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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운동관리사🔴/「기출문제풀이(15~22)」

2020년 건강운동관리사 운동생리학A 11~20번 기출문제 풀이 (feat.둔근해)

by 둔근해 2022.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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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키워드💜 열손실/ 발한/수증기압/상대습도/ 파운생 10판 248쪽

-열손실에는 복사/전도/대류/증발 이 4가지 방법에 의해서 일어난다. 걔중 우리의 몸이 열을 손실하는 방법으로 가장 효율적인게 증발 즉, 발한(땀을 흘림)이다. 이 발한이 잘 일어나려면 여러가지 요소들의 조건이 맞을 때 좀 더 효율적으로 열손실이 일어난다. 

-증발은 3가지 인자에 따라 결정된다.

  1. 대기조건 (공기온도, 상대습도)
  2. 신체 주변의 대류 (신체 주변의 공기가 차고 따뜻함에 따라)
  3. 환경에 노출된 피부 표면의 양

1번보기 - 피부의 노출면적이 넓을수록 열손실은 증가한다. 우리가 여름에 짧은 소매를 입는 이유와 같다. 다른 예지만 두부가 익는 것을 상상할 때 조각조각 두부가 큼지막한 두부보다 빨리 익을 수 있다. 닿는 면적이 많기 때문이다. 또한 닿는 면적이 더 크기 때문에 냉장고에 두면 빨리 식는다.

2번보기 - 수증기압은 기체로 전환된 물 분자의 압력을 말한다. 땀이 기체가 되어 열을 갖고 튄다. 그리고 압력경사를 생각해보자. 압력은 높은곳에서 낮은 곳으로 간다. 피부에 있던 땀의 수증기압대기에 있는 수증기압 중 피부의 증기압이 공기의 증기압보다 커야만 이동된다. 높은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하니까. 그러므로 대기의 수증기압이 낮을수록 열손실은 증가한다. 보기의 문장은 틀렸다. 고로 정답이다.

3번보기 - 대류는 대기의 흐름이다. 선풍기를 생각해보면 된다. 시원한 바람이 몸을 스치면서 열손실을 촉진한다. 피부와 접촉하는 공기 분자의 수를 늘려서 열손실을 촉진한다. 대류에 의한 열손실의 양은 피부를 스쳐가는 공기의 흐름에 따라 다르다. 그러므로 동일한 바람의 조건에서 빠른 속도로 자전거를 타는 것은 느린 속도로 자전거를 타거나 달릴 때보다 대류로 인한 열손실을 증가시킨다.  고로 문제는 발한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대류라는 요소로 바람이 추가 되면서 증발에 의한 열손실을 촉진시킨다.

4번보기 - 상대습도란 상대적인 습도 , 즉 얼마나 더 축축하냐를 생각하면 쉽다. 내 몸이 더 축축하냐 아니면 대기의 공기가 더 축축하냐를 생각해보자. 비 오는 날 땀이 나도록 운동을 해도 땀이 생각보다 잘 증발되지 않는다. 이는 대기의 습도가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수증기압 또한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갈 수 없어 몸의 수증기압이 더 낮으므로 땀이 기화되지 않는다. 그래서 비 오는 여름 날에는 몸이 더 찝찝하다. 게다가 땀은 더욱 증발하기 어려워 체내 열을 방출하기가 힘들어진다. 고로 상대습도가 높다면 열손실은 감소한다 = 열을 덜 빼앗긴다. = 체내에 갖고 있는 열이 많다. 

답은 2번. 



💜공부키워드💜 미토콘드리아/유산소시스템/유산소성ATP생산/시트르산 회로/전자전달계/산화적 인산화/파운생 10판 52쪽

-크렙스회로=TCA회로=구연산회로=시트르산회로 => 산화적인산과정들 (미토콘드리아에서 뺑뺑이=회로를 돌림.)

-전자전달계 (NAD 효소가 수소이온 4개씩을 도둑질 해오는데 계속 가져오면서 수소들이 내막에 부딪히고 피루브산과 만나서 젖산으로 흑화하는 과정 + 미토콘드라이 내막에서 산소와 만나 ATP를 생성)

미토콘드리아 하면 유산소시스템이 나와야 하고 시트르산 회로(아시아의숙을푸지마오)와 전자전달계가 나와야한다.

그리고 포스파전... 파전 맛잇지..음? 처음 들어본다. 포스파전이란? 힘의 파전ㅇㅈㄹ? 구글링해보면 Anaerobic metabolism 이라고 나온다. Anaerobic은 혐기성을 뜻한다. 산소를 싫어한다는 뜻이다. 미토콘드리아에서 일어나는 대사과정은 모두 산소와 친하다. 우리가 잘 알고있는 무산소성시스템(세포질에서 발생)을 포스파전이라 한다. 사실 포스페이전이라 읽어야 한다. 매직 e!!  포스페이전은 ATP-Pcr 시스템. 다른 말로 쓰니까 이거 보고 틀릴 수도 있겠다. 

