낙상 위험군, 노인에게 근파워 운동 포함을 강조함.
③ 국소 근지구력 향상을 위해 고강도 부하는 사용하지 않는다.
❌ 틀린 설명 → 정답
- ACSM 11판에서는 근지구력(muscular endurance) 향상을 위해 보통 저중량/고반복이 기본이지만,
특정 목표에 따라 고강도 저반복도 병행 가능하다고 언급함. - 특히 국소 근지구력(local muscular endurance) 향상에는 상황에 따라 다양한 부하 조절이 가능하며,
무조건 고강도를 사용하지 말라는 지침은 없음.
→ 절대적인 금지사항 아님. 과도한 일반화가 들어간 설명이므로 틀림.
④ 근파워 운동은 저중강도 부하로 13세트, 36회 최대속도로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맞는 설명
- ACSM 11판 기준:
- 부하: 저
중강도 (3060% 1RM) - 반복: 3~6회
- 속도: 최대한 빠르게
- 세트: 1~3세트
- 부하: 저
→ 보기의 숫자 모두 ACSM과 일치함
🧠 핵심 요약 (10줄 이내)
- 저항운동은 다관절, 기능적 운동 포함 권장됨
- 근파워는 낙상 예방에 핵심 역할
- 고강도 부하도 국소 근지구력에 조건부로 활용 가능함 (금지 아님)
- 근파워 훈련은 저중강도, 고속, 3-6회 반복이 효과적
🔑 키워드 해시태그
#ACSM11판 #저항운동 #근파워 #근지구력 #낙상예방
📌 예상문제
Q. 근파워 향상을 위한 운동 처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① 8090% 1RM, 1-3회 반복
② 5060% 1RM, 3-6회 반복
③ 3040% 1RM, 15-20회 반복
④ 60~70% 1RM, 느린 속도로 수행
✅ 정답: ②
💬 근파워 향상은 저중강도(3060%) + 빠른 속도 + 3~6회 반복이 이상적임 (ACSM 11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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