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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운동관리사🔴/「기출문제풀이(15~22)」

2022년 건강운동관리사 운동생리학A 1~10번 기출문제풀이 (feat.둔근해)

by 둔근해 2023.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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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키워드💜   에너지 기질 (탄수화물=>포도당, 단백질=>아미노산, 지방=>글리세롤&유리지방산) = 에너지 덩어리

팔미트산

동물, 식물, 미생물에서 발견되는 가장 일반적인 '포화 지방산'이란다. 너무한게 이름 자체에 힌트가 있다. Palmitic acid인데 여기서 Pal이 팜유랑 같은 어원이다.... 지방이다 지방.. 탄수화물 1g=4칼로리, 단백질 1g=4칼로리, 지방 1g=9칼로리의 열량을 낼 수 있다. 에너지가 칼로리로 환산했을 때 저만큼 만들어진다고 하면 지방이 에너지를 가장 많이 생성시킨다. 저장된 지방은 베타산화과정을 통해 ATP가 만들어질 수 있고 글리세롤은 간에서 당신생과정을 발생케 한다. 베타산화과정은  120~130 ATP가 생성된다. 

아데노신 삼인산(ATP)

우리가 잘 아는 ATP다. 즉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의 형태이며, 한 번 분해되면 고에너지가 방출된다. 우리가 생체 에너지 중 운동생리학에서 배웠던 범위내에서는 가장 기본단위인 것. 즉 ATP=1 에너지라는 개념으로 머리속에 갖고 있는게 문돌이문순이 속 시끄러운 일이 없을 것. 

구아노신 삼인산 (GTP)

이건 너무 복잡하게 가지말고 1GTP=1ATP와 비슷하다고만 알고 있는게 좋겠다.  

프스포프록토키나제(PFK)

해당작용의 속도조절 효소. 효소다. 에너지 생성보다는 생성의 속도를 높혀주는 역할을 한다. 

정답은 1번이다. 팔미트산이 뭔지 몰라서 난 당당하게 아데노신 삼인산 골라서 틀림 ㅎㅎ 짱난다. 글구 파운생에는 직접적인 정답을 찾은 순 없음.



 

💜공부키워드💜   아황산가스/일산화탄소/미세물질=미세먼지/고농도 오존

1. 아황산가스는 황을 함유한 석탄, 석유 등의 화석 연료가 연소될 때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로 무색의 불연성 기체다. 비강과 인후에 많이 흡수되며 점막액과 반응해 염증을 일으키고, 눈과 코, 기도를 자극해 야외 활동이 많고 천식에 걸린 어른과 어린이들에게 일시적으로 호흡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서울특별시 대기환경정보-

2.  미세물질(=미세먼지)은 폐를 통해 혈관으로 들어와 혈액을 따라 흐르고, 혈관벽을 통해 세포벽으로 이동할 수 있다. 세포벽에서 여러가지 효소들과 미세물질이 반응하면서 산화스트레, 활성산소를 생성한다. 이는 세포 내 소기관인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에 영향을 주고 세포 핵 내에 있는 DNA의 텔로미어(Telomere) 길이가 짧아지도록 한다. 산화스트레스가 누적이 되면 정상 세포가 일찍 죽고 염증을 일으킨다. -질병관리청 보충자료-

3. 일산화탄소는 교통체증이 심한 도심지역에서 고농도의 일산화탄소 오염이 많이 관측된다. 달리는 자동차에서도 나오고, 석유화학 등 화기를 취급하는곳서 배출된다. 실내에서는 주방, 담배연기, 지역난방 또는 산불에서도 발생된다. 헤모글로빈은 산소를 좋아하지만 산소보다 더 좋아하는 것은 일산화탄소다. 헤모글로빈은 일산화탄소와 높은 친화력을 지닌다. 예전에 사람들이 집안에서 잠든채 사망하는 사건이 많았는데 그것은 연탄에서 나오는 일산화탄소중독으로 발생된 사건들이다. 산소를 운반해주던 녀석이 일산화탄소를 조직한테 던져줌 ;; 뇌조직 및 신경계통에 주로 피해를 주고 운동신경, 근육마비, 사고능력 저하 등 치명적인 피해를 발생시키고 심하면 사망에 이른다. -서울특별시 대기환경정보-

4. 오존은 대기 중에서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자외선에 의한 촉매반응으로 생겨나고 무색 또는 청색, 냄새는 없으며 해초냄새의 기체로 산화력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오존은 피부에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가슴통증, 기침 , 메스꺼움을 유발할 수 있고 소화기관에도 영향을 미친다. 또한 심장실환, 기관지염, 폐기종, 천식의 악화를 가져오기 때문에 이는 최대산소섭취량을 떨어뜨릴 수 있다. -서울특별시 대기환경정보-

정답은 모두니까 4번



 

💜공부키워드💜   심박출량 계산문제

심박출량의 기본 공식이 무엇이더냐!? 심박출량 = 1회 박출량 * 심박수

심박출률은 1회 박출량/이완기말용적이다. 