 

정답은 ㄷ,ㄹ 이니까 2번이겠다. 



💜공부키워드💜 췌장=이자/혈당조절호르몬/교감신경/부교감신경/인슐린/글루카곤

보기의 그림을 거꾸로 풀어보자. 가운데 췌장이 보인다. 오른쪽 끝에는 혈당량 감소가 보인다. 췌장에서 혈당량을 감소시키는 X호르몬은 베타세포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다. 인슐린은 부교감신경전달물질에 의해 분비되고 부교감 신경의 신경절 말단(시냅스후 뉴런)에서는 아세틸콜린이 분비된다. 

췌장에서 혈당량을 증가시키는 Y호르몬은 알파세포에서 분비되는 글루카곤이다. 글루카곤은  교감신경전달물질에 의해 분비되고 교감신경의 신경절말단(시냅스후 뉴런)에서는 노르에피네프린(=노르아드레날린)이 분비된다.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시냅스전 뉴런(=신경절이전)에서 분비되는 신경전달물질은 동일한 아세틸콜린이다. 

교감신경(전쟁.급함)은 시냅스전뉴런이 짧고, 부교감신경(평화/평온)은 시냅스전뉴런이 길다.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신경섬유의 세포체는 척수의 회백질에 존재한다. 대뇌는 대뇌피질(겉질)과 대뇌수질(속질)로 나눌 수 있으며 뇌의 표면(피질/겉질)에서 신경세포체가 분포해 의식적으로 운동하는 것과 감각을 느낄 수 있다. 대뇌의 겉질은 회색이다. 대뇌피질에서 무의식의 영역을 거쳐 효과기로 향한다. 

정답은 ㄷㄹ 이므로 3번이다  



💜공부키워드💜 고지대 환경에서 최대유산소파워/파운생 10판 495쪽

-우선 해수면과 비교해서 해발 2,300미터라면 고지대 환경을 생각할 수 있다. 해수면ㄷ ㅐ비 고지대로 올라가면 산소량이 줄어든다. 대기중에 산소비율은 비슷하지만 기체 자체가 줄어든다. 그러니까 먹을 수 있는 산소가 부족해짐. 좀 더 헉헉 거리면서 호흡수를 늘려 조금 더 산소를 섭취하려 할 것이고, 심박수도 증가한다. 없는 산소를 더 열심히 마셔서 폐를 거쳐 산소를 조직에게 혈액으로 보내줘야하기에 심장은 오늘도 열심히 일을 하네~ 1번 보기는 맞는 말이다. 2번 보기 또한 마찬가지다. 환기량이 증가된다. 산소가 부족하니까 들숨날숨이 많아짐. 3번은 보기는 동맥-정맥 산소차이에 대한 개념을 알고 있어야 한다. 들어오는 산소의 양과 근육 등의 조직에서 사용되고 남은 산소의 양을 동정맥 산소차이라 하는데, 이미 고산지대에서 먹는 기체의 양이 적기 때문에 조직에서 사용될 수 있는 산소의 양도 적을 것이다. 예를 들어 A(해수면)의 경우 10에서 5를 사용하면 5가 남고, B(고산지대)의 경우 5에서 2.5를 사용하면 2.5가 남는다. 동일한 비율(50%)를 사용했다면 당연히 B의 경우를 차이가 적다라고 표현할 수 있다.  고로 산소 차이가 증가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감소한다는 표현이 맞는 표현이다.  옳지 않은 것 고르기니까 3번이 정답이다.

4번은 책에서 딱 짤라서 말하는 문구가 보이지 않아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기초대사율이 증가한다는 의미는 일단 고산지대에 산소가 부족해서 생기는 현상 중 심박수 증가와 환기량 증가가 있었다. 이 둘의 모습을 보면 헐떡거리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이것은 심장이 콩닥콩닥 빨리 뛴다는 것과 호흡근의 더 많은 사용을 유추할 수 있다. 숨 쉬는 것은 기초대사에 해당하고, 이 기초대사가 고산지대에서는 많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유추할 수 있다. 그래서 기초대사율이 증가한다고 표현할 수 있는 것 같다. 누가 제보좀 해주세요.



💜공부키워드💜 지구성 트레이닝 효과/지구력 훈련 효과/파운생 10판 270~275쪽

-너무나도 자주 나오는 개념 중 하나다. 파워운동생리학 책은 정리가 참 잘 되어 있다. 270쪽부터 쭉 보면 된다. 