문제에서는 친절하게 1회 박출량은 안알랴줌. 대신에 수축기말 용량을 알려줌. 대충 머리를 굴려 

심장의 확장기말 용량이 100ml이고 수축기말 용량이 40ml이다. 심장이 주욱 늘어나서 혈액을 갖고 있는 용량이 100미리리터고, 심장이 쫘악 수축되고 난 후에도 심장에 남아 있는 혈액량이 40미리리터다. 100을 갖고 있다가 40남겨놓았다면 60이 밖으로 나갔다. 1회 박출량은 60ml로 박출계수는 60퍼센트다. 

한번 박출할 때 60ml를 내보낸다. 그런데 심장이 1분에 60번 뛴단다. 60ml를 60번 내보낸다. 3600ml이다. 리터로 환산하면 3.6리터 

정답은 4번



💜공부키워드💜   운동 중 호르몬 분비 / 파운생 p.92~98

사이뇌
시상하부
 뇌하수체 
 전엽   후엽 
성장/부신피질/갑상샘 등 옥시토신 항이뇨

뇌하수체의 전엽과 후엽은 서로 다른 특색을 갖고 있다. 전엽의 경우 실질적인 내분비샘(해당 기관을 움직이게 하는 명령 호르몬을 분비)이며 후엽은 시상하부로부터 이어져 나온 신경조직이다. 그러니 후엽은 시상하부에서 바로 나오는 호르몬인 옥시토신과 항이뇨호르몬을 저장하는 공간을 제공해준다. 그러니 느낌상 전엽이 좀 더 중요하다. 전령들을 내보는 곳이니까! 암기가 쉬우려면 후엽은 옥시토신, 항이뇨 호르몬만 나온다라고 기억하두고 나머지는 전엽에서 나온다고 알고 있으면 된다. 

나머지 호르몬이라고 했으니, 전엽에서 나오는 호르몬 종류는 부신피질자극호르몬/난포자극호르몬/황체호르몬/멜라닌세포자극호르몬/갑상샘자극호르몬/성장호르몬/프로락틴 등 있다. 

ㄱ. 갑상샘자극호르몬은 뇌하수체 전엽에서 나오고 운동강도 증가시 증가된다. 갑상샘은 전반적인 대사율을 결정하는 호르몬이다. 낮으면 무의욕, 비운동성 등의 증상을 갖고 높으면 세포의 활동성이 높아지게 된다. 그래서 운동을 하면 증가하는 호르몬 중 한개임. 갑상샘호르몬인 T3과 T4는 대사율을 유지시키고, 다른 호르몬들이 충분한 효과를 발휘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ㄴ. 항이뇨호르몬은 뇌하수체 후엽에서  분비되고 운동시 분비가 증가된다. 운동을 하면 땀이 난다. 땀이 나면 혈장량이 감소한다. 감소된 혈장량을 물을 마시는 것이 아닌 이상 몸속에서 어떻게 대처할까? 바로 히힛 오줌이지! 혈장이 물이 없어지면서 꾸덕해짐을 삼투수용체가 느껴서 쪼그라든다. 그럼 시상하부가 수분 손실을 인지지하고 항이뇨호르몬을 방출한다. 항이뇨호르몬은 신장에서 수분 손실을 감소시켜 다시 소변에서 수분을 뺏어옴. 이것은 파운생에 매우 잘 적혀있으니 읽어보도록 p.94 그래프와 함께!

ㄷ.에피네프린은 부신수질(속질)에서 분비되며 운동시 분비가 증가된다. 교감신경호르몬이니까요! 그리고 부신피질자극호르몬이 시상하부 전엽에서 방출되면 부신피질에서는 알도스테론, 코티솔, 성호르몬을 분비한다. 내분비샘보기가 틀렸다. 

ㄹ. 글루카곤은 이자의 랑게르한스섬 알파 세포에서 분비되며 운동시 분비가 증가된다. 운동 중에 포도당과 유리지방산의 동원을 촉진시켜 운동 에너지원을 혈액에 방출시키게 하는 호르몬이다. 