ㄱ. 항산화 능력을 증가 시킨다 -> 이는 지구력 훈련으로 인해 미토콘드리아의 양이 증가되면서 유리지방산을 많이 사용하고 젖산염을 만들어내는 피루브산염과 NADH을 또 미토콘드리아가 사용하게 된다. 그러니 몸속에 돌아다니는 젖산과 수소가 적어질 것이니 혈중 PH가 산성으로 바뀌지 않아 항산화 능력, 즉 산에 대항하는 능력이 커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ㄴ. 안정 시 심박수는 감소한다 -> 지구력 훈련을 거듭하면 좌심실이 튼튼해져서 수축력이 좋아진다. 심장이 근육으로 혈액공급해주는 힘이 강해져 효율이 좋아지는 것이다. 한방이 많이 뿜어내어 혈액양이 많아지니 두근거릴 일이 적어지는 것이다. 그러니 안정시 심박수는 감소해도 죽지(?)않는다. 크게 한방 보내주는거지

ㄷ. 미토콘드리아의 수는 증가한다 -> 덧붙이자면 수가 증가하는 것도 맞지만 밀도증가 즉, 크기도 커진다. 무럭무럭 자라기도 하고 너덜너덜해진 미토콘드리아의 제거율도 상승하기도 한다. 게다가 팔팔한 새로운 미토콘드리아의 생성도 촉진시킨다. 

ㄹ. 최대하 운동 시 지방대사를 증가시킨다 -> 미토콘드리아가 증가되니까 지방을 더 냠냠 할 수 있다.



💜공부키워드💜 근력 트레이닝 효과/무산소운동 훈련에 대한 근적으/ 파운생 p.283

-지구력 훈련과 마찬가지고 저항운동의 효과는 구별 지을 줄 알아야 한다.

ㄱ. 근원섬유 수의 증가로 근비대가 발생한다. ->근원섬유는 액틴과 미오신을 말한다. 근육으로부터 생산되는 힘의 양은 액틴과 미오신의 양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 십자형가교의 수가 많을 수록 많은 힘이 생성된다. 액틴과 미오신이 많아지면 근절이 많아 지게 된다. 근원섬유수의 증가로 근비대가 발생된다는 맞는 말이지만 여기서 근섬유의 수 증가(증식)라고 표현했다면 틀린 문장이 된다.  인간의 근육 증식과 비대에 대한 논란은 아직도 진행중이고, 증식이 완전히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주장이 저항성운동에 따른 근육 크기의 증가가 증식보다는 근섬유의 비대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렇게 보면 1번 보기가 참 애매하다. 정답은 1번이다.

ㄴ.  운동신경의 발화빈도은 어느정도 증가하지만 지속되진 않는다 -> 발화빈도를 검색하면 활동전위의 빈도로 쓰는 경우가 있다. 활동전위가 계속해서 일어나면 근경련이 올 것 같다. 이 부분은 잠깐 넘어가도록하고 나중에 더 찾게 되면 기록해두도록 한다.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머거성 ㅂㅂ

ㄷ. 골격근 내 항산화효소 활성도는 증가한다 -> 근력운동으로도 근육 내 항산화효소의 활성도는 증가될 수 있다. 책에 엄청 자세하게 나와있지는 않지만 유산소운동만큼 완충효과가 있다고 한다. 

ㄹ. mTor가 증가되어 근비대가 발생된다 -> '리파마이신의 기구학적 표적'을 줄여 mTor라 부른다. 이는 단밸질로 된 인산화효소이며 단백질 합성과 근육 크기의 주요 조절장치이다. 이 조절장치를 활성화 시키는 신호분자는 포스파티딘산과 Rheb으로 알려진 분자라고 함. 저항운동은 포스파티딘산과 Rheb 의 근육수준을 증가시킨디ㅏ. 이 분자 모두 결론적으로 근단백질 합성을 증가시키는 mTor 신호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 

 



💜공부키워드💜 액틴/마이오신/M선/H구역/티틴/네불린/근수축/뉴만p.64 참고해!

 

 

 

  1. 근수축시 A대만 그대로 있고 나머지는 단축된다 (I대,H존,Z선). 
  2. 미오신을 잡고 있는 것은 티틴 . 
  3. 액틴을 잡고 있는 것은 네불린  
  4. 데스민은 Z판 고정자(사진엔 없음)

수축전
수축후

무슨 무슨 대(band) 가 나왔으면 아이밴드와 에이밴드밖에 없다. 

H존 = 오직 마이오신만!!! 굵은 필라멘트만 존재하는 부분

A 밴드 = 마이오신 전체와 그 양옆에 액틴과 함께 포개어진 부분 (길이 변화가 없음)

I 밴드 = 액틴과 Z선이 존재하는 곳. 밝은 편. (길이 변화 있음. 암기팁:약해보이니까 수동적으로 움직임)

그러면 ㄱ은  길이변화가 있으니까 I밴드, ㄴ은 길이변화가 없으니까 A밴드다.