맞는 보기는 ㄱㄹ 이니까 2번이다.



💜공부키워드💜   산소-헤모글로빈 해리곡선 / 파운생 p.216~219

1번 운동시 감소한 pH(운동해서 수소 배출이 많아짐)는 헤모글로빈의 산소친화력을 감소시켜서 운동하는 근육으로의 산소분리가 증가한다. 더불어 체온상승도 마찬가지로 산소-헤모글로빈 해리곡선에서 선이 오른쪽으로 이동됨과 동시에 산소에 대한 헤모글로빈의 친화력을 감소시킨다. 쉽게 상상하자면, 몸에서 운동을 한다-> 열이 발생되어 체온이 오르고 에너지 사용 후 남게 된 수소이온과 이산화탄소로 몸은 산성이 된다. 이렇게 되면 헤모글로빈은 조직에 산소가 필요함을 알게 되어 산소를 조직에게 넘겨주기 위해 친화력을 감소시키는 것이다. 

2번 산소분압 20mmHg에서, 마이오글로빈에 비해 헤모글로빈의 산소친화력은 낮다. 마이오글로빈은 근육에서 발견되는 산소결합 단백질이고, 산소를 근세포막으로부터 미토콘드리아로 실어 나르는 역할을 한다. 헤모글로빈은 산소가 조금만 적어저도 조직이 산소를 필요로 한다 생각해서 빨리 해리되는데 반면 마이오글로빈은 근육 내 산소분압이 매우 낮아져야만 산소를 내놓게 된다. 그러니까 이미지화 한다면 ㅋㅋ 헤모글로빈은 거지가 조금만 돈(산소)이 없어보여도 돈을 주고, 마이오글로빈은 진짜 더럽게 돈이 없어 보이는 거지에게만 돈을 준다. 이런 느낌.. (비유 돌았네 진짜) 수치로 비교하자면, 헤모글로빈은 산소포화가 40mmHg 이하 상태가 되면 갖고 있던 산소를 해리시켜 조직에게 산소를 보내줘버리고, 마이오글로빈은 산소포화가 20mmHg이하일 때 산소를 해리시켜 심장이나 근육에게 산소를 보내줘버린다. 그러니까 '친화도(affinity)' 라는 의미는 얼마나 끈끈하게 오랫동안 붙어있냐 없냐를 말하는 것이다. 헤모글로빈은 마이오글로빈보다 산소친화도가 낮아서 상황에 따라 쉽게 해리시켜줌. 

3번 헤모글로빈의 농도일반적으로 남성에 비해 여성은 낮다. 빈혈이 누가 더 잘 걸리는 생각해보면 된다. 남자와 여자는 해수면 수준에서의 각 혈액 1리터당 남자는 150g, 여자는 130g 정도의 헤모글로빈을 갖고 있다. 생각보다 많다?ㅋㅋ 헤모글로빈 1개당 4개의 산소를 갖고 갈 수 있는 접시가 있어, 헤모글로빈이 많은 사람이 더 많은 산소를 운반할 수 있다. 

4번 헤모글로빈 1g 당 1.34ml 산소를 운반할 수 있다. = 결합할 수 있다. 수치를 외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지문이 나올 줄은 몰랐다. 파운생에 그대로 나와있다....나중에는 남자와 여자의 각 혈액 1리터당 옮길 수 있는 산소량 이런거 나오나 몰라 ㅋㅋㅋ참고로 남자는 1리터당 200 ml, 여자는 1리터 당 174ml의 산소를 운반할 수 있음. (해수면 기준, 헤모글로빈이 산소를 완전 포화한 건강성인 기준으로)

정답은 4번이네



 

💜공부키워드💜   전열과정 (복사/전도/증발/대류) 대류와 전도의 차이/스포츠스타와 만나는 운동생리학 p.239

전도 => 피부가 직접 접촉하는 곳으로 열이 전달됨

대류 => 공기나 물에 몸의 열이 전달됨

복사 => 신체에서 발생된 열을 주변의 대기로 방출

증발 => 피부표면의 땀이 증발되면서 열손실

1번, 태양에서부터 발생된 열을 인간이 자외선 차단 의복을 착용하면 전달되는 열이 줄어든다.

2번, 자전거 주행시 대기(공기)는 그대로지만 내가 빠른 속도로 앞으로 나아가므로 공기의 흐름(대류)에 열을 빼앗김. 

3번, 햇빛이나 자외선이 없어도 내가 입고있던 옷을 벗게 되면 내 몸에서 방출되는 복사열의 손실이 증가하게 됨

4번, 습도가 높으면 상대습도가 바깥이 더 높아지게 되서 우리의 땀은 밖이 더 축축하기 때문에 증발이 되지 않아 몸의 열손실이 잘 되지 않는다. 

정답은 2번이다! 전도가 아니라 대류임. 전도는 차가운 물체에 닿았을 때 열을 빼앗긴다. 그래서 전도는 움직이지 않는 물체에게 열을 빼앗기는 것이다. 그리고 이 물체는 물도 되고, 공기도 포함된다. 물과 공기에 접촉하여 열을 손실한다면 그것은 전도가 될 수 있지만 이것이 움직이는 전제를 넣는다면 대류성 열손실이 된다.  

태선생님 책은 눈높이가 아주 문순이 문돌이에게 잘 맞춰져 있어서 좋다.. 읽기 너무 편하다. 기초 운동생리학은 반드시 이 책을 구매할 것을 추천한다.

정답은 2번



 

💜공부키워드💜   근절의 구성

I밴드는 액틴만 존재하는 곳이고 근수축이 길이는 짧아진다.

H영역은 마이오신만 있는 구역이고 근 수축시 좁아지게 된다. ! 공간이 좁아짐! 액틴이 마이오신쪽으로 끌려오니까 공간이 좁아지는 것이다. 자체적으로 짧아지는게 아님.

A밴는 마이오신과 액틴이 같이 존재하고 근수축시 안정시와 동일한 길이를 유지한다. 안정시의 액틴과 마이오신의 교차수는 수축시 액틴과 마이오신의 교차수보다 적다. 그치만 밴드 자체를 보자면 마이오신은 그대로 있고 또 근 수축시 액틴이 끌려오기 때문에 마이오신이 액틴을 더 자기 쪽으로 당겨오는것만 길이는 바뀌지 않는다. 더 촘촘해지는 느낌이다. 그래서 어둡다. 

근절은 z선과 다음 z선까지를 근절이라한다. 그렇기에 그 사이에 액틴과 마이오신 모두 존재한다. 끝에 끝이 마이오신쪽으로 당겨지기 때문에 근수축시 근절은 짧아진다

 



 

💜공부키워드💜   실무율/가중/단축(연축)/강축/수축의 유형 (근전도)/ 파운생p.136 실무율법칙

  • 실무율 => 총을 쏠 때, 트리거를 당긴다 or 당기지 않는다처럼, 당기면 무조건 총알이 나가고, 당기지 않으면 총알이 나가지 않는 것처럼 생물체에 일정한 자극 이하에는 아무런 반응이 없다가 일정한 정도에 이르면 최대의 반응을 보이는 것을 말한다. 트리거를 세게 당겨서 총알이 더 빨리 나가는 것도 아니고 약하게 당겼다고해서 총알에 약해지는 것도 아니다. 트리거를 정확히 당겼다면 총알은 무조건 발사된다. 신경자극이 발생했다면 그 자극은 전압의 감소없이 축삭 끝까지 전달됨. 
  • 단축/연축 => 근육이 하나의 자극에 수축하고 이완되는 것. 1번 일어남. (활동전위 그래프)
  • 가중 => 가중은 수축이 되었다가 살짝 이완이 되고, 또 수축되고 이완되고를 반복하는 것을 말한다. 두번 째 자극이 오기 전에 완전히 이완되지 못하는 것. 멀리서 보면 지속적인 자극처럼보이나 이는 on/off가 계속되면서 자극이 지속됨.
  • 강축 => 강축은 한번의 자극이 끊기지 않고 계속 강하게 자극을 주는 것. 이는 빈도가 많아지고 간격이 좁아지면서 수축 사이에 이완이 없는 것을 말한다. 

문제가 지속적인 자극이라고 했기 때문에 정답은 강축이 맞다..



 

💜공부키워드💜   위거 다이어그램(Wigger diagram)/심장주기 (Cardiac Cycle)

우선 심전도 내용만 알고 있다면 어느정도 분석가능하다.

a 지점은 P파가 있고 QRS 복합체의 직전까지의 구간이다. 심방의 탈분극이 일어났고 AV결절의 지연이 있는 구간이다. 고로 좌심방의 수축이 일어나나고 있는 시점이다. ㄱ은 맞는 보기다.