1번 보기 - I밴드에는 미오신을 잡아당기는 티틴이 존재한다. 

2번 보기 - A밴드에는 M선이 존재한다. 가로로 진하게 그여져있는게 M선이고, 근수축이 되면 액틴이 M선과 가까워짐. 만약에 아이밴드에 네불린이 존재한다 <-라 한다면 맞는 표현이다.

3번 보기 - 안정시 A밴드 안에 H존이 존재한다. 수축이 되면 H존이 거의 사라진다. 

4번 보기 - A밴드 안에는 온전히 마이오신이 존재하고 양끝에 액틴이 존재한다. 고로 모두 존재한다. 

 

허 ㅋㅋ 별로 어려운거 아닌데 뭔가 말장난이 심하다. 정리 제대로 해둬야 틀리지 않을 문제다. 

 

설명이 잘 되어 있는 영상이다. 

출처 : Anatomy Hero Youtube

파운생엔 엄청 디테일하게 적혀있지 않는데 뉴만책에 보면 단백질 종류 거의 다 적혀있다.

네블린 = 액틴을 z판에서 고정시킴

티틴 = 신장된 근원섬유마디 내에서 수동장력을 만들어냄. 분자형태의 스프링으로 작용

데스민 = 인접 근원섬유마디들의 세로와 가쪽 정렬을 안정화시키는데 도움이 됨

비멘틴 = z판들의 주기성 유지에 도움이 됨

스켈레민 = M선들의 위치를 안정화시키는데 도움이 됨

디스트로핀 = 근섬유의 세포뼈대와 횡문근형질막에 구조적 안정성을 제공

인테그린 = 근섬유의 세포뼈대를 안정화 시킴

 

놀랍다................ 너무해..



💜공부키워드💜 에너지생산반응/촉매반응/ 파운생 p.43

에너지를 분해하는 과정에서는 반드시 효소가 필요하다. 계단을 통통 하고 내려오는 포도당은 쪼개어 지면서 에너지를 방출한다. 이 에너지는 전자전달계에서의 열방출과 똑같다. 이 방출된 열은 체온유지에 이용된다.  순서를 굳이 따지자면 운동을 하면서 근육이 활동을 할 때 시스템이 돌아간다. 뭐 전자전달계가 돌아간다고 하자, 그러면 물, 이산화탄소, 열이 생겨나면서 또 한번 효소가 좋아하는 환경을 만들게 된다. 체온이 올라가면 효소는 더욱 활성화 되고 이는 에너지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반응속도를 향상시켜 생체에너지인 ATP 생산을 증가시킨다. 

전자전달계에서 수소의 이동 파트부분에서 ATP 효소를 활성화시켜서 ATP 합성을 일으킨다. 이를 화학삼투라고 함. 

정답은 4번이다.



💜공부키워드💜 설명하기 귀찮아

- 우리의 몸은 대부분은 음성되먹임으로 돌아가지만 출산은 제외한다! 양성되먹임!

프랭크 스탈링 기전은 심장 이야기

실무율은 신경전달 이야기

항정상태는 우리의 몸속 물질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 상태. 변하지 않는 상태를 말하며 이는 디폴트값이 아님. 



💜공부키워드💜 폐포환기량 

1. 분당환기량부터 구해라. 1분에 얼마만큼 폐에서 공기가 들어갔다 나오는지를 보는 것. 

분당환기량 = 분당호흡수 * 1회 호흡량 -> 20회*250ml = 5000ml

2. 폐포환기량을 구해라. 그런데 분당 폐포환기량을 구하랬으니까 아까 위에 계산한 분당환기량을 이용하면 된다. 1분에 내가 5000ml의 공기가 왔다리 갔다리 했다면 5000ml 가 폐포환기량 아님? 이렇게 하면 딱대라. 폐포에는 닿을 수 ㅇ벗는 곳이 있다. 사강이다. 사강 . 거긴 못간다 ㅎ 못간다의 의미가 거기에 있는 공기는 교환이 안된다는 의미로 보면된다. 항상 공기가 고정적으로 있어야 하는 공간이다. 활용되는 공간이지만 교환이 일어나는 곳은 아님.  즉 환기가 일어나는 곳은 아니니까, 분당환기량에서 사강공간을 빼줘야함. 

정답은 4850ml 

 

 

📢주관적인 견해와 용어가 가미된 해설입니다. 암기하기 편하게 하려고 의식의 흐름인 서술형식으로 풀이를 써놓았습니다. 
📌운동생리학 참고 서적 및 경로
- 파워운동생리학 10판
- 스포츠스타와 만나는 운동생리학 1판
- 건강운동관리사 완전정복 
- 구글 서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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