b 지점에서 이첨판(=방실판막)이란, 좌심방과 좌심실 사이에 있으며, 좌심실에서 대동맥으로 혈액이 수축되어 나갈 때 심방으로 혈액이 역류하는 것을 막는 판막이다. 좌심실이 수축하는데 위에 뚜껑이 열려있으면 혈액이 위 아래로 모두 뿜어저나갈 것이다. 이를 방지하는 것이 방실판막=이첨판. b 지점에서 좌심실이 수축되어 혈액이 대동맥으로 뿜어져나가야하기 때문에 이첨판(방실판막)은 닫혀야하고 동시에 혈액이 대동맥으로 뿜어져나가기 때문에 대동맥의 압력은 높아진다. 

c 지점은 방실판막이 계속 닫혀 있고 좌심실에서 혈액이 대동맥으로 뿜어져 나가는 최고점의 순간이다. 그리고 다시 이첨판이 열리는 시점은 치솟았던 대동맥 압력의 다 떨어졌을 때 다시 열린다. 

d 지점은 대동맥의 압을 본다. 좌심실에서 혈액이 대동맥으로 나가고 난 뒤 일정 압력이 떨어지고 난 다음에 대동맥판막이 닫히는 시점이다. 닫힐 때 살짝 압력이 높아졌다가 바로 쭈욱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대동맥판막이 닫히는 동시에 방실의 판막은 열리면서 심실의 압력이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다. ㅇㅇ (밑에 문이 닫혀야지 공간이 갇히면서) 

몇년도 기출이었지? 이번 회차까지 치면 2번 정도 나오게 된 그래프다. 알고 있는게 좋겠다. 

정답은 ㄱㄹ 2번이다. 



 

💜공부키워드💜   신경계의 해부학적 분류/말초신경계의 기능학적 분류/파운생 p.131

자료=<생리학>(박억숭 공저/수문사)

ㄱ. 교감심경과 부교감신경은 자율운동신경으로 원심성 영역에 속한다. 중심에서 말초신경으로 뻗어나가 몸의 상태를 자율적으로 (심박수나 침샘을 내가 조절 하는건 아니잖아?) 컨트롤한다. 뇌에서 명령해 기관의 반응하기 때문에 원심성이다.

ㄴ. 운동신경은 말 그대로 뇌에서 명령을 해 근육이 운동하는 것을 말한다. 중심에서 말초로 가기 때문에 이는 원심성이다. 뇌에서 골격근으로 신호를 보낸다.  틀린 보기다. 보기가 말하고 싶은 내용인 골격근에서 뇌로 신호를 보낸다는것은 감각신경으로 해야지 맞는 문장이 된다. 

ㄷ. 체성신경은 체성운동신경과도 동일하다. 수의근이 일하는 것으로 이는 뇌에서 명령해 근육이 일을 하는 것. 원심성이다. 맞는 보기다.

ㄹ. 감각신경은 구심성이다. 피부나 근육안에 있는 골기힘줄기관 같은 수용기, 피부에서 느끼는 압통, 온도 따위를 뇌로 전달한다. 

나는 이 문제가 좀 억울하다고 생각한다. 말초신경계에서 구심성신경계에서도 체성감각, 내장감각, 특수감각 이렇게 나눠져있다. 파워운동생리학 책이나 다른 인터넷에 있는 자룔 보면 그렇다. 그런데 문제에 그냥 체선신경이라고 적어두면, 이게 체성감각인지 체성운동인지 모른다. 문장이 좀 애매한게 아닌가 싶다. 나와 비슷한 의문을 가진 사람이 있더라.

통용된 기준이 없어서 저것도 맞지만 저것도 틀리다 할 수가 없음 ㅡㅡ

기준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될 수 있다함. 

https://m.cafe.daum.net/S2000/bS7/13477?listURI=%2FS2000%2FbS7 

 

체성신경계와 체성감각에 대해 질문합니다~!

------♡ 서로 배려하는 물화생지 ♡------ (지우지 마세용)1. 답변 달아주신 분께 감사의 댓글은 필수!2. 모두 볼 수 있도록 비밀댓글은 금지!3. 답변을 받은 후 질문글 삭제하지 않기!4. 질문 전에 검

m.cafe.daum.net

 

정답은 ㄱㄷ 2번이다.



 

📢주관적인 견해와 용어가 가미된 해설입니다. 암기하기 편하게 하려고 의식의 흐름인 서술형식으로 풀이를 써놓았습니다. 
📌운동생리학 참고 서적 및 경로
- 파워운동생리학 10판
- 스포츠스타와 만나는 운동생리학 1판
- 건강운동관리사 완전정복 
- 구글 서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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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둔근해가 떴습니다. 필라테스 강사 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